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발가락의 소중함 🧡
뇌를 강하게하는 비결은 엄지발가락에 있습니다.
뇌출혈로 쓰러져도 엄지발가락을
열심히 만져주면 회복이 됩니다.
물론 그전에 미리 엄지발가락을 잘만져서
뇌를 튼튼하게 만들면 그런일이 평생 일어나지 않겠지요.
엄지발가락도 약하고 새벽에 소변보기가 싫어
소변을 참고 옆으로 자면 당연히 뇌출혈이 올수 있습니다.
뇌출혈은 코피와 같은것으로
차라리 코피가 터지면 뇌출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소변을 제때에 보지않으면
요산은 혈관을 타고 그사람의 가장 약한 곳을
무작정 파고 들어갑니다.
어떤 사람은 "무좀"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심장병"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백내장"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구안와사"가 오고
어떤 사람은 "유방암"이 오기도 합니다.
그럼 뇌출혈은 왜 일어나는가?
이에대한 정답은 "새벽에 소변을 참고"
또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 지속되면 뇌출혈은 영락없이 찾아옵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수시로 엄지 발가락 마사지를 잘하면
그동안 녹이슨 뇌의 센서가 수리가됩니다
이렇게 뇌의 센서가 작동이되면 자동으로
언제 오줌을 퍼내야 하는지를 뇌에서 알려줍니다.
마치 "알람'이 울려 퍼지는 것처럼"
"얼른일어나 소변보세요"라는 메시지가 도착하지요.
"지구별"을 긴지렛대를 이용하여 들을수 있는것처럼
뇌에서 가장 먼 지렛대인 엄지 발가락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뇌를 건강하게 만들수 있는 것입니다.
뇌를 다스리는 스위치는 뇌에서 가장 멀리있는
"반대편 엄지발가락"입니다.
시간 날때마다 엄지 발가락을
조물조물 맛사지 해 주십시요.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우선 아닙니까?
뇌의 건강을 위해 열심히 엄지 발가락을
마사지해서 늘 건강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나이 들어서도 시력 지키는 5가지 방법]
사람들은 눈을 통해서 매일의 순간들을 경험한다. 이처럼 중요한 눈의 능력이 바로 시력이다. 시력은 물체의 존재나 형상을 인식하는 눈의 능력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나빠지는 시력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시력은 지금부터라도 노력하면 보호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연구들에 따르면,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노화에 따르는 3가지 흔한 질병인 녹내장, 백내장, 연령 관련 황반 퇴화 등을 관리할 수 있다고 한다. 미국의 건강 정보지 프리벤션(Prevention)이 시력 보호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 햇빛을 막아라=햇빛이 화창한 날에는 챙이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준비하라. 눈에 보이지 않는 자외선을 차단하면 백내장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또한 선글라스는 태양의 가시광선을 막아주는데, 가시광선은 망막에 손상을 주어 시력 감퇴를 가져오는 황반 퇴화의 발병을 일으키는 주원인이다.
○ 눈에 좋은 음식을 먹어라=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 등이 좋다.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C는 백내장 위험을 낮춰준다. 10년간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하면 백내장 위험이 57% 낮아진다.
루테인, 제아산틴 등의 카로티노이드는 망막을 보호한다. 이런 성분은 케일 등 암녹색 채소에 많이 들어있는데 황반 퇴화와 백내장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유도 황반 퇴화 발병 위험을 낮추는 식품이다.
○ 운동을 하라=2009년의 한 연구에 따르면, 심장 박동 수를 높이면 눈 건강을 보상으로 받는다. 매일 10km를 달린 사람들은 백내장 위험이 3분의 1로 줄었다는 연구도 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매일 4km씩 달린 사람은 황반 퇴화 발병률이 54% 낮았다고 한다.
격렬한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면 녹내장도 예방한다. 연구에 따르면, 헬스클럽에서 3개월간 자전거를 40분씩 일주일에 4회 타면 안압을 정상 수치로 낮출 수 있다. 단, 다시 앉아서 생활하는 방식으로 되돌아가면 3주 이내 안압은 원 상태로 돌아갔다.
○ 몸무게를 유지하라=이는 시력 감퇴와 실명을 부를 수 있는 당뇨병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다. 성인 당뇨병 환자들은 당뇨가 없는 사람들에 비해 백내장 발병이 72%나 높고, 녹내장은 2배나 걸리기 쉽다고 하는 연구 결과도 있다.
○ 정기 검진을 받아라=정기 검진은 연령 관련 황반 퇴화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시력 감퇴는 매우 서서히 일어나므로 실명 단계가 되기 전에는 알기 어렵다. 따라서 40세가 되면 눈 관련 종합 검진을 받아야 한다. 별 문제가 없을 경우는 2년에 한 번씩 검사하면 된다.
-이안과 (최봉준 원장)-
[너는 너 자체로 소중한 사람이야]
누군가 나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도
나 자신은 여전히 완전한 빛이고
여전히 완전한 사랑이라는 것은
항상 변함 없어요
하지만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해 무언가를 하고
인정받지 못해 실망하는 우리..
혹시 지금 누군가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용기를 잃고 주저하고 있나요?
하지만 알아둬요
밖에서 무엇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는 완전한 빛이고 완전한 사랑인데
우리가 그것을 몰랐을 뿐이고
우리의 마음은
지금까지 너무나 힘들었다는 것
많이 힘들고 많이 아프죠?
많이 지치고 많이 실망했죠?
잠시만 멈추어 마음에게
지금 당신이 알게 된 사실을 말해주고
당신의 진심을 말해줘요
마음아 너를 힘들게 해서 너무 미안해
앞으로 내가 좋은 생각만 가득 할 테니
우리 용기를 잃지 말고 힘내자
너무너무 고맙고 정말 사랑해
너는 너 자체로
누군가의 인정이나 납득이 필요하지 않은
정말로 소중한 사람이야
완전한 빛이고 완전한 사랑이야
여태 그걸 몰라줘서
그렇게 너를 힘들게 해서 정말 정말 미안해
-김지훈 ‘용기를 잃지 말고 힘내요’
1 '참자!'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 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아이들이 속을 상하게 할 때에 아이들은 원래
그런거 라고 생각하라
3 '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
4 '좋다 까짓 것' 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 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5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 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돼보라.
'내가 저사람이라도 저럴 수밖에 없겠지'
'뭔가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럴거야'라고 생각하라
6 '내가 왜 너때문에'라고 생각하라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사람 때문에
당신의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는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그렇게 생각하라
7 '시간이 약'임을 확신하라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 아니 몇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세월이 약' 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히 생각하라
[마음이 편안한 일을 하라]
가슴 뛰는 것만이 사랑은 아닙니다.
함께 할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연인과 꿈도 모두 사랑입니다.
어쩌면 가슴이 뛰는 것보다
더 깊은 사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슴이 뛰는 것은 언젠가 사그라지지만
편안함은 없어지지 않기 때문이죠.
가슴 뛰는 감정,
들끓는 감정에만 집착하지 마세요.
당신에게 편안함을 주는 사람,
평안함을 주는 일이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쟁취하세요.
당신에게 안정감과 편안함을 주는 것 또한
당신이 원하는 것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 위로가 되는 글]
1. 나는 항상 많은 걱정과 고민을 하면서 살아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일어나지도 않을 일까지 끌어다가 쓸데없는 걱정을 하느라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한 것 같다.
2. 모든 이가 널 좋아할 수는 없다. 모든 사람이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 너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듯이 누군가는 너를 이유없이 싫어할 수 있다. 그렇다고해서 네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 상황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항상 너는 너로써 당당하게 살아가야 한다.
3.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잘하는 사람을 가만히 살펴보면 본인이 불행해서 그런 경우가 많다. 자라온 성장배경이나 지금 처한 상황이 불행하니 나오는 말도 아프고 가시 돋쳐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참 불쌍하다” 생각하고 넘어가자.
4. 삶이 지치고 힘들수록 과거를 돌아봐라. 지금 이렇게 못견디게 힘겨운 시간도 세월에 못이겨 과거가 되어있다.
5. 죽을만큼 좋아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 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 통 하지않을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6.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는 없어요. 누군가 나를 싫어하면 그냥 싫어 하든지 말든지 그냥 내버려 두고 살아요. 싫어하는 것은 엄연히 말하면 그 사람의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니에요.
7. 3년 전 걱정한 거 기억나? 1년 전 걱정은? 6개월 전 그 걱정은? 지금 그 걱정도 곧, 그렇게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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