[박홍식회장님의 카톡에서]
만병을 부르는 냉기
암을 비롯해 소위 성인병은 40세를 경계로 급격하게 늘어나는데 암이 50세를 넘길 무렵부터 생기는
이유는
체열 저하, 즉 신진대사의 저하, 그에 따라 야기되는 면역력 저하가 암을 부르는 것이다.
◇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과 차게 하는 식품
1. 차게 하는 식품
- 커피는 아무리 뜨겁게 마셔도 몸을 #차게 한다.
- 식초, 우유, 맥주, 위스키, 콜라, 주스 등 물기가 많은 것은 몸을 #차게 한다.
- 밀가루 음식은 몸을 차게 한다.
- 바나나, 파인애플, 레몬 등 열대 과일은 몸을 #차게 한다.
- 달콤한 음식은 몸을 #차게 한다. (과자, 초콜릿, 케이크, 쿠키 등)
* 과식은 몸을 #차게 한다.
2. 따뜻하게 하는 식품
- 소금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 파, 양파, 부추, 마늘, 생강, 인삼, 우엉, 당근, 연근, 참마, 치즈, 누룽지
- 현미, 검정콩, 참깨, 사과, 딸기, 호박
* 우유를 마시려면 따뜻하게 데운 후 벌꿀이나 흑설
탕을 타서 마시자.
◇ 사람의 체질
음성 체질(몸이 찬사람)은 당근 주스를 장복한다.
1. 하루 한 개의 당근은 의사보다 낫다.
( 아침에 당근과 사과 주스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 진다.)
미국 자연요법의 대가 워커 박사는 당근주스는
궤양과 암을 치료하는 기적의 식품이라고 말한다.
2. 만병의 묘약 당근주스 만들기
( 당근 2개, 사과 1개를 준비하고 하루 2컵 반을 목표로
마시도록 한다.
냉성 체질인 사람은 사과의 양을 줄이거나 당근만 갈아 먹는다)
3. 아침에는 당근주스만 마셔도 충분하다.
(각종 문명병에 걸리는 현대인에게는 하루 2식을 하고 아침은 당근주스만 먹는 것도 좋다)
아침 식욕이 많은 사람은 아침식사를 한 후 당근주스를 마셔도 좋다.
4. 물을 먹고 싶으면 찬물 대신 따뜻한 양성음료를 마신다.
양성음료 - 생강차, 벌꿀차, 매실엽차, 홍차, 오미자차
몸이 찬사람은 녹즙도 안좋다. - 몸을 차게한다.
5. 몸이 찬 사람은
목욕을 하여 땀을 내고 반신욕이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한다.)
6. 1일 1 만보 걷는다.
인체의 근육 70-80프로는 허리 아래 있다.
걷는 것은 하반신 근육의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근육의 열 생산을 촉진시킨다. 이렇게 상승된 체열은 당뇨병을 치유한다.
7. 체질 개선하려면 100일간 아침 식사는 당근주스 마시도록 하고 출ㆍ퇴근시 많이 걷도록 노력하고(하루 1 만보 이상),
물, 차 ,커피 등 수분이 많은 음료를 적게 따뜻하게 마신다.
목욕, 반신욕를 통해 몸을 따뜻하게 하면 신진대사가 이루어져 확실히 체질 개선이 된다.
8. 웃으면 마음이 풀어져 뇌세포에 엔돌핀이 분비되고 기분이 좋아진다.
웃으면 복근운동이 이루어져 혈액순환이 잘되고,
체온 상승하여 자연 치유력이 촉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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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FfGQJCi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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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心臟)과 혈압(血壓)💚
심장은 하는 일이 엄청난데도 불구하고 놀라우리만치 보잘 것 없습니다.
심장은 무게가 450g이 되지
않으며 심방 2개와 심실 2개의 단순한 4개의 방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피는 심방으로 들어와
심실로 나갑니다.
사실 심장은 한 대의 펌프가
아니라, 두 대의 펌프이며,
한 대는 피를 허파로 보내고,
다른 한 대는 피를 온 몸으로 보냅니다.
두 대의 펌프는 매번 출력의
균형을 맞추며 신비롭게
작동합니다.
심장에서 뿜어지는 피 중에서 15%는 뇌로 가지만,
사실 가장 많은 20%는 신장(콩팥)으로 갑니다.
피가 온 몸을 도는 데에는
약 42초 정도 걸립니다.
신기한 점은 심장의 방들을
지나가는 피가 심장 자체를
위해서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심장은 따로 심장 동맥을 통해서 산소를 공급받습니다.
심장박동은 수축기와 확장기라는
두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수축기는 심장이 수축하여
피를 온 몸으로 밀어내는 단계이고, 확장기는 심장이 확장되면서
피가 다시 채워지는 단계입니다.
이 두 단계의 차이가 바로 혈압입니다.
혈압 측정값의 두 숫자,
예를 들면 120/80은 심장이
한 번 뛸 때에 혈관이 받는 최대 압력과 최소 압력을 나타냅니다.
앞쪽의 120은 수축기 혈압이고, 뒤쪽의 80은 확장기 혈압입니다.
이 숫자는 관(管) 안의 수은을
몇 mm까지 밀어올리는 지를 나타내며 보정을 거친 값입니다.
몸의 모든 부위에 계속 충분히
피를 공급한다는 것은 무척
까다롭고 엄청난 일입니다.
우리가 일어설 때마다
약 1리터의 피가 중력으로 인해 아래로 내려가려고 작용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혈관은 그 중력의 당김을 극복하기 위한 장치로서
피가 거꾸로 흐르는 것을 막는 판막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다리의 근육은 수축할 때에
펌프 역할을 하여 하체의 피가 원활하게 심장으로 돌아가도록 돕습니다.
참으로 신비로운 조화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규칙적으로
일어나서 돌아다는 것이 심장을
돕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매일 "일정한 거리"를 걷기만
하여도 건강이 유지되는
이유입니다.
우리의 심장은 알면 알수록
신비롭고 소중한 기관입니다.
걷자 걷자
걷기는 일정한 시간을 정해서 걸으면 효과가 좋지만 여러가지 형편과 사정에 따라
하지 못할때가 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할 수있는 방법은
외출시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고 버스와 전철 이용시
귀가 할때 한정거장 전에 내려서 걸어서 귀가하면 그게 바로 걷기 운동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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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톳! 🌕
산삼 녹용보다 질병치료에 더 좋은 신비의 불로초 톳!
톳의 효능만 잘 알고 활용 한다면 누구든지 무병장수할 수 있다.
톳은 모양이 사슴 꼬리와 유사하다고 해서 녹미채라고도
불리는 해초인데 우리나라 전 지역 바닷가에서 생산된다.
톳은 각종 미네랄과 특수한 영양소가 다른 해조류보다 엄청나게 더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그 효능 또한 탁월하다.
옛날에는 밥을 지을때 톳을 넣어 영양밥을 해서 먹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톳의 놀라운 효능 때문에
그 인기가 참으로 엄청나다.
일본에서 톳의 인기가 어느 정도일까?
놀라지 마시라!
매년 9월 15일을 톳의 날로 지정해서 섭취를 권장하고 있을 정도다.
뿐만 아니라 일본 학교에서는 주 2~3회 씩 의무적으로 섭취하게 해서 건강과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다.
예전에는 한국에서 생산된 톳의 전량을 일본으로 수출했다. 지금도 95%는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에서는 톳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데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인기를 못 끌고 있어서 넘 좋다.
톳이 산삼, 녹용보다 더 좋은 치료제이며 불로초인 톳을 헐값에 사먹을 수 있기에...ㅋㅋ
우리나라에서도 불로초 톳의 놀라운 효능이 제대로 알려져 질병치유와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톳의 효능!
다이어트에 참 좋다. 칼로리가 100g에 24kcal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는 최적이며
식이섬유와 알긴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쉽게 할 수 있다.
여성호르몬 성분인 에스트로겐이 풍부하기 때문에 갱년기 여성에게는 보약 그 이상이다.
바다에서 나는 이 불로초 톳에는 칼슘, 아연, 오오드, 철 등 각종 미네랄이 굉장히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철분은 시금치의 300~400% 이상 함유되어 있으며,
칼슘은 다시마보다 200% 이상, 우유보다는 1,400% 이상,
더 놀라운 사실은 철분이 우유보다 55,000%나 더 함유되어 있는것이다.
가히 기적의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빈혈이 철분 부족병인건 아실 것이다.
칼슘이 많아 나이드신 분들의 골다공증이나 성장기 어린이들의 성장발육에 좋은 효과가 있다.
쉽게 말한다면 하루에 톳을 40g 정도만 먹어도 일일 칼슘 권장량을 다
채울 수 있을 정도로 칼슘이 풍부하다는 것이며 40g은 계란 반쪽 정도에 불과하다.
탈모에도 톳의 효능을 볼 수 있다.
지금처럼 춥고 건조한 겨울날씨는 두피가 가렵거나 비듬이 많이 생기며 탈모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탈모가 걱정되시는 분들도 톳으로 만든 요리를 섭취해 보시라.
톳에는 아연 성분이 풍부해 모근을 튼튼하게 해주고 탈모방지에 좋다.
또 톳에는 후코이단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암 예방과 전립선에도 효과가 매우 좋다.
이 후코이단이라는 성분은 암세포가 스스로 자살하도록 유도할 뿐 아니라,
인체 면역력을 높여 환자의 자연 치유에도 큰 도움을 준다.
그리고 톳은 탄수화물을 비롯해서 각종 미네랄이 대량 함유되어 있어서 혈관 내 콜레스테롤 침착 방지, 고지혈, 고혈압, 동맥경화 등에 매우 좋은 효과가 있으며 장관 운동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변비환자에게는 그 어떤 먹거리보다 좋다.
뿐만아니라 톳에는 요오드 성분이 많아 방사능 제거에도 좋다.
방사능하고는 상관없는 사람은 없다.
무슨 뜻인지 다 아실 것이다.
건강검진, CT, MRI, 엑스레이, 공항이나 정부 청사 등 검색대 통과시에 방사능에 노출된다는 것을.
CT 촬영 100회 정도면 유방암이 발생한다는 것도.
보시다시피 톳은 다른 식품에 비해 칼슘, 철분, 아연, 마그네슘, 인, 철, 칼륨 등의 각종 미네랄이 아주 풍부할 뿐만이 아니라 식이섬유를 비롯해 각종 미량원소가 넘처나는 불로초다. 톳으로 건강도 지키고 질병도 치료 하시길.
무병장생 하는데에는 지구상 어떤 먹거리나 약도 톳을 능가하는 것이 없다고 감히 단언할 수 있다.
칼슘, 인, 철, 칼륨 등등의 미네랄이 혈액을 깨끗히하고 고지혈증, 고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효과, 그리고 뇌출혈과 뇌혈전, 심근 경색까지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톳 효능.
심혈관계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톳 많이 많이 드시고 건강 회복하시길.
그리고 톳의 미네랄 함량은 생산지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나는데 갯뻘이 많은 바다에서 나온 것이 미네랄 함량이 최고다.
질병치유 목적으로 톳을 먹는다면 갯뻘이있는 청정 바다에서 생산된 것을 드시길 권한다.
일본이 무병장수의 나라로 거듭난 것처럼!!
우리나라도 톳의 효능을 제대로 알려서 무병장수의 나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해조류인 톳은 3~5월이 제철이라고 하며,
톳이 이렇게까지 좋은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젖가락이 반찬 맛을 모르듯 생각으론 톳맛을 모릅니다.
신비의 불노초라고 하니 무조건 많이 드시고 여러분 모두 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토닥토닥
오늘도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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