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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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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011…―끝말행시방 골 때리는 그녀
智溫 추천 0 조회 8 22.10.13 08:2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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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3 11:32

    첫댓글
    ㅎㅎ그런 철없는 시누도 다 늙었으니; ..

  • 작성자 22.10.13 12:01

    저희 시누이들은 다행이 천사표입니다^^

  • 22.10.13 11:55

  • 작성자 22.10.13 12:03

  • 22.10.13 16:20

    동감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아무리 그래도
    세월을 이기는
    장사는 없겠지요.


  • 작성자 22.10.13 17:42

    그렇습니다. 세월을 이기는 장사는 아무도 없습니다. 주어진 순간 순간을 감사하며 사는 것이 옳을 듯합니다.

  • 22.10.13 21:51

    저희는 시누이가 둘 인데
    큰 시누이는 미국으로 이민간지 수 십년,
    시누이 노릇 할 일 없고,

    둘째 시누이는 두 부부가 일본에서 선교사하다가
    이제는 시누이 남편이 일본에서 목사가 되니
    자동으로 목사님 사모가 되어, 품격이 있으니
    시누이 노릇 하지도 않는답니다.ㅎㅎㅎ
    그리고 역시나 일본에 사니 하고 싶어도 못 하지요.

    ㅎㅎ

  • 작성자 22.10.13 21:59

    다 멀리 있으니 시누이 노릇할래야 할 수도 없고 오히려 만나면 애틋하겠어요. 공주님의 복이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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