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팅이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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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이야기 방 곰팅이의 행복^^

박희정 추천 0 조회 164 24.02.27 22:0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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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주원
24.02.27 22:34

첫댓글 앗따
행복이란 두글자에
억수로 신나서
띠~~~들어왔드마^^
그중에 아주머찐
굿 아이디어에
박수를~~~
사랑하는 여인을 위한 적금!!!에
밑줄~~쫙^^

동행님들 모두의 인연을 가슴에
채곡채곡 채우면서
행복한 삶을 사세요!!홧팅
박희정
작성자 24.02.28 05:33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김지아
24.02.28 01:18

ㅋㅋㅋ

희정님 덕분에 웃습니다
박희정
작성자 24.02.28 05:33

웃음으로 열어 가시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수피
24.02.28 05:37

해운대 해수욕장을 떠올려봅니다.
숙소에서 바라다 보던 번쩍 들리던 영도다리.
그리고 자갈치 시장 싱싱한 회를 안주로 술술 잘도 넘어가던 쐬주.
아름답던 낙동강 송도등등 부산의 추억이 제게는 참 많아 좋습니다. ^^~
박희정
작성자 24.02.28 05:36

해운대의 달밤은 유정하고
영도다리가 들던 오전10시와 오후2시
어린 시절을 떠올립니다
자가치 시장과 민락 어시자의 싱싱한 회와
을숙도에서 바라보단 낙동강의 낙조와
남항의 빼어난 송도 바닷가 아름다움입니다.
님 덕분에 그 아름다움을 다시 생각하며 웃어봅니다.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복매
24.02.28 06:12

행복이란 열정으로 온통 질퍽 일때 싸랄라 ~~ 느껴지는 고지 ㅋ
님의 행복 응원 드립니다
박희정
작성자 24.02.28 08:15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안단테
24.02.28 09:21

슬그머니 예고없이 내마음속으로 다가오는
행복이란 요물
정이 듬뿍 느껴지는 글
감사 하지요
박희정
작성자 24.02.28 18:01

선배 님 잘 계시죠
정이 가득한 마음으로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전지현
24.02.28 09:47

부산하면 용두산공원 해운대 자갈치시장
그리고 돌아와요 부산항 노래가 귓전에 맴도네요
재미있는 사연글 즐감하고갑니다
오늘도 멋진하루 되세요
박희정
작성자 24.02.28 18:02

어릴때 추억이 많은 장소랍니다
특히 용두산 공원은요 ㅎ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망중한
24.02.28 10:59

어청수무어(魚淸水無魚)라 했나요.
맑은물에는 고기가 살지를 않는다.
맞습니다.
인간도 너무 모나게 살지말고 두루뭉실하게
사는게 행복이지요.
박희정
작성자 24.02.28 18:02

그래요 선배 님
우리도 두리뭉실하게 잘 살아보입시다^^
수리산
24.02.28 11:29

바람에 날리는 웃음일지라도 즐겁게 웃을수있고
만남으로서만 가슴이 따뜻해질수만 있다면 되는것
행복이란 바로 내 마음속에 있다는 희정님의글에
감명을 느낍니다
언제나 변한없는 마음 으로 안부를 전하면서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가 돠시길 버랍니당
박희정
작성자 24.02.28 18:06

선배 님의 지난 일들의 글을 읽으며
마음이 아리해져 오더군요
그 역경을 딛고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며 살아오신 삶......
지금의 건강과 행복을 오래오래 간직하시며
살아가시길 빌어드립니다
금빛
24.02.28 18:12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천생 배필 만나셔서
사랑 적금도 특약으로 들고 스윗 홈으로 go~go
박희정
작성자 24.02.28 22:54

안그래도 통장 하나 개설해야 할 것입니다 ㅎㅎㅎㅎㅎ
언제라고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낭만
24.02.29 07:18

늘 즐겁게 사십시요.
사랑의 통장도 저축 잘하시도록 연애도 많이 하십시요,
건강하십시요.
허리도 아끼시고...
박희정
작성자 24.02.29 08:22

ㅎㅎㅎㅎㅎ
허리 쓸데도 없어요 뭐 ㅎㅎㅎㅎㅎㅎ
선배 님의 해학과 위트는 역시 최곱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