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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일반 토론방 원문보기 글쓴이: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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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올챔퀸연아]일본인들의 여론 조작(자국내의 날조를 세계에 유포) ![]() ![]() ![]() ![]() ![]() |
KB브릿지 붕괴 책임설 날조 사건.......
(05~07년도쯤에 일본 웹에 폭발적으로 풀렸고, 혐한류 만화책이 다룬 소재)
http://www.youtube.com/watch?v=XxWyulKJiJk (지금도 혐한들이 열심히 한국을 까고 있음)
일본 웹에 광범위하게 퍼진 KB브릿지 붕괴 한국 책임설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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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브릿지는 , 「Koror-Babeldaob Bridge」의 이름대로 수도 코로르섬과 공항이 있는
바베르드아브섬을 연결하는 다리에서 , 섬나라 팔라우의 교통의 요충으로서 1977년에 개통했습니다.
건설하기에 즈음해 일본의 카시마 건설도 견적을 보냈습니다만
한국의 하청 회사가 일본의 반액으로 낙찰해 , 공사를 실시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심한 부실 공사였던 것 같습니다.
콘크리트의 굳히는 방법조차 터무니없었다. 이렇게 말하기 때문에 무서울 따름입니다.
그 모습을 자세히 보고 있던 현지 주민은 당초부터 이 다리에 불안을 안고 있던 것 같아 , 차로 다리를 건널 때는
만약 바다에 떨어져도 곧 도망가도록(듯이)와 반드시 창을 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 준공 직후부터 다리의 중앙부가 굴곡 시작해 15t였던 통과 제한 중량이 곧바로 10t에까지 줄여졌습니다.
이 굴곡은 이윽고 , 통과할 때 이상한 흔들리고를 체감 할 수 있을 정도로 커져 , 폭락 사고가 일어나는 무렵에는
서행 운전으로 건널 수 밖에 없다고 하는 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1996년 9월 28일 , 악몽은 현실이 됩니다.
KB 브릿지는 갑자기 두동강이에 접히고 바다에 꽂혔습니다.
우연히 통행 차량의 적은 시간대였어요입니다만 , 1명 사망자도 나와 버렸습니다.
하시노우치부에는 전선 , 수도 , 전화선이 통해지고 있었기 때문에 , 팔라우의 라이프라인은 분단 되고
수도 기능은 마비. 한때는 국가 비상사태 선언도 나왔습니다. 이 때 , 팔라우와 자매 도시의 미에현으로부터는
컨테이너 공수로 음료수가 옮겨지고 있습니다.
팔라우 정부는 , 곧바로 다리를 만든 한국의 업자에게 배상 청구하려고 했습니다만
이 때 벌써 이 회사는 해산하고 있어 , 단서조차 없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도대체 무슨 일이겠지요?
이 건설회사는 1994년에 서울에서 폭락한 다리를 시공한 업자이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어찌할 바를 몰라할 뿐의 팔라우 정부였어요입니다만 , 일본에서는 우선 가설다리의 건설을 원조해
일본의 ODA 정부개발원조에 의해 약 30억엔의 새로운 다리를 무상으로 걸쳐 놓는 일이 되었습니다.
시공에 해당한 것은 인연의 카시마 건설입니다. 공사중
현지의 사람들은 「카시마」라고 하는 말을 기억해 일본인을 눈에 띄면(자) 「고마워요 카지마」라고 얘기하는 아이도 아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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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본인의 주장을 요약하면 한국 건설사가 일본의 카시마 건설을 물리치고 싼 가격으로
공사를 수주하면서 부실공사를 해서 브릿지가 무너졌다는 것<본문의 검정색 부분에 주의..
이 일본인이 사실 사이에 끼워넣은 거짓말...>
영국 대학에서 관련 자료를 찾아봤는데 일본인들의 날조였어
2 SAFETY AND DEFLECTION STUDIES
Like many other bridges built in the free cantilever method the K-B Bridge
suffered unacceptable time-dependent deflections during its early service life. The
central span of the bridge deflected approximately 1.20 m until 1996. This led to
two studies carried out by Louis Berger International and the Japan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They concluded that the bridge was safe and the large
deflections were due to creep and the modulus of elasticity of the concrete in
place being lower than anticipated.
In 1993 a third study was done by ABAM Engineers, Seattle. They estimated that
the deflection would increase by another 0.84 m in the next 85 years and
recommended a strengthening of the bridge by additional external post
tensioning. The design required 40 external post-tensioned tendons and
maintained the original cantilever design.->
여기서 볼 수 있듯이
일본과 영국의 감리 회사는 K-B브리지의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언급
문제는 1993년 ABAM 엔지니어링 회사(일본)에서 감리를 하고 나서 시작되었음
ABAM은 앞으로 추가적인 휨이 발생할 것이고, 추가적인 휨을 방지하기위해서 외부에 추가로 Post-tensioning을 제안합니다
ABAM의 요청에 따라 8개의 추가적인 외부의 post-tensioning작업을 하게되는데
이러한 추가적인 작업은 시간에 따른 응력변형을 무시한것이였기 때문에 응력분포에 발란스가 깨지게 되어
K-B 브리지는 어느날 갑자기 파괴됩니다.
5 DISCUSSIONS AND CONCLUSIONS
The analysis provides stress distributions at each important stage during the life
of the bridge. The calculated stresses never exceeded the allowable values. It can
be concluded that the collapse of the bridge was probably not due to excessive
stresses, caused by axial forces and bending moments. Even assuming a low
concrete quality would not lead to a collapse. Especially a primary compression
failure at the support as supposed by SSFM seems not possible.
This can be supported by a simple consideration: Assuming a linear stress
distribution and a compressive strength of 35 MN/m2 the minimum force required
to cause a compression failure at the top before a tensile failure at the bottom is
366 MN. Such high compressive forces could not be calculated and are very
unlikely. In the same way a minimum positive bending moment can be calculated
as 1700 MNm which seems also not to be very probable.
But it has to be considered that
위에서 보는 것처럼 역학적 해석은 다리의 균형이 무너질만한 어떠한 초과한 하중도 없었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콘크리트의 품질도 다리의 갑작스런 파괴와는 관련이 없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군요
In the calculations it was assumed that the section was not cracked. A cracked
section would possibly not be able to resist the compressive stresses after the
retrofit. These cracks could be due to the tensile stresses before the strengthening
program or external effects like a damage inflicted on the deck during the
retrofitting operation
.->결국 추가적으로 장착되었던 8개의 post-tenssioning이 다리의 발란스를 무너트려서
취성파괴가 일어난 것이라고 볼수 있음.
한국의 건설이나 K-B브리지의 설계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는 말입니다.
문제가 된다면 그건 외부적인 요인 ABAM의 감리에서의 실패가 될수도 있고
외부의 온도 변화가 문제가 됐을 수도 있지만 중요한것은 본설계나 시공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한국을 비방하는 일본 사람들이 좋은 회사라고 말하는 카시마 건설은
베트남에서 일본 정부의 ODA로 다리를 만들다가 건설중이던 다리가 붕괴되어 수백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베트남 현지에서 큰 뉴스가 되었지요.
1
4년 전쯤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는데..
팔라우 다리 시공사가
동아건설이고 책임감리 및 건설 책임사는 영국계 회사로 기억하고 있거든.
건설 공사에서 붕괴 등등의 큰 사고는 시공사 책임 보다는 구조설계 및 관리를 담당하는 감리사에서 문제가 큰 것이기 때문에.
팔라우 다리 붕괴 이후.. 일본애들이 공사 수주하면서
날조 재료로 한국 회사가 문제가 있었다..라는 식으로 누명을 씌우던 것으로 기억한다.
참고로 첨부한다면
팔라우 저동네도...일본의 침략으로 유린당한 곳으로
동남아 뿐 아니라 한국에서 징용으로 끌려가 전쟁 말기에 패색이 짙어지자 일본군이
끌고온 타국 사람들을 다 죽였던 유적지도 있을 정도인 곳인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유적지를 보기 위해 일본 관광객이 많이 오는 탓에
어쩔수없이 팔라우도 일본에 호의적이긴 하지.
일본 왕이 팔라우 방문해서 과거 역사를 사과하고 우호니 뭐니 퍼포먼스까지 했던 곳이여...
2
진짜 웃긴 것은
한국이랑 일본이 각각 반쪽씩 지은 페트로나스 쌍둥이 타워 가지고
한국 삼성건설이 기울어지게 지었네 뭐네 엠병을 떠는데
정작 삼성은 이후에 두바이 초고층 타워 연속 수주하고
일본은 연속으로 망하고 있는 현실. ㅋㅋ
한국이 세계 최고 빌딩을 세우고 있으면 일본인은 싸게 낙찰해서 짓는 것입니다라고 말하지.
반대로 일본이 빌딩을 세우면 일본의 기술이 우수해서 짓는 것입니다라고 말해
이게 바로 지금 일본이 하나 하나 몰락하는 이유.
자기들이 세계점유 1위하면 기술력
한국이 세계점유 1위하면 싸기 때문이다
싸서 1위하면 중국이 다 1위하겠다. ㅋㅋㅋㅋㅋ
3
들어본 적 있어. 말레이시아 쌍둥이 타워를 만드는데 양쪽 중에서 한국쪽 건설사가 더 빨리 완공했고
일본측은 더 늦게 만들어진데다가
한쪽이 몇센치미터 빗나가게 만들었다는군. 그런데 일본 웹에서는 반대로
일본의 잘못을 한국에 대입하고 있어. 그게 자칭 혐한들의 현실이지.
일본이 지은 쪽의 타워는 엘리베이터가 작동할 때마다 심한 진동이 일어난다고 한다. 그리고 평소대로 혐한은 한국에 뒤집어 씌우고 있지.
일본은 정경유착이 너무 심하고, 매스미디어도 그 사슬에 묶여 있지
와.. 정말 대단한 녀석들이야. 페트로나스 타워의 설계는 미국에서 했고
애시당초 일본회사와 한국 회사는 시공회사인데도. 사실관계를 무시하고
'한국측이 일본측 설계도를 배껴서 승리했다'라고 뻔뻔하게 거짓말한다.
한국을 비방하고 싶어서 온갖 핑계를 대는군. 일본의 국민성은 비열함이라는 단어로 정의할 수 있다.
인조이 날조 드립은 셀수도 없다. 다 우익들이 조직적으로 만들어서 데이타베이스 해 놓은 것.
왜구들 들고 오는 역사 자료들이 모두 똑같은 이유가 거기에 있다.
말레이시아 쌍둥이건물 짓는 과정에서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일주일 먼저 공사에 착수했는데 우리나라가 더 빨리 완공ㅋㅋ
몇년전에 쌍둥이건물 건설하는거 다큐로 ?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 공사중에 한쪽건물이 기운다고 했는데
일본은 한국쪽이 문제가 있다고 덮어씌웠고
혹시 우리쪽이 잘못했나 하고, 말레이시아 측에서 다시 검토한 것을 확인했는데 한국 쪽에는 이상이 없고
일본이 문제였음
4
다리 붕괴원인은 말그대로 하중 전달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구조적인 결함이 문제였지, 한국하고는 관계없음.
그리고 붕괴 두달전인가 일본회사에서 안전진단하고 아무 이상이 없다고
보고서 작성했다가 붕괴하는 바람에 엄청 욕먹었었지. 진짜 이 오래된 소스를 아직도 믿는 사람이 있다니. ㅋㅋㅋ
추가적으로 외국계 투자 개발 회사에서 일하면서 느낀점...전세계에서 건설분야 최고는 우리나라라는거....
토목공사나 Skycraper ( 한국 건설사들 외국에서 왠만해서는 건물 건설 안함. 이유는 이득이 남지 않음...
요즈음에는 고도의 기술이 들어가지 않는 고층빌딩 빼곤 하지도 않음. )짓는거 한국이 최고라는거
외국 기업이나 정부쪽에서 다 알고 있음. 고속도로나 터널, 교량....한국이 최고....
그러니 제발 일본 쪽발이는 그만 입닥치면 좋겠다는거...
5
일본애들 넷 찌질이들 특성이 한번 제대로 발리면 찍소리도 못하고 한동안 그 건은 들고나오질 않아 .
그런데 역으로 한국인들은 그렇게 실컷 반박 하고 자료 들이대서 눌러 놓고 그 자료들을 간직하지 않는다는거지. (나역시도 그랬고)
그래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일본애들은 또 다시 그 자료를 내놓으며 앵무새 놀이를 시작하거든.
그럼 또 한국인들은 그때서야 다시 자료 찾느라 부산스럽지. 조금 오타쿠스럽게 자료를 모으고
데이터베이스화해서 접근성을 만들어 놓고 인위적이 아닌 조직성을 가지고 저런짓을 하는면에서 보면 우리가 좀 밀리긴 해.
더 웃기는건.. 다리 붕괴후 일본애들이 재공사 하면서 팔라우 다리쪽에 2차세계대전
한국인 징용자 사망위령탑이 있었는데 그걸 없애버렸다는거지..
어쨌거나... 뭐 한순간의 놀이로 일본애들의 조작질에 반박하려거든 시간은 진짜 잘가...
그런데 뭐 진짜 정의감이나 진실에 대한 측면으로 접근하고자 한다면.. 사소한거라도 그놈들 상대했던 자료들은 모아 두는게 좋아...
지금 우리나라의 넷에도 퍼져 있는 낚시라는 넷 문화가 2ch에서 인조이를 통해 번진 것...초기부터 경험해본바...
그당시의 일본애들에게 한국인을 상대하면서 메뉴얼중에 하나가..
한국인은 감정적이니 근거,자료등을 요구하면 홧병나는 한국인이라는 식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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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본인이 직접 팔라우로 날아가, 비석에 칼로 흠집이 난 부분을 지적하며, 한국인의 부실 공사로
다리가 부서진 결과라고 한국인을 비웃자 내놓은 답글)
비석은 두개가 존재했어. KB브릿지 작업에 하도급 업체로 참여를 한 업체는 완공하고 나서
사장의 이름이 적힌 한국어 기념비를 만들었지. 이게 다리가 무너지고 나서 한국 업체는 잘못이 없었지만.
억울하게 비석의 글자가 훼손당한다. 정말로 책임져야 할 사람들(일본 감리회사)이 빠진 자리에
대신 매를 맞은 셈이지. 그리고 무너진 KB브릿지 아래에는
또 다른 비석이 있었는데. 이건 KB브릿지 건설에 참여한
한국 업체가 만든 것이 아니라. 현지인들과 한국인들이 힘을 합해 만들어 놓은 위령비였는데
일본이 팔라우에 시설을 지으면서 힘든 작업을 시키기 위해서 한국 본토에서 강제징용으로 4천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을 데려와서
일을 시키고 결국 고된 노동과 풍토병으로 200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현지에서 죽었다고 한다... 팔라우에 가면 그 시절의 한국인들이 만들어 놓은
다리가 아직 있어.. (이름은 aigo 브릿지)그리고 일본 정부는 KB브릿지 붕괴 사건을 무마하려고
일본의 ODA로 새 브릿지를 짓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본인들이
위령비를 파괴한거야.
그리고 팔라우에 ODA로 브릿지를 건설한 일본 건설사는 베트남에서 대형 사고를 일으킨 바로 그 건설사다.
위령비를 파괴하다니. 정말 나쁜 짓이군.
이 사건에서 자신들의 잘못을 전부 한국에 뒤집어씌우는 일본인들의 추한 마음과,
현지 일본인들의 비도덕성이 밝혀진 셈이지.. 감리를 오는 일본인들은 어디에서 숙박했을까? 바로 팔라우의 일본 교민들의 집이었겠지.
결국 현지 일본인들은 자세한 사정을 알 가능성이 높아. 그렇지만 그 사람들은 위령비를 부수는 것을 막지도 않았고,
오히려 한국인 사장이 세워놓은 완공기념 비석을 소재 삼아 '저것은 한국인들이 시공한 다리인데 무너졌다'라고
팔라우에 놀러오는 일본인들에게 뻔뻔스럽게 거짓말했겠지. 그리고 주민들에게는 그들의 무지를 이용해
한국인들이 다리 붕괴의 책임이 있는 것처럼 여론유도를 했을 것이다.
한국인이 일본인을 싫어하는 이유가 이 사건 안에 전부 농축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해자가 피해자의 행세를 하고, 심지어 피해자를 두번 죽이려고 하니까
일본인들은 이 사건을 알게 되면. 브릿지 붕괴에 책임이 있는 일본 감리회사의 책임을 묻거나
위령비 파괴를 비난하는 대신. 이 사건의 진실 자체를 묻어버리려고 하겠지. 그리고 평소대로 일본의 시간은 흘러가는 것이다.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 없이.... 한국인들은 일본인들을 알고 있어.
내가 아는 것만 해도 이런 사건이 수백번은 반복되었지. 그래서 한국인들은 일본인을 믿지 않아.
반대로 일본에서는 사실이 아닌 재료로 한국을 욕해도 다들 동조하고 아무도 충고하거나 비판하는 사람이 없으니
한국은 잘못이 없어도 일종의 이지메를 당하는거야.
7(일본인들이 준공식에 태극기 깃발이 있다고 해서 한국의 설계라고 억지를 부리자 내놓은 답변)
일본인들의 어이없는 날조 중 하나가. 준공식의 태극기 깃발이 있다고 해서.
KB브릿지를 한국이 설계했다고 억지 논리를 펴는 것인데.
그것과 상관없이 팔라우 사회는 일본인들의 이민이 쏟아져 들어오면서
원주민만이 아닌 여러국가 출신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팔라우로써는 국가적 대공사인 브릿지 건축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팔라우의 인종별로 국기를 올려주었지. 이것이 일본의 민도
-> 이 글을 보고 글을 쓰는데 말이야....
-> 난 이 글을 피갤을 쭉 복습하다가 찾아냈는데, 지금 이 카시마 건설이라는 데가 이명박의 뒤를 봐 주고 있는 회사라면서?
난, 굉장히 이건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세계적으로 항만 공사를 수주하는 건 카시마 건설이 유명했었고
이 회사는 정주영 회장과 마찰을 겪었던 회사인데
그 이유는, <일본계>였던 설계 담당자가 쓸데없이 외국에서 원자재를 조달하는 형식으로
비효율적인 설계를 해서, 막대한 외화를 쓰게끔 만들어서, 바로 옆에 있는 일본에게서
원자재를 구매하도록 만들려고 계획했기 때문에, 정주영 회장이 그것을 태클걸었다네
그러자, 나중에 카시마 건설은 책임자를 보내서 사과했고
현대건설과 카시마 건설은 계속 관계를 유지해 나가게 되지...
예전에 일본 공영이라는 회사도, 소양강 댐을 건설하면서
정주영 회장에게 <이 공법대로 시행하면 불필요한 시멘트를 많이 일본에서 사오게 되고
그것은 고스란히 한국 국민의 부담으로 돌아온다 이것 대신에, 돈도 적게 들면서
충격에도 강한 사력댐으로 설계를 변경하자>라고 제안하자
처음에는 한국 정부에 로비해서 그런 일 없다고 잡아떼다가
이것도 정주영 회장이 태클 걸어서 견딜 수 없게 되자
어쩔 수 없이 그 설계 변경안을 승인했던 회사이기도 하고..
이런 회사가 대통령 뒤를 봐 주고 있다니...
지금 지하철이나 고속철에서 사고가 일어나고 있지?
미쓰비시는 예전에 서울지하철 열차를 수주하면서 평가 가액을 부풀리는 방법으로
그 당시 공사를 수주하는 과정에서 한국 정계에 로비를 했다는군
그러니, 지금 일어나고 있는 지하철이나 전철 사고에는 나는
<일본>이 가장 유력한 배후라고 생각해
그들이야말로 한국 지하철과 고속철에 대해서 꿰뚫고 있으며
한국 지하철의 객차와 시스템에 대해서 전부 사전답사하고 가는
철도 오타쿠가 굉장히 많은 나라이기도 하니까 말이지
한국 신문에 나오는 <배후는 북한 간첩>이라는 말은
일종의 암호일걸? <일본>을 뜻하는
북한 사람들이 한국 지하철이나 철도에 대해 얼마나 알겠어
그 사람들은 그런 활동을 하기에는 너무 정보가 부족해
애시당초 국가가 못사니까 활동비도 거의 없는데
어떻게 한국 사람들을 꼬실 것이며, 어떻게 광범위하게
한국 정보를 수집하겠어. 한국에 영향을 끼치려면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에 대해서 잘 알고, 중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포섭해야 하는데 말이지
지금 일본이 미국 고속철이나 베트남 고속철을 수주하려고 난리고
일본이 필사적으로 중국, 태국이나 베트남같은 나라 사람들과
한국을 이간질하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일본이 그 나라에
원자력 발전소와, 전력망, 고속철 수주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라네
그래서, 실제로 외국인 범죄도 있지만
이걸 더 일어나게 만들어, 사회 갈등을 일으키기 위해서
고의로 언론이 외국인을 한국 사회에서 방만하게 일하도록
외국인 범죄를 미화하고, 재정 지출에서 외국인에 대한 지출을 늘려
내국인을 역차별하게 만들며, 영주권 허용 기준을 대폭 완화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의 무분별한 남발(뉴라이트 회원이자, 한나라당, 이명박을 지지하는 현 서울시장 오세훈이
중국인 관광객을 위해 <무비자>정책을 시행한덴다)을 통해
한국인들로 하여금, 외국인들을 증오하도록 만들어
한국에서 조만간 대규모의 외국인 배척 시위가 일어나도록 만드는 게
그 사람들의 목적이래, 지금 한국 웹에 무차별적으로 중국 사람, 일본 사람,
조선족, 화교들이 다 들어와서 한국 사람 욕하고
낄낄대면서 볼 거 다 보고 가는 거 알지?
그런데, 인권위에서 10월달부터 인터넷에서 외국인 차별하는 욕을 쓰는 한국인을 제재하겠다네
이건, 한국 사회에 분란을 일으키고, 일부러 외국인과 한국인을
충돌하게 하겠다는 거야, 그것도 정부 기관이 말이지
(인권위 수장에는 대통령이 임명하는 사람들이 많이 오는데
이들이 기존의 인권위 임원들을 내몰고, 인권위를 이상한 곳으로 후진시키고 있음)
그러니까, 뉴라이트라는 <이명박>을 대변하는 신문은, 그러한 <일본인>의 요구에 전부 응하며
사실상, 이명박 정권은 일본인과, 친일파가 세운 꼭두각시 정권이지
현재 일본인들 중에서 이명박 정권을 욕하는 사람들은 정말 소수의 양심적인 사람들밖에 없어
이들은 한국의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한국의 경제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짓이
결코 정의롭지 못하다고 여기고, 한국이 강한 민주주의 국가로 남아
일본을 보조하는 편이 일본의 장래를 위해서 필요하고, 과거사를 생각해서라도
더욱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야.
이들 중에는, 현 정부가 4대강 사업을 위해서 일본 회사가 쓰던
오래된 댐 설계방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내용이나
4대강 사업에서 댐을 만드는 게, 결국 하류의 홍수나
바닷가의 모래가 줄어드는 결과를 낳게 된다는 걸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의 일본인들은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에 대해서
적극 지지하고, <한국 대통령 중에서, 유일하게 정상적인 대통령이 나왔다>
<훌륭한 재일이다>라면서, 한국에 대해서 고소해하며
한국인들로 하여금 이명박에 대해서 오인하도록 계속된 피드백을 하고 있는 상황이지
이명박이 후보자일 때, 현대건설 사람들이, 저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면 안?다
정주영 회장께서는 예전에 이명박씨에 대해서 종놈으로도 못 쓸 놈이라고 말하셨고
저 사람의 말에 혹해서 사장으로 뽑아주었지만, 정작 저 사람은 융통성 없이 무리한 계획을 추진해서
전쟁이 난 곳에서 직원들을 철수시키지 않는 바람에 직원들은 공포에 떨고 신변의 위협을 겪었고
공사 가액도 받지 못하는 수주를 일삼아, 현대건설의 재무구조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쳤다
그리고, 한강 고수부지를 조성할 때, 이러한 시민과 단절된 모래톱 없는 콘크리트 구조가 된 건
이명박씨의 제안 때문이다라고 했었다고!
결국, 이명박은 한국에 존재하는 자발적 친일파의 정체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 주는 인물이라고 할까..
일본은 이미지 메이킹의 달인이야,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 사람들에게 그럴싸하게 보일지 알지
그리고, 사실 일본인들은 깨닫지 못하지만, 일본은 정교하게 언론 통제를 가하는 나라이며
그 사실을 일본인들에게 감추고 있어, 일본이 시행하는 각종 정책이나 보도를 보면 말이야
<일본 전체의 의지>가 아닌, 일본의 일부 계층이나, 일부 세력자들의 의도와 일치하고 있어
일례로 포경에 대해서 말하는 일본인들을 봐, 그 사람들은 포경이 일본의 전통이라며
일본을 비난하는 호주는 <반일>이라고 말하며, 호주에 대해서 <오스트코레아>라는
이상한 별명까지 붙였지, 한국처럼 반일이라는 뜻이래 ㅋㅋㅋㅋ
그런데, 호주가 그런 태도를 취하는 이유는, 일본이 지정된 쿼터를 어겨서
북극해에서 <연구용>명목으로 수천마리의 고래들을 잡아서 <식용>으로 팔기 때문이야
그리고 고래들을 죽이는 방법도 일본은 고래에게 잔인한 고통을 주는 방법으로
한번에 목숨을 끊지 않고, 서서히 죽인다고 하니까, 동물 애호가인 호주 사람들이
일본에 대해서 이상하게 여기고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가지고
일본의 방송들은 <일본인의 포경행위를 비난하는 오스트레일리아 사람들과 시쉐퍼드!>라면서
선정적으로 그들이 마치 일본인의 정당한 포경을 가로막는 인종차별주의자나
과격한 사람들로 묘사하고, 그들의 논리에 대해서는 전혀 소개하지 않았지
하지만, 일본의 포경 산업이 계속 유지되어야 하는 산업이고
고래들은 계속 잡혀야 하는가? 아니야, 일본에서도 고래고기의 수요가 줄어들고 있고
사람들은 고래고기보다는 가축의 고기를 좋아하지
그래서, 수요 감소가 이어지자 일본의 포경업 종사자들은 학교 급식에
고래고기를 추가하게 함으로써, 아이들을 미래의 고래고기 소비자로 만드려고 하고 있고
창고에서 썩어가는 고래고기를 처리할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어
일본에서 포경업은 막대한 정부 보조금이 나오는 산업으로
사실 포경은 일본의 재정이나, 국제적인 평판, 건강 모두에 좋지 않을 뿐더러
멸종위기에 처한 고래들까지 남획의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오히려 일본인들에게 비판받아야 하지만
일본인들은 이러한 메스컴의 선동을 아무런 비판의식 없이 받아들여서
인터넷에서 떠도는 네덜란드는 반일, 한국은 반일, 오스트레일리아는 반일같은 내용들이
소수 집단에 의해서 정보가 가공되고 윤색되어, 이러한 정서를 조종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과장되게 되는데, 이들은 대개 자신의 블로그나 정보 저장소에 자신들과 동조하는 수천명의 사람들과 함께
그런 내용들만 모아놓고, 객관적인 사고나, 전체를 보는 사고를 하지 않아
그러니까, 이들은 나름대로의 정의감에 뭉쳤다고는 하지만
오로지 일본 정부나, 일본의 이익집단들이 하는 일방적인 주장만을 받아들일 뿐이고
그것이 무조건 옳다고 여기고 있어
그러면서도 다른 나라에 대해서, 민주주의가 미흡하고, 시민의식이 없다고 이야기하지
나는, 사람들을 이상한 쪽으로 선동하는 방송, 그리고 권력자들을 항상 감시하고
그들에게 따끔한 질타를 가하고,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최대한 공정하게
우리 사회도 알 수 있게끔 전달하는 게 진짜 시민의식이라고 생각해
그렇지 않은 사회에서는, 언론을 장악한 자나, 언론에 금전을 제공하는 자가
침묵하는 다수의 사람들을 지배하게 되어버리기 때문이야
난 지금 우리 나라가 일본계 자금과, 일본 회사들에 의해서
상당히 좌지우지 되고 있다고 보는데...
연세대에 돈을 대던 재단 중에서 <일본 재단>이 있었지?
이 재단의 정체에 대해서 생각해 봐
하토야마가 왜 일본 재단의 홍보대사인 이서진씨에 친화적 태도를 보이는지
결국, 이런 식으로 학계나 정계, 그리고 언론에 일본이 영향력을 가지는 인사를 심는 게
일본의 목적이고, 지금 마각을 드러낸 건 일본 재단 뿐만이 아니야
<뉴라이트>라는 단체 말이야, 전형적인 일본식 정치단체라는 거 알아?
나는 일본인들이 관련되어 있는 단체들의 대략적인 특징을 알지
허황된 이상을 내세우며, 민족과 한국의 국가 정체성 자체를 부정하거나
사해동포주의를 역이용해, 한국에 외국인의 무차별 수용을 주장하거나
민감한 시설들에 대한 외국인의 접근을 허용하도록 만들며
한국에 <착하고 예의바른 일본인(또는 외국인)>의 이미지를 심는 기반 작업을 하는 단체
(물론 형평성 따위는 무시되지, 외국인 최고를 외치는 놈들)
학계간의 교류를 빙자해, 지속적으로 일본측의 역사관이나
일본의 인식을 퍼뜨려, 비판의식 없고, 역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일방적으로 일본식 사고와 역사관을 주입시키는 단체
돈을 이용해 한국을 분열시키려고 하는 사람들
즉, 한국의 기자들과 언론을 돈으로 포섭해
자신들의 구미에 맞는 기사를 쓰게 하거나
일본 언론의 논조에 완전히 동조하게 만드는 것
그리고, 일본인들이 점 찍은 대상에 대해서
한국 언론이 일방적인 사냥을 시작하는 것(타블로나 김장훈씨)
타블로에 대해서 일본인들이 개입되었다는 증거가 있다는데
그건 프록시 서버로 한국 웹에 들어온 일본인들이 팀을 이루어
타블로에 대한 나쁜 악플과 추천을 지속적으로 만들고
포섭한 기자 한두명을 이용해 검증 안된 내용을 사실이라고
기정사실화하는 내용을 자극적인 제목으로 이슈화해
해당 대상에게 고통을 주려는 짓을 계속해왔기 때문이야
사실, 이런 짓은 타블로뿐이 아니라, 한국의 주요 연예인에게
가해졌던 것이지, 한국의 3류 잡지에 실린 내용이
어쩐 일인지 대만에 알려져, 대만의 창녀가
한국 연예인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다 자기 몸을 판다라는
헛소리를 자국 웹에서 지껄인 내용을, 사실 확인도 안 하고
최초로 일본인의 돈을 받은 기자가 덥썩 물자
그것을 배껴쓰기 시작한 한국의 스포츠 신문들
(대만이라는 나라는 한국이 자국의 경제적인 라이벌이라 여기고
일본인에게 한국을 비방하는 것으로 점수를 얻는다고 생각하는 나라고
잘못된 내셔널리즘으로 인해서 그들은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한국을 비방하고 있어
그리고, 대만 정치인들은 한국을 강조함으로써 대만인들의 감정을 부추기지)
그리고 일본인의 한국인 성형률이 높다는 소리가 나오는 원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자
원래 일본이 성형의 원조격인데
일본에서 관련 기술을 배워간 한국이 싼 가격과, 한국 연예인의 인기에 힘입어
중국 사람들에게서 막대한 의료관광 수입을 올리자, 일본의 의사들이 자기 몫을 빼앗겼다고 여겨
한국 언론 몇 명을 매수하고, 한국이 성형국가라는 식의 기사를 쓰게 만들고
사실보다 엄청난 과장을 했지, 그리고 이런 기사를 한국 언론이 쓰기 전에는
일본에서 각종 동영상과 괴담을 유포하면서, 계속 일본 웹에 한국인은 결코 일본인보다 우월하지 않다
그들은 성형한 것이며, 한국인의 본래 얼굴은 xx다라면서 계속 험담이 이루어지고 있었어
이제는 여기서 더 나아가
한국 여자는 창녀라는 주장을 일 웹에서 하고 다니데
그리고, 지금 한국 인터넷에 들어와서 그걸 도배하고 있고
마음껏 한국 웹에서는 감시의 눈이 없다고 생각해서
분탕질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있지
게다가, 이 짓거리에 일본인뿐만이 아니라
이러한 일본인의 사이비 논리가 옳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한국인을 비하할 수 있다고, 사소한 차별이나 한국을 굴복시켜야 할 대상으로 여기는
이상한 외국인(조선족이나 화교, 일부 중국인)들도 거기에 동참해서
바야므로 한국 웹은 다국적 쓰레기들이 한국인 욕하고
그런 까페까지 만들어 체계화된 논리를 구축하려고 하는 웃기는 장소가 되어버렸고
한국의 각종 게시판이나 블로그에 가입해 돈 될 만한 것이나
아니면, 노하우 같은 것을 다 가져가서 자국에서 사용하면서도
한 마디의 고맙다는 말도 하지 않아(특히 대만)
중국인들은 한국이 과거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추진했던 많은 정책들과
한국의 정보들을 모아다가, 그대로 시행하고 있으며
이것은 중국의 신성장전략과 한국의 전략이 완벽하게 일치하게 되는 배경이지
대개, 한국에서 3년쯤 지난 내용이나, 기술 도면들이 중국으로 흘러들어가
중국인들이 토씨 하나도 틀리지 않고 그대로 이야기하고 있어
출처는 한국의 인터넷이나, 전문 지식 사이트인 경우가 많고
이들은 한국 웹을 전반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지
또, 이들은 중국의 입장을 대변하는 어용 언론이나
사이비 외국인 인권단체들 뒤에 숨어서
중국인의 한국 입국을 수월하게 하는 일에 전력을 다하고 있고
이제 다문화가 인기있다고 여겨지자, 사진을 찍을 때 동남아 사람 한 명을 중간에
끼우더군...자신들의 주장을 하고 그것을 인터넷 뉴스를 통해 내보내면서 그것을 마치
<한국인 다수의 주장>인 것처럼 포장하는 것도 빼 놓을 수 없어
일본을 미화하는 방송이나 일본인의 가치관에 대한 일방적인 주장들을
사실처럼 방송하면서 한국인으로 하여금 일본인의 홍보를 하도록 만들고
무의식적으로 일본이 한국보다 낫다는 것을 세뇌시키는 사람들
외국과 한국의 반목을 바라고, 그것을 위해서
일부러 외국인의 자긍심에 상처를 주는 자극적인 기사들과
한국이 외국 기업이나 개인에 대해서 심술궂은 태도를 보인다고
오해할 여지가 다분한 기사를 3류지나 인터넷 신문들을 이용해
영향력 있는 인터넷 포털이나 사이트들에 올리고
한국에서 일어난 외국인에 대한 범죄나 사건들을 이슈화해서
객관적인 통계는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외국인의 피해만 부각함으로써
해당국으로 하여금 (특히 후진국) 한국에 감정적인 대응을 하는
반한감정을 일으키도록 선동하는 짓을 하거나
한국이 외국에서 어떤 평가를 받는다는 출처 미상의 거짓말을 인터넷 언론을 이용해 유포
해당 국민에 대한 한국인의 분노를 유발하고 한국을 좋아했던 나라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주기를
하는 사람들이 일본인이야
일토방 글 보실 때 글쓰기 위에 베스트 눌러서 글 보셈. 찌질이 글 걸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