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팔이 거시기본 남편

[장 희 빈]

 광팔이 거시기본 남편


어느 화창한 주말 오후
남편이 옆집 광팔이와
담을 사이에 두고 운동하며 서로 잡담을 나누고 있다.


(광필이는 약간 모자라지만 신체는 건장한 청년이다)

그러다 광팔이가 소변이 마렵다면서도
집안 화장실에 들어가지 않고 그냥 담에다 대고 오줌을 누는데 그걸 보던
남편이 깜짝 놀랬다.


광팔이의 거시기가 자기가 여태껏 본 중 가장 큰 물건이었기 때문이었다.

광팔이에게 물었다.

"광팔아, 이런 말 묻기가 좀 그렇지만, 네 거시기는 어떻게 그렇게 클 수가 있지?
무슨 비법이라도 있니?"
광팔이가 웃으며 말했다.



"별거 아니예요.
매일밤 자기전에 저는 거시기를 침대 기둥에 대고 세 번씩 때리거든요.
그러다 보니.. 뭐~~😊

제 여자 친구들도 제 거시기에는 뿅가죠."



남편은 그 방법이 의외로
쉽다고 생각이 되자 곧바로 시험해보고 싶었다.

그날밤
잠자리에 들기 전 남편은 거시기를 꺼내서 침대 기둥에
세 번 때렸다.


희망에 찬 마음으로
마누라 옆에 누우려는 순간 잠들었던 아내가
눈을 부비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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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팔아~
너 언제 왔니 오늘은 좀피곤하구나.

[멋쟁이신사 孝菴 公認 大法師]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포근남]

감사합니다

[장석진]

광팔이는 여러군데 光파나 보죠?

[남촌]

흐~~미 .. 사람 쥑인다.ㅋㅋㅋ

[봄들]

잘, 읽고 갑니다.

[황포돗대]

그냥 보구갑니다

[초수동]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탱구]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강대일]

강대일

잘 보고 갑니다

[우재설]

웃고 갑니다

[강송]

고스톱에서 광을 판 아내 ㅋㅋㅋㅋㅋㅋㅋ

[쌍룡]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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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노준식]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고향일기]

감사합니다
잔 꾀부리다가 오히려 ,,,,

[안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