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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윤리방정식을 아시나요?
청우 추천 0 조회 362 24.02.27 23:2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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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8 00:25

    첫댓글 참 좋은글입니다,!

  • 작성자 24.02.28 11:16

    솔바람님 공감해 주시니 반갑습니다

  • 24.02.28 03:35

    공감이 느껴집니다
    사실 이런 베품은 마음으로 그치는 경향이 없지 않지요
    행동으로 옮겨야 진정한 자기 행복인데 말이죠
    꼭 가족관계의 마음도 중요하지만 지금 어려움을 격고 있는
    나라들의 어린 아이들을 돕는 것도 실천함으로
    마음의 행복을 갖는 것이겠죠
    따듯한 마음의 정감이 느껴지는 글을 마음에 담았습니다 *^

  • 작성자 24.02.28 10:42

    맞아요
    좋은글을 읽고 공감하면서도 실천은 쉽지 않은것들이 많아요

    그러기에 늘 배우고 실천하고자 노력헤야 하는것 같습니다

    실버스타님 공감의 글 반갑고 감사합니다

  • 24.02.28 05:32

    글을 읽으며 의좋은 형제가 떠올랐습니다.
    어머니는 신이 여러 곳에 머물 수 없어 만든 존재라 합니다.
    글의 주인공 모자의 아름다운 배려에 뭉클해지는 아침입니다. ^^~

  • 작성자 24.02.28 10:47

    의좋은 형제의 볏단 옮겨놓기 어릴적에 감명깊게 읽었지요

    부모와 자식간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어려운 생활일지라도
    마음이 따뜻해 젔어요

    수피님 공감하며 함게 해 주시니 반갑습니다

  • 24.02.28 05:37

    아름다움이 가득한 글
    마으믜 양식을 담을 수 있는 좋은 글을 읽으며
    오늘을 시작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선배 님께 전합니다^^

  • 작성자 24.02.28 10:53

    박희정님 삶의 이야기방을 정성으로 가꾸시는군요

    저도 동행카페 개설 초창기에
    자유게시글방과 아름다운글방의 게시판지기를 맡아서
    열심히 활동했었지요

    어느덧 참 많은 세월이 흘렀네요

    오랜만에 들린 삶의이야기방 정감있고 훈훈하여 좋으네요

    희정님 아름다운동행 고맙고 감사합니다

  • 24.02.28 07:45

    딸 둘에 아들 하나가 100점이고 아들 둘에 딸 하나는 99점 이라 든데
    선배님은 참으로 멋진 여정을 살아 오신것으로 느껴지네요 효자셋을
    두셨씀에 축하 드림니다 전해 주신 윤리 방정식을 읽는 중간 쯤에서
    그만 울고 말았네요 가슴이 포근해져 오는 글에 힘 얻고 출발 함니다

  • 작성자 24.02.28 11:04

    아내가 74년 봄날에
    둘째를 순산하고자 친정에 가 있었는데 직원들이 전보를 받아들고
    아들을 원하느냐 딸을 원하는냐고 묻기에

    첫째가 아들이니 둘째는 딸을 원한다고 했지요

    딸을 얻었다기에 술을 샀는데~~ 어는덧 50여년이 지나고 보니

    이제는 딸이 더 좋은 세상으로 바뀌었어요

    그 딸이 지금은 작가("엄마의소신"등 6편)가 되어 최고의 효도를 하고 있답니다 ㅎㅎ

    신화여님 공감하며 아름다운동행 함께 해 주시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 24.02.28 09:18


    오랜 띠방 친구 청우님
    반갑습니다
    효심 지극하고 가족 화목한 청우님의 흐믓한 글 보며
    항상 한결 같은 모습 건강해보여 반갑네요
    부모 자식 간의 효심 우애
    가정교육이 밑받침 이겠지요

  • 작성자 24.02.28 11:20

    아름다운60대 카페에서부터 만나 동행카페 개설동지로서 우리가 함께한지가 어느덧 15년여가 되는군요

    안단테 친구는
    언제나 변함없이 예쁜 마음으로 카페활동 열심히 하며
    각별한 우정으로 아름다운 동행 함께하니
    늘 반갑고
    늘 고맙고
    늘 감사하답니다



  • 24.02.28 11:47

    청우선배님께서 올려주신 경제 방정식과 다른
    ‘윤리 방정식’을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28 12:15

    수리산님 아름다운삶 아름다운동행 감사합니다

  • 24.02.28 17:54

    화목한 가정에
    윤리 방정식은 쉽게 정답을 찿을거 같네요
    기브앤 테이크~~
    가족간에도 부모와 자녀간에도.
    서로 오가는 정속에 화목함이 유지 되지요
    자녀분들의 효도도 지극정성 이네요
    축복 받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2.28 18:11

    금빛님 이름이 참 좋으네요

    가족이나 친구 그리고 이웃간에도
    고운정으로
    서로 주고 받고 받고 주고 하면서 사는것이
    아름다운 삶인것 같습니다

    공감하며 격려의 댓글 주시며 함께하는 아름다운동행 고맙고 감사합니다

  • 24.02.28 21:19

    언제 그렇게 대가족을 이루셨네요.
    저는 지금도 단 둘인데...
    가족 간에 주고받고
    또 주고받으며 정이 쌓이니
    점점 더 행복한 보금자리가 되는군요.

  • 작성자 24.02.28 22:00

    매화향기님은 단둘이라니 편안함도 있겠지만.
    조금은 허전함도 있을것 같군요

    우리집은 직계가족이 많으니 서로 챙기기에 바쁘기도 하지만. 나름의 재미도 있는것 같습니다

    매화향기님과
    참 오랜만에 주고 받는 댓글과 답글 무지 반가워요

    본 카페 초창기에 어울렸든 때가
    어느덧 10여년이지만
    글 나눔이 없었다면
    이렇게 반가운 마음은 아니겠지요

    아직도 건강하게
    활동하시니 축복이라 여겨집니다

    카페활동 20여년 되고 나이도 들다보니
    이제는 상당히 시들해졌고.
    회원님들 활동도 많이 변했지만,
    늘 사랑하며
    늘 감사하며
    늘 아름다운동행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 24.02.29 04:31

    자식들이 주는돈 모아놓았다가 자식들 기쁜일 있을때 돌려주는것 또한 행복인것 같아요
    부모 자식간의 사랑은 계산으로 풀수 없는것 아닌가 싶네요


  • 작성자 24.02.29 12:52

    자식들이 주는 돈은 효심으로 기쁘고

    부모는 언제나 더 못 주어서 한이지요

    주고 받는 마음은 행복으로의 동행입니다

    함빡미소님 이름이 너무나 좋아요

    뵙고 싶군요
    정말로 만날때 함빡 웃으시는지 ~~
    그러면 아마 저도 따라 함빡웃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 24.02.29 06:29

    참으로 귀한 진리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29 12:55

    자유노트님 공감하며 함께하는 아름다운동행 반갑고 고맙습니다

  • 24.02.29 07:15

    청우님
    윤리방정식을 처음 듣습니다.
    그런 방정식도 있나 하는 마음이 드는데
    글을 읽고 나니 마음이 흐믓합니다.
    가족들 모두 무사안일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2.29 12:58

    낭만선배님은 언제나 변함없이 삶의이야기방을 아름답게 가꾸어 주시는군요

    윤리방정식 정답인것 같아요

    잘 실천하면 행복지수가 올라갈것 같아서

    적극 실천해 보려고 한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 24.02.29 09:09

    감동적인 글 잘 보았습니다
    살아가며 남을 배려한다는게 참 어렵죠
    윤리방정식 잘 접합니다

  • 작성자 24.02.29 13:00

    오개님 공감하며 격려의 댓글 고맙습니다

    좋은글들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오개님 늘 건강하고 화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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