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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김정은 통일기구 해산 핵전쟁 협박’ 이재명은 간첩단 총선 공천
김정은 남북 “통일 추진 기구 해산하라” 한마디에 남측 범민련 해산 주사파 운동권은 국민들에게 전쟁이냐 평화냐 양자택일하라며 북 앞잡이 이재명 ‘우리 북한 평훼 말라’ ‘김일성 김정일 평화 노력 저평가 말라’고
이재명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며 북에 굴종 평화 주장 김정은이 남한을 대한민국으로 호칭한 것은 정치쇼이며 남침 협박 이재명, 김정은 지령따라 종북세력 비례 10명, 진보당 지역구에 15석 요구
2012년 19대 국회 민주당 한명수 통진당과 연합공천 지역구 7 비례6 당선 통진당 13석으로 국회 흔들며 이석기 내란 선동 헌재에 해산 신청 해산 해산 통진당 비합법노조 전교조 주축으로 촛불세력 연합 박근혜 탄핵
이재명이 비례에 10명 배정, 진보당 지역구 15석 요구에 다 공천 예정 통진당 과 좌익들이 15명 이사 22대 국회에 들어가면 윤석열 탄핵 할 것 윤대통령이 강력 힘에 북한 제압 평화 유지, 이재명“그럼 전쟁하잔 말이냐?”
김정은 남북 통일기구 해산은 정치쇼 이재명과 김정은의 평화에 속으면 대한민국은 사라진다. 대한민국의 걱정은 김정은 정권이 아니라 주사파 민주당이다. 민주당은 북한 동포 인권 외면하고 김정은 지키기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은 북한 인권법 통과에 계속 반대하면서 김정은에 퍼주기로 구걸하면서 평화를 지키겠다고 한다. “우리민족끼리”를 금과옥조로 여겨온 주사파 운동권 민주당과 좌익 세력들은 북의 통일 추진 기구 해산으로 충격을 받고 있다. 통일 추진 기구를 해산하란 김정은의 한마디에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 본부가 해산했다. 김씨 왕조에 끌려다니던 문정권과 이재명 민주당은 입을 닫고 있다. 북한이 남녘을 향해 남북 통일기구 해산이라는 반통일 정책에 대한민국 종북세력은 궁지에 빠졌다. 민족이란 이유만으로 무조건 “민족 통일”을 지상 목표로 부르짖어 온 종북세력 맹목성이 김정은을 기고만장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70여년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 노래 불러왔다. 이제는 무조건 통일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통일이어야 한다. 대한민국이 원하는 통일은 자유민주 통일 우리나라 헌법 제4조에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 하지만,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이다. 우리 헌법을 지키려면 핵으로 무장한 북한의 호전적인 전체주의 정권에 맞서서 싸워야 한다. 그래서 평화만을 앞세워 김정은에 적화통일에 협력한 문정권과 운동권 이재명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적이다. 미중 냉전 시대 최후의 동서문제와 민족 모순이 중첩된 세계사적 난제가 대한민국의 통일이다. 윤대통령이 강력한 힘으로 북한을 제압 평화를 유지하려하자 이재명 민주당은 “그럼 전쟁하잔 말이냐?”며 맞서고 있다. 아직도 민주당 주사파 운동권 세력은 “우리가 어디 남이냐?”며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낭만적 민족의식에 빠져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를 훼손하고 반헌법적 망동을 일삼고 있다. “전쟁이냐, 평화냐?”라는 양자택일의 함정에 빠지면 출구가 없다. 인공지능(AI) 시대에 세계가 급변하고 있다. 낡은 사고를 버리고 쾌도난마의 묘책은 찾아야 한다. 김씨 왕조가 자행하는 잔혹한 인권유린과 악랄한 정치 범죄에 대해 말 한마디 못하고 혈세 퍼주고 아부만 해온 운동권주사파 이재명 민주당은 그 수명이 다했다. 총선에서 말끔히 대청소를 해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탈북한 도명학 작가가 전하는 북한 참상 희생당해 온 북한의 인민에게 자유와 민주의 가치를 알려주고, 인권과 법치를 찾게 해 주는 일이 시급하다. ‘조선작가동맹’ 소속 시인으로 활약하다가 탈북한 도명학 작가는 정치범 수용소에 3년간 투옥되었던 고통과 북한의 참혹한 실상을 소설로 발표 했다. 그의 작품집 “잔혹한 선물”에는 “휴전선 너머 북녘 땅의 동포들은 거대한 감옥에 딱 갇혀있는 포로들이다. 감옥 안에서는 절대로 바깥에 걸린 자물쇠를 부술 수가 없다. 밖에 있는 사람들이 문밖에 걸린 자물쇠를 열어줘야한다. 그래야만 포로들이 박차고 밖으로 뛰쳐나올 수가 있다.”며 “핵 무장에 성공한 김씨 왕조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향한 비대칭적 군사 도발의 수위를 높여갈 것이다. 호전적인 북한 정권에 대해서 지난 20여 년 대한민국 정부는 감상적 민족주의와 투항적 평화주의 이외엔 아무 대책도 없이 핵 개발의 시간만 벌어주고 말았다. 무엇보다 북한 주민이 겪고 있는 정치적 핍박과 인권유린에 대해선 비판의 목소리도, 실질적 해결책도 내놓지 못했다.” 북한 주민의 수난을 외면하고선 한반도 문제를 풀 수가 없다. 독재 정권과의 대화보다 북한 동포들을 위한 대북 정책이 더 시급하다. 민족주의는 독재 정권에 악용될 수 있다. 인도주의만이 감옥 문을 여는 열쇠다. 북한 정권이 아니라 북한 주민을 향해 목소리 높여 자유·민주·인권·법치를 외칠 때가 되었다. 더는 북한 정권에만 목매지 말고, 자유민주적 평화통일을 실현하는 정책으로 북한 주민에게 알려야 한다. 남북한이 함께 “우리의 소원은 자유·민주·인권·법치”라고 외칠 때 우리가 원하는 통일이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반통일세력 적화통일세력인 주사파운동권 민주당부터 총선에서 박멸해야 한다. 총선에서 여당이 과반수를 넘어야 윤대통령이 힘을 바탕으로 한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이루어 낼 수 있다.2024.3.1 관련기사 [朝鮮칼럼] 우리의 소원은 자유·민주·인권·법치다 [사설] 김정은 “주적, 전쟁, 초토화” 말폭탄, 남북관계 현주소 [사설] “대한민국 불변의 주적 헌법 명기” 김정은 위험한 선언 [사설] 북한 `전쟁 협박`… 철저한 안보 태세 속 긴장 완화 필요 [사설] 김정은 “‘대한민국 제1적대국·주적’ 헌법 명기”… 북한 움직임 심상치 않아 [사설] 대한민국을 '제1적대국'이라는 김정은, 전쟁 오판 말아야 [사설] 北 “대한민국 주적” 위협, 전방위 도발에 철통 대비할 때다 [사설] 김정은 "주적, 전쟁, 초토화" 말폭탄, 남북관계 현주소 [칼럼]‘대한민국 주적은 북한 아닌 이재명과 민주당’ 총선에서 박멸해야 [칼럼]4월총선, 북한에 속지말고 대한민국 지키기 위한 선거를 해야 한다. 김정은, 남북관계 '파탄' 선언···새해 “공세적 초강경 대응” 김정은 “대한민국은 주적…전쟁 피할 생각 없다” [오늘 이슈] 김정은 “대한민국은 주적…기회 온다면 초토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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