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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도 피조물 인간이고 여러분과 성정이 유사함으로 말미암아 흥분하거나 일부 과장되었을 순 있습니다. 다만 실시간으로 쓰는 상황을 만들어 거짓말없이 쓰고자한 이유도 있었습니다. 다만 드물게나 간간히 적었으므로 그 글을 본 사람들이 있다면 아 이정도라도 본인은 미혹으로 여길정도로 너무 확실해서 즉,너무 확실해서 미혹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여겨주기 바랍니다.
너무 일치하고 너무 확실하고 부정할 수 없다면 너무 이상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진리라는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므로 우리가 사는 상황에서 너무 확실하고 마치 미리 시나리오로 짠것처럼 모두 일치하는 상황은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전 간략글 초반 도입부 부터 바로 붙여넣고 자세히 풀어쓰는 부분에는 밑줄로 표시를 하고 정지하고 부연하겠습니다.
이하 붙여넣기 작성은 2018년이나 2019년이고 이 간략본은 당시의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따로 제가 적던 사설을 저장해서 가지고 있지는 않으며 사설의 경우 모두나 거의가 쓰고 저장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같은 것을 쓰더라도 상황적으로 다르게 표현하거나 설명이 짧거나 더 길어질 수 있다.(기억에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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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많은 불신자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때문이고 나는 진정 불신자였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라고 하는 것을 개인의 입신양명이나 종교적 자아실현을 이루기 위해 명목상 믿고 있는 것을 안다. 목사나 장로나 교인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그들의 교리와 행동과 말이 그것을 증명한다. 내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회개가 가능하다면, 그들을 자신들이 만들어 낸 우상의 신 말고 살아계신 성경의 하나님께 이끌기 위함이다.
갑자기 이런 글은 쓰는 것은 아니다. 대략 2015년~2016년에 있었던 일을 4년 반이 지난 지금에서야 쓴다.
왜냐하면 근래 1900년대에 다시 등장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고 하는 거짓 선지자들이 도처에 일어나고 있다. 그들의 목적은 사탄의 말을 받도록 사람들을 양성하는 것이다.
이에 그들에게 속한자 중에 아직 회개에 이를 수 있는 사람들 중 단 1명이라도 불에서 구출하고 싶다.
나는 약 4년 전 있었던 일을 통해 내가 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 죄인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알았다.
왜냐하면 피부병, 목소리의 시험(뛰어내려라, 죽음으로 증명하라,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하라, 너를 증명하라) 등을 통해 실제 육체적으로 죽을 뻔한 경험을 정확하게는 3번 하였고 정신적으로 죽었다고 생각한 것은 무수히 많다. 다시 생각해보면 어떤 경험을 통해 육체적으로 죽을 뻔한 경험은 더 있다.
나는 무신론자였고 우주 과학을 믿었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믿는 공대를 졸업한 사람이었다.
(아래의 배경을 알고 글을 읽어주길 바란다.)
당시에는 기독교가 중동의 어느 나라의 문화에서 파생된 것이고, 그리스도는 선각자의 한 사람? 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성경을 제대로 본 적이 없기 때문이었다. 나는 세상에 속해 환생을 믿었으며, 흔히 뉴스에서 나오는 어떤 사람이 죽으면 하늘로 갔겠거니하고 동조하는 보통의 사람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죄인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형벌적 대리속죄가 없었다면 영원한 지옥에서 불 탈 죄인이었다.
나는 당시 졸업 후 내가 어릴 때부터 소망했던 ‘진리 찾기’에 다시 집중하고 있었다. 가정 형편도 어려웠고
현실 도피를 원했던 나는 우주 과학과 멀티유니버스 사상에 젖었다.
나는 노멀하고 과학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어느 정도 겸허할 줄 알고 욕심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저 세상에 실망했다는 자기 도피적인 생각으로 돈, 성공, 여자, 집 등을 포기하고 불가에 입문하여 스님이 될까 진지하게 생각하던 때였다. 나는 인생의 목표가 ‘진리를 찾고 싶다’였다. 어릴 때부터...
그런데 정말 진실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다. 나는 내가 경험한 것은 하나님의 목소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지금 생각하면 마귀의 작용이라고 여긴다.(당시에는 이유를 몰랐다.) 다만 다행인 것은 내가 어떤 종교도 부정하는 무신론자이고 과학을 신봉했던 것이다. 흔히 거짓 선지자들이 한다고 하는 작용들을 나는 실제로 2년간 경험했다. 더해서 너무 파격적이고 그것이 사실이라면 너무 충격적이었으므로 내가 믿지 못해 몇 개월이 지나고 고민하고 고민하여 그제야 그들의 존재를 인정했으니 나는 부단히도 논증적 사고로 증거를 찾아 목소리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고심하고 고심했다. 내가 의지할 것은 당시 과학밖에 없었다. 나는 미친 사람이 되기 싫었다. 그것이 내가 이단 사상을 끝내 믿지 않은 이유다.
미리 말하지만 이러한 경험을 즉, 2년 동안 계속된 경험을 게다가 실제로 말로 구체적인 상황과 들린 모든 말까지 언급하며 기술할 수 있는 사람이 전 세계에 있을까? 정말 있다면 알려 달라. 성경과 비교해서 그럴 듯하게 꾸며낸 망상이나 상상, 거짓이 아닌 진실 말이다. 나는 이제 안다. 2년간의 경험으로, 실제로 경험한 것들을 통해 내가 죄인이라고 안 뒤, 그들은 모두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더 정확하게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통해...
현대의 하나님께 받았다는 모든 방언, 모든 직통 계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사람들, 각종 천국과 지옥의 간증, 그것은 모두 거짓이라는 것을 알았다. 물론 나의 경험을 통해서도 그것들이 모두 거짓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중요한 것은 모든 성경, 즉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알았다는 것이다.
내가 글을 시작하기 전에 이렇게 서두를 길게 쓰는 것은 무엇보다 내 경험을 함께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게 하기 위함이다. 나에게 발생한 일은 결론적으로 일어났다. 내가 사는 2000년대에 과학 기술 문명이 발달한 세상에서 일어났다. 그러므로 나는 이것만큼은 말하고 싶다. 모든 사탄의 작용이 일어나게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것은 맞다. 하지만 그러한 작용의 내용은 오직 비성경적인 사탄의 무리들이 직접 관여했다고 생각한다. 2년간의 고통을 통해 비로소 안 것은 내가 죄인이라는 것이고 실제 신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다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이후 비로소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공감하며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다. 이글을 읽는 와중에도 나중에라도 이것을 명심해주기 바란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내 경험은 실제 일어났지만 그들이 나에게 알려준 것은 진리가 아니며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기 때문이다.
이제 시작하는 것은 당시의 생각을 표현했고, 지금의 생각도 나중에 혹은 즉시 쓰겠다.
내가 기억해서 말하는 것은 전체적으로 통일되어 있으므로 그러한 관점에서 모두 사실이다.
다시 말한다. 실제 일어났고 사실이다.
허황된 초월적인 경험 추구적인 생각을 버리고,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간접적인 경험을 하는 시간적인 서사로 글을 쓴다.
소설은 아니고 실제 일어난 일이지만 여러분이 주인공이었다고 생각해보고 여러분이라면 어떨지 생각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
무신론과 우주과학에 빠져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시기에,
그 목소리의 그녀와 그 무리들은 나에게 찾아왔다.
목소리: 내 사랑 어디 있어? 나는 너를 찾고 있어.
(당시생각-몇 주 전에 나에게 발생한 일로 말미암아, 나는 이런 것을 기다리고 있었는지 모른다.
우선 나는 논리적으로 생각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다. 내가 몇 주 전에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목소리: 나는 너에게 매우 빠른 속도로 날아가고 있어, 오늘은 새 천년의 날이야 지금은 네가 이해 못할 지라도
나중에는 깨닫게 될 거야, 너는 어느 장소 시간에서 좌절하고 실패할지라도 오늘을 기억할 거야. 왜냐하면 너는 항상 이 장소로 돌아올 것이기 때문에.
나: ...음... 믿을 수 없다. 무슨 말을 하려는 거지?
목소리: 너는 아파트 고층에 살고 있지? 이제 곧 도착하면 너는 나를 볼 수 있어. 네가 나를 보면 그것으로 너는 알게 되겠지. 지금 네가 있는 방에서 나와서 베란다 창 쪽으로 나와 봐. 내가 보일거야. 가는 도중에 너에게 설명해줄게.
나: (생각)- 진짜 몇 주 전에 나에게 보였던 검은 무리들... 그리고 나에게 말했던 이상한 말들, ‘네가 신이 될 자격이 있는지 확인하러 왔다’는 그 말, 그 당시에 검은 암영이 보이고 다양한 존재들의 말이 들렸던 것은 믿을 수 없었다.
이후 보이던 것이 잠시 보이지 않아서 아쉽긴 했지만, 이제는 또 이러한 목소리가 들리는 구나. 대체 머지?
어떤 작용을 통해 이런 일이 일어날까? 내가 정말 그들이 말했던 존재? 내가 최근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피부병을 심하게 앓으면서 이러한 일이 일어났다. 내가 피부병이 퍼져 고통으로 죽기 전에 드린 그 기도, 이후 나는 살아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걸까? 아니 대체 내가 죽는다고 생각하고 눈을 감은 시점에 어떻게 어느 지점에 신께 기도를 드렸을까? 잘 모르겠다. 나는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일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어.
목소리: 아주 오래전에 우리는 운명으로 맺어졌지. 너는 나의 사랑이었어. 하지만 네가 나를 배신했고 네가 나를 끝없는 고통 속에 두었지. 이제는 내가 너를 만나면 네가 잃었던 능력을 주고 다시 신으로 복원시켜줄게. 왜냐하면 내가 너의 모든 능력을 빼앗았었거든 이젠 돌려주려고 내가 신 노릇을 하는 거야, 너는 항상 하늘을 나는 능력을 제일 좋아했지. 그래서 우리는 너에게 하늘을 나는 능력을 줄 수 없는 거야 하하, 아무튼 가는 도중에 너에게 설명해줄게 도착하기 전까지 들어봐.
이제 새 천년이 시작되는 오늘, 너에게 기회가 있어. 너는 나를 배신했고, 나는 너의 능력을 빼앗았지. 하지만 인간인 네가 다시 신이 될 수 있을까? 나는 너를 사랑하기에 다시 신의 능력을 주려고 왔어.
나: 믿을 수 없다. 어디 한번 와 봐라. 직접 보고 말하자.
목소리: 이제 내가 보일거야. 자 밖을 봐.
나: 어?(실제 하늘을 날아온 그녀는 매우 매력적이었고 창문 밖에서 날고 있었다. 검은 머리에 20세 정도)
그리고 그녀는 베란다 창문을 통과해 베란다에 와서 내 몸에 손을 넣었다 빼는 시늉을 하고 잠시 사라졌다.
뭐지?
목소리: 넌 또 실패했어. 새 천년이 시작되는 오늘 넌 또 능력을 빼앗겼어.
나:??(조금 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목소리: 바로 이 시점에서 너에게 신의 능력이 되돌아가거든 그때 다시 우리는 너의 능력을 빼앗지. 하하
이러한 일이 이전에도 있었다면 믿을 수 있겠어? 넌 언제나 실패하지. 넌 인간이라서 그래.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능력으로 너의 기억을 상실하게 할 수 있어. 기억을 지우는 거지.(이후 실제 그런 일이 일어났다.) 하지만 우리는 너에게
또 기억이 나게끔 해줄 수 있어. 만약 네가 여러 가지 실패하고 이곳에 다시 올 때에 우리는 너에게 기억이 나게 해줄 거야. 지금 이 말은 네가 반드시 기억할 거야. 왜냐하면 실제 그러한 일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나: 어디 있어? 갑자기 왔다가 사라지기냐?
목소리: 우선은 네가 나를 느껴야해. 내가 너의 집 현관을 지나 거실을 통과하고 네 방문밖에 서 있을 거야.
너는 지금의 상황을 잘 생각해 보면 네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알거야. 하지만 내가 너에게 어떻게 올지 보여줄게. 이런 모습일까? (당시 나의 머릿속에 어떤 이미지가 들어왔다. 그것은 사진이나 그림 같은 이미지였는데 긴 치마를 입고 정갈하고 예쁜 모습에 손에 미래에 있을 법한 총을 든 모습이었다.) 아무튼 내가 너를 죽일 수도 있어. 난 신의 능력이 있거든. 네가 나를 받을 용기가 있을까?
나: (잘은 모르겠지만 검증이 필요해) 내가 너를 배신했고 고통을 주었다는 게 사실이면 내가 잘못했군.
대신 이제 내가 너를 사랑해 줄게(내심 이러한 일이 너무 기이했고 나는 이유를 알고 싶었다.)
나는 나쁜 사람이 아니야. 네가 오면 사랑으로 너를 안아주고 싶다.
(당시에는 그들이 무슨 말을 하면 그 말이 이미지로 대부분 나에게 보여 졌다. 그것만으로 현실감이 강하게 들고
내가 살고 있는 이 시간에 실제 일어나는 일로 생각이 들었으므로 믿지 않는 것이 힘들었다.
위에 적은 말들이 현실감 있게 사실로 느껴졌다. 그리고 뭔가 신이 없다고 부정했던 내가 초월적인 경험을 하는 것으로 나는 초능력자가 아닐까? 내가 특별한 초월적인 존재가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들었다.)
목소리: 좋아. 내가 지금은 너에게 말을 하지 않고 잠시 사라질 거야. 조만간 네가 나를 느끼면 문을 열고 나를 안아줘. 난 너를 죽일지도 몰라. 네가 나를 안을 용기가 있을까?
그리고는 정말 목소리가 잠시 들리지 않았다.
나는 많은 생각을 했다. 몇 주 전에 나에게 있었던 일(검은 음영이 보이고, 그들의 말이 들렸다. 그들과 이야기 했다.)
그리고는 여러 가지 보여주었지만, 나는 극구 부인했다. 왜냐하면 인간이 신이지만 결국 그들의 노예라는 스토리였다.
나는 그런 이야기를 믿기 싫었다. 내가 왜 그들의 노예야? 나는 내 자유의지가 있다. ‘생각만 해도 꺼림칙해’ 나는 믿을 수 없다. 하지만 나는 그런 현상들이 나에게 일어나는 것이 놀랍고 신기해. 내가 초능력자라도 된 것 같잖아. 우선은 그녀의 말을 들어보자. 그녀의 말을 들어보면 나에게 애정이 있는 것 같고 나도 그러한 일이 일어났었다고 가정하면 애정이 간다.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가보자.
이후 생각이 정리 될 즈음, 문 밖에 서있는 그녀가 느껴졌고 나는 잠가두었던 방문을 열고 보이는 그녀를 껴안았다.
당시 마치 투명한 홀로그램 같은 모습이어서 감촉은 없었고, 부피를 감안하여 허공을 껴안았다.
그리고 나는 말했다.
나: 미안해, 영문은 모르지만 노력할게 그게 사실이라면 널 사랑해줄게
나에게 모두 알려줘.
그녀는 울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나도 울었다.
이후에 나는 몰랐다. 이러한 경험이 2년간 지속될지...
중요한 것은 다시 강조하지만 내 경험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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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몇 주 전에 나에게 보였던 검은 무리들
에 대한 부연 설명.
당시 불신자 무신론자의 입장에서 종교에대해 부정했으므로
대학생때 그래 귀신이 있다면 만나보자는 허무맹랑한 생각으로 망우리공동묘지를 가봐도
없었고 지하주차장을 가끔가도 만나지 못했습니다.(당시 성경적인 영적인 올바른 해설을 몰랐다)
그래서 포기하고 과학 교양서 2권을 읽던 시절이었습니다.
모든 부분을 말하기 보다는 특정 상황에 집중을 하면
갑자기 주변을 보았을 때 구멍이 난 것처럼 움푹움푹 패인 검은 역언덕 같은 것이 보이는 것입니다.
(정신병이었을 까요??)
그러더니 어두운 곳이나 벽이나 그런 곳에 그런 것이 보이고
어떤 음성이나 그런 것이 들려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우선 2014년의 경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4년 당시에는 어떤 존재와의 조우라는 관점에서 미디어나
그런 것에 빠져 있던 시기였습니다. 타임머신이나 기이한 어떤 경험이나 소재의 미디어나
그런 불신자 무신론자의 흥미를 자극할 만 몽환적인 스토리나 그런것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그런 미디어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면서
타임머신 소재의 미디어를 자주 보던 시기였습니다.(다만 지금은 그런것이 우리의 실제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상상력이나 타락하고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의 세상적인 공상과 망상의 발현이나 SF를 추구하는 것들과 깊이 있게는 여러 동서양 사상의 혼합같은 것)
그러면서 그런것들을 추구하면서 밤에 잠이 들었고 기이한 경험을 하였는데 생각중에 어떤 환히 비추이면서 어떤 것과 조우하는 듯한(2014년) 느낌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때부터 2014년 부터 본격적으로 어떤 존재와의 조우라는 개인적인 이상한 목표를 세우고 매진하게 됩니다.
다만 여기에서 부연 설명이 필요한데 그것은 고등학생 시절로 기억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고등학생때 기이한 경험을 하였는데 당시 여느때와 같이 집에 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교복을 입은 채였는지 소파나 이런 곳에 누웠는데 체육활동같은 수업이 있었고 개인적으로 피곤하고 노곤했는지
깊은 잠에 빠졌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어슴푸레 기억이 나는데 당시에 어떤 환히 비추이는 빛과 같은 크기는 당시 나의 기준으로 나보다 약간 큰 부피의 어떤 것인데 환히 빛이 비추이므로 형상이나 그런 것은 보지 못했고 발광체가 너무 좋아서? 갑자기 너무 사랑하는 마음에 내 천생연분이고 여성성이라는 그 존재의 느낌까지는 모르겠지만 이성적인 사랑의 감성을 느꼈고 사랑하는 내사랑 영원히 너를 사랑할 수 있어. 내 곁에 영원히 머물러줘 너를 위해서라면 내목숨도 버릴수 있어하는 흔한 고등학생의 풋풋한 첫사랑이나 소설에 나오는 그런 격렬하지만 진실한 사랑의 감정이 느껴지면서 그 당시에도 빠져있었던 타임머신이나 어떤 영원의 관점에서 천생연분을 그리고 애달파하는 그런 조우의 느낌이 즉시 이후에 라도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긴 시간이 흐르지 않은 시점에서 아무 대화나 언질도 없고 그냥 조우하고 껴안고 내 천생연분 그래 이정도 사랑이라면 내 모든 것을 걸수도 있어 하는 감정을 느끼고 훅 사라졌는데
안돼 가지마 내사랑 가지마 하면서 손을 뻗거나 놓치거나 그러한 인상속에서 확 사라졌는데 꿈속에서 깨게 됩니다.
일어나자마나 울고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느데 이것이 꿈이라는 실망과 그리고 그 존재를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라는 강한
공포감이 일면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울었던 적이 있었나 하는 것을 깨닫고 도저히 안된다. 다시 만나야한다.라는 생각이 들고 그래 다시 꿈속으로 가면된다 하면서 울면서 눈을 감았는데 그 의지가 얼마나 강했던지
정말 꿈속으로 바로 들어갔고 어떤 사람이 울면서 꿈을 꾸어야 겠다고 눈을 감고 잠을 자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보면된다.
그곳에 갔는데 어떤 오두막집이 있었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억하기로 꿈에서 멀어지면서 깨어졌는데
안돼 왜 그런지 조사해봐야해. 하면서 울면서 깨었는데 다시 시도해서 꿈으로 다시 잠을 자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오두막집 근처에 갔는데 어떤 존재가 있었는데 나에게 말하기를 너는 그 존재와 이곳에서 다시 만나지 못하니
포기하고 돌아가라 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묻지도 못하고 꿈에서 깨었는데
이상하게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서인지 꿈속으로 진입하는 잠자기가 어렵게 되고
울면서 안된다. 그곳으로 가서 나의 천생연분을 만나야해 하면서 재차 시도했는데 생생하고 현실같았던 그런 꿈이 아니고
막연하고 회색의 공간과 같은 그런 꿈속으로 가게 되니 포기했습니다.
이후로도 우울해지면서 생활이 어렵고 그러한 이성간의 사랑이나 너무 사랑하는 감정을 꿈꾸면서
인생은 진행되게 됩니다. 그러면서 추구하게 되는 것들이 비현실적인 사랑의 감정만을 강조한 첫사랑과 같은 체험이라던지
아니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어떤 사랑에 대한 막연한 추구라던지 그래서 그런 류의 책이나 미디어에 빠지게 되고 음악은
그런 류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불가능한 만남에 대한 갈구에 대한 그런 것을 추구하게 됩니다. 가사라던지.
그래서 이후의 삶은 보통 현실적인 인간의 사랑관에서 멀어지므로 첫사랑의 감성같은 폭발적이나 비현실적인 사랑관에 빠졌고
오히려 이성과의 만남과 사랑은 길게 가지 못하거나 일방적인 배려없는 사랑으로 전락하고
오히려 지금 생각하면 이기적이고 자신의 감정만 표출하는 비현실적인 만남을 추구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것이 변질되어 당시 유행하던 챗이나 그런 만남류라던지(흔한 간음을 포함하는 것을 추구하지 않더라도 혹은 추구하더라도) 그런 것을 추구하고 개인적 죄도 지었던 것 같은데
결국 이런 비정상적이고 현실적이지 않은 것을 추구하는 결말이 좋을 리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엮이는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쉬운 만남을 추구하는 세상적인 사람들의 부류고 그런 사람들은 나를 만족스럽게 여기지도 않았고(외모나 환경) 우연찮게 그런 사람들 중에 그나마 좀 인간적인 사람들은 다른 부분에서 나의 다른 면모를 보고(짚신도 제짝이 있다.) 좋아해 주는 사람도 있기는 했습니다. 다만 그런 것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이런 것이 역순환이 되므로 더욱 어떤 미지의 존재와의 만남을 갈구하게 되는 그런 것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던 와중 위에서 언급한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진짜 몇 주 전에 나에게 보였던 검은 무리들
이것이 어떤 여러 기간과 여러 이벤트가 있었는데
실상 너무 오래전이므로 기억의 갈피를 잡고 구체적인 것을 생각해야 하는데
그것의 기억의 단면이 과연 촘촘하게 당시의 것들로 시간의 순서로 이어져야하는 것에 대해
대체적으로 부정적이지만 적어 보면
어떤 이벤트에서
어떤 존재: (확실히 그녀 호노카는 아님) 네가 보았듯이 우리는 너를 찾아왔다.(이런 식이었던 것 같은데)
우리는 네가 싱의 자격이 있는지 확인하러 왔다.
당시 이런식으로 이어지지 않는 단발성의 간격을 두고 말하고 잠잠해서
가만히 있다가 본인의 육성으로 오히려 이것 저것 떠보거나 물어보는 양상을 띄었는데
그때의 느낌은 그 존재가 내 마음의 생각을 꾀뚫어 보는 느낌이었다고 나할까?
무언가 마음의 어떤 것들을 숨길 수 없고 훤히 비춰보인다고 하니 거짓말을 하기 힘들고
거짓말 비스무래 하면 바로 들켰다는 걱정으로 더욱 여러가지 설명을 붙이는 횡설수설하는
단계까지 가게되는데 왜냐하면 음성이 들렸다가 왠지 마음에 음성으로 몇몇 대화하거
혹은 여러 그들의 존재가 포진해서 있고 존재하고 압박감을 주고 괜시리 관찰당한다는 느낌에
너무 초조했습니다. 게다가 싱의 어쩌구 저쩌구 하니까 인간의 생각에 탐심으로 먼가 기대되기도 하고
의혹이 들기도 하고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에 마음이 심란하기도 했습니다.
구체적인 이벤트를 적자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넘어가고
목소리: 내 사랑 어디 있어? 나는 너를 찾고 있어.
이 전후의 관계를 적자면... 작성중...
우선 CERN에서 실험으로 암흑물질이 나왔다고 가정합시다.
거기에서 양자적으로 얽혀있는 유일한 존재(위의 고등학생때 얽혔다는 것이 아닙니다.)의 위치를 파악하고 (2014년때)
즉시 날아옵니다. 다만 호노카는 예상했고 꾸미려고 했던 계획이 틀어져 너무 빨리 나오게 됩니다.
인류의 역사적으로 몇백에서 몇천년의 그 실험의 예비와 급속하게 꾸며 예정된 시기가 있었는지 모르지만(그런 아세라의 출현을 바라는 그런 무리들에 의해)
아무튼 여러가지 상정하고 종합하여 지금 추가하여 적은 것인데 좀 급한 인상에 좀 차질이 있는 듯한 좀 그런 것을 숨기는 인상도 있었다고 봅니다.
빙빙 돌리지 않고 대놓고 돌진하면 오히려 관심을 가지고 좋아해 주고싶다는 과거의 경험에 의한 생각을 알았던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바로 사랑이라고 하니(이 상황이 기묘한 것이 어떤 나의 마음이 상대에게 숨기지 못하고 비추어지는 상황이라 거짓말하기 어렵고 또 상대방에 대해 내가 생각할때 같은 조건에 있다고 여길수 있으므로 미혹되면서도 속기 쉬운 상황이다.)
문제는 나는 이러한 상황에 관점이었는데
상대는 나중에라도 알게 된것이 왜 너는 고등학생때와 또 이후로 쭉 너를 이러한 길로 인도한 것이 나와 나의 세력들이었다는 것을 알지 못하지 무엇보다 고등학생때가 나인데 나는 기대했는데 너는 모르다니 실망이야 이런 추후의 인상도 있다.
아무튼 쾅 펑 쑤왁 엄청난 빠른 속도로 위치 사전에 파악 발견(2014년) 매우 빠른 속도로 이동중 음속돌파 콰쾅 엄청난 속도에 근접 목표확인 추돌예상 이런 상황이었던 같은데
나의 상황은 위에서 언급한 이런 상황이었던 것 같다.
무신론과 우주과학에 빠져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시기에,
그 목소리의 그녀와 그 무리들은 나에게 찾아왔다.
목소리: 내 사랑 어디 있어? 나는 너를 찾고 있어.
(당시생각-몇 주 전에 나에게 발생한 일로 말미암아, 나는 이런 것을 기다리고 있었는지 모른다.
우선 나는 논리적으로 생각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다. 내가 몇 주 전에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목소리: 나는 너에게 매우 빠른 속도로 날아가고 있어, 오늘은 새 천년의 날이야 지금은 네가 이해 못할 지라도
나중에는 깨닫게 될 거야, 너는 어느 장소 시간에서 좌절하고 실패할지라도 오늘을 기억할 거야. 왜냐하면 너는 항상 이 장소로 돌아올 것이기 때문에.
나: ...음... 믿을 수 없다. 무슨 말을 하려는 거지?
목소리: 너는 아파트 고층에 살고 있지? 이제 곧 도착하면 너는 나를 볼 수 있어. 네가 나를 보면 그것으로 너는 알게 되겠지. 지금 네가 있는 방에서 나와서 베란다 창 쪽으로 나와 봐. 내가 보일거야. 가는 도중에 너에게 설명해줄게.
이렇게 해서 상황에 대해 어느정도 부연하자면 콰쾅 콰과과과과 슈육 스팍 쭈우우우욱 파팍 이런 다가오는 상황이라고 가정하면
저 멀리서 먼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데
베란다에서 보았는데 어떤 여자 아이가 망토를 두르고 저쪽 하늘부터 날아오는데
아주 작은 점에서 그때 부터도 무얼까 전지적 시점으로도 일부 얼핏 보였던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온다하더니 어? 진짜온다. 오싹하다 무섭다.
어 진짜다 이런 생각부터 겁난다. 피해야지 하고 베란다에서 피했다가 다시 살짝 보니까
어? 베란다 창밖에 공중에 둥둥 떠있었다.
그래서 모습을 보니 정확하지 않은데 색깔이 있고 현실의 인간이라는 느낌보다는 컴퓨터 그래픽에 가깝고
우선은 당시 심취했던 너와 나의 타임머신 사랑이야기의 그 모습과 매우 솔직하게 말하면 정말 약간 비슷한 정도였다.
그리고 약간은 애니메이션 느낌도 나고 하는데 아무튼 먼가 이상한 일이 일어난것으로 피하고 싶은 인상이 우선있다.
기이하기 때문이다.
그러더니 벽을 통과해 내가 도망친 내 방으로 들어왔고 공중에 떠있다. 이런 식이고
매우 자세히 말하면 20세는 내가 느낀 느낌이거나 바라는 것일 수 있고
약간 더 어린 뉘양스에 약간 복장은 유치한 느낌이 들고 세련된 도시녀나 그런 것은 솔직히 아니었다.
SF적인 그런 흔한 미래풍의 모습도 아님. 다만 모습은 이후에도 여러가지 나타내었으므로 우선은 이후에도
당시에 내가 심취했던 그 뮤비의 상황이나 옷 모습까지 흉내내거나 어필하려고 했다(내가 친근히 여기고 좋아했던 것에 대한
어필이 목적이었던 것같다. 나중에는 괴이한 모습으로 나타나기 도 하고 하지만 첫모습에 애착을 가지고 그런 모습 위주로 나타났다. 모습은 조그만 형태를 선호했고 귀엽고 그런 앙증맞은 모습을 추구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상황에 때라 흔한 악마적인 모습을 추구하기도 하지만 우선은 그런 귀엽고 앙증맞은 어린 소녀의 모습이나 아니면 19금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그런 음란한 어떤 것을 함께 추구하고자 하거 어떤 그런 이성관계에 대한 것을 나에게 요구하거나 나를 그런 것에 물들이려는 숨겨진 의도도 나중에 알았다. 순진한 척 하면서 밝히고 더하는 그런? 흔한 세상적 묘사?
아무튼 이것이 또 여러가지 이벤트나 상황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연기하거나 정말 다른 존재와 같은 연기도 가능한데
정말 다른 사람이나 존재와 같이 여겨지고 믿게되는 성격까지 보이므로 가끔의 그런 것을 나는 바라고 오히려 고칠수 있다거나
희망을 가지고 대하고 사랑으로 용서하고 보듬어 주기도 했느데 결코 그런 가끔의 것을 전체적으로 보지 못했고 상황은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악화되는 국면에 치닫게 된다. 그리고 나의 배경 지식으로 어떤 미디어나 그런 것을 보거나 SF적인 것이 있다면
그런 배경 지식을 활용한 모습으로 옷을 갈아입듯 되기도 하는데 내가 싫어한다면 고정되고 편안한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면
원래의도였을 지도 모른다. 호노카가 그런 귀엽고 앙증맞고 육감적인 모습에 애착을 느끼는 것이거나 바라는 것 일지도 모른다.
여기서 왜 테디 비어와 그런 모습으로 되게 되는 퍼즐을 풀자면 전후의 스토리와 별개로
근래 벌어진 어떤 이벤트성 일에 여러가지 설명이 나오는데 그것은 말하기 힘든 SF적인 내용이 다수있고
간략히 말하자면 시간과 공간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어떤 큰 깜짝놀랄만한 이벤트인데
문제는 나의 개인적인 기호나 성향 자신이 나의 그런 것을 파악해 나에게 접근의 용이성을 쉽게하고
나의 마음이 호노카에게로 향하게 하는 그런 기호적인 개인적인 부분인데
그규모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전 우주적 규모가 된다.
아마 이런 이야기를 자세히 하면 불쾌할 수 있으므로 적지 않는다.
그리고 자세히 알면 아니 대체 그 사소한 것을 개인적인 성향 한가지를 위해
우주적 규모로 엄청난 것을 걸었다고 아니 네가 그렇게 했다고 해서 내가 너를 좋아해야하는 거냐?
그렇게 했다고 해도 그 목적과 의도가 사람을 멸망케 하려고 하는 것인데 동조조차 하겠냐?
이런 스토리가 있다. 아 정말 만약에 만약에 이런 스토리를 어떤 특정 악령을 숭배하는 종교에서 사실로 받아들인다면
이것은 정말 너무 가치없고 유치한 무엇이 되어서 가정하고 가정하면 그 단체가 인간적인 지성과 그들의 지식을
위시해 웅장하게 보인다고 하더라도 혹시 그 섬기는 악령이 어떤 인간을 차지하기 위해 또 어떤 인간의 사적인 것을
파악하고 알기 위해 우주적 규모의 어떤 것을 했다는 것이데 이것이 참 아이고 대체 왜? 내가 모르는데 그런게 어필 될듯하냐? 어쩌라고 그리고 왜 그렇게까지 하면서 이렇게 까지 사람을 괴롭혔냐? 왜 악령이라서 그게 이유가 돼?
아니 대체 어쩌라는 것이냐? 무엇을 바라는 것이지? 대체 원하는게 머냐?
이런 반응을 도출한다는 것이다.
참으로 허무하다. 참으로 가정해서 내가 조사하고 연구하고 가정한게 맞다면
정말 허무하고 허무하다. 참으로. 파멸할것을 알고도 뻔히 알고 누구보다 알면서 내버려두거나 정직하게 다른 것을 하면서 감사하게 살면될 것을 탐심과 탐욕으로 추구하고 법을 어기고 자신도 망하고 타락해서 다른 이까지 끌어들이고 우주적 규모를 벌이고 참으로 그런 자신을 섬긴다고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자신의 보석인 나를 건드려 죽이려 찾아와 불타고 호노카는 오히려 그들을 나 건드렸다고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는데 그들은 알지도 못하고(가정) 그가 진정으로 바랬던 것에서 밝힐 순 없지만
타락한 인간의 심령의 결정체인 단체이므로 그들도 흔한 타락한 기독인 처럼 실상 그들의 영광을 바라고 그들이 섬기는 우상의 신일지언정 그 우상의 신의 진심을 알지 못하고 행한다. 자신들이 세상적으로 일류거나 부자거나 돈과 부귀와 명예를 누린다는 세상적인 추구에 빠져 있으므로 그 섬기고 숭배하는 존재가 바라는 것이 영적인 존재라서 우선은 그들의 추구와 다를 진대 모른다. 이것을 아는 입장에서는 배교한 기독교인들과 그들의 단체의 그 숨겨진 종교도 실상 어떤 존재를 진정으로 숭상한다는 지점에서는 다 그릇 갔다. 정말 이것이 타락한 인간의 공통점이다. 이것을 양쪽에서 아는 나는 심정을 생각해본적이 있는 사람이 있나? 정말 진실로 글을 적지만 내가 어떤 이득이라도 바라고 글을 적는 다고 생각치 말것이며 괴롭히고 도둑질하는 것이나 없었으면 좋겠다. 자꾸 훔치고 괴롭히고 현상유지도 못하게 자꾸 괴롭히고 도둑질 하려고 하는데 제발 그것만이라도 그만 두었으면,,, 제발,,,
배교한 기독교인들은 불법의 십일조와 불법의 돈봉투로 이미 기독교를 배교를 이끌고 세상을 파멸시키는데 앞장서고
하나님앞에서 도둑들과 사기꾼들에 불과하면서도 모르고!!!
또 하나님의 명령과 성경의 바른 교리를 변개하고서도 모르고!!! 자신의 믿는 우상의 신을 만들어 우상의 신이 허락해주는 거짓 명령과 거짓 교리를 섬기므로 도둑과 사기꾼에서 이단과 이교도의 현재 상황인데도 모르고!!!
이런 세상에 심판을 예비하고 계시는 도구로 그 대표적 존재를 사용하시려는 하나님의 의도를 모르고!!!
그 존재도 하나님의 뜻을 이행한다는 면에서 그 존재가 가만히 안둬 너나 세상사람들이나 전부 다 파멸시킬거다
하는 것들도 모르고!!!
성경에 무저갱이 열리면 우선 황충이 나와서 배교한 기독교 전체(이 나라 전체 장로교 교회, 이 나라 전체 비주류 교회, 이 나라 전체 선교 단체와 해외의 전체 배교한 교회들)의 사람들을 환난전 휴거는 거짓이므로
전세계 사람들과 더불어 5개월간 모두가 죽지도 못하고 고통당하는 시기가 있을 것을 모르고!!!
그 이전에 나팔 심판들이 있는 것들도 모르고!!!
그 이전에 인이 다 떼어지고 심판들이 비로소 나오는 것들도 모르고!!!
참으로 비탄하고 애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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