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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요즘 나와 삶의 이야기방의 관계
청솔 추천 0 조회 334 24.02.28 11:4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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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8 12:14

    첫댓글 아 그런일이 있었군요 ..
    저는 이제막 한달 남짓 글을 올리고
    댓글도 달고 답글도 다는데 결코
    어느분이 악플을 다는지 모르갯습니다.
    아마도 나쁜뜻으로 올리지 않코 내
    순순한 진질글만 올리기 때문이
    아닐까 샆습니다 .
    제가 어려웠던 과거를 극복허고 이제
    남을 위한 봉사를 하다보니 행복은
    스스로 찾아오지 얺았나 싶습니다..
    저는 종교는 안가지고 있지만 유교나 불교
    또는 성경의 좋은글귀는 배우고 있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24.02.28 15:48

    일회성으로 나타나서 악플을 달고 사라졌습니다
    누군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누가 나쁜 뜻으로 글을 올리겠습니까?
    그런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와 관련되더라고 좋은 글은 관계없겠지요
    다만 줄기차게 전도성 글을 올리는 건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종교방이 따로 있으니까요

    긴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 24.02.28 13:26

    어디가셧나 했지요.저는 인터넷카페 란게 생길때부터 수많은 카페를 경험한바 있습니다
    카페회원의 경조사까지 따라다니는 열성을 보일때도 있었죠.그러다보니 초대의 초대로 무려 수십개의
    카페에 가입하게 되더군요.어느날 모두 정리하고 이젠 3개의 카페만 유지하고있습니다
    하나는 테니스회 카페와 여기.또 다른 조그마한 카페 세개 입니다
    그런 경험들을 통해 카페에서 좀 쎈?말을 했다가 강퇴 당한적도 있었구요
    강등 당한경험도 있습니다.강퇴 당해보니 많이 아프더군요
    그 뒤부터 댓글이든 본글이든 무조건 조심하는 버릇이 생기더군요
    암튼 불특정다수의 집합체 이다보니 개성이 무척 강하다고 봐야죠
    툴툴 털어버리시고 우리 자주,자주, 뵈어요.
    오늘 축구 보셔야죠?

  • 작성자 24.02.28 15:51

    저는 이런 카페가 두 번째입니다
    오래 전에 사라진 피플475라는 곳에서 놀았었지요
    아마도 98년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훌훌 털어버리고 몇 달 버티다가
    최근에 이게; 뭔가 싶었습니다
    다른 분 들도 좀 시들해 지는 듯 싶었구요
    앞으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 골때녀 말씀이군요
    요즘은 끊었습니다
    끊고보니 견딜만 합니다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24.02.28 13:04

  • 작성자 24.02.28 15:52

  • 24.02.28 15:15

    저는 글도 안 올리고
    댓글도 잘 안 달고
    그냥 편하게 눈팅만 하는 회원인데~~

    어느 날부터인가 청솔님의 글이 보이지 않더군요.
    저는 안 보이면 궁금해하면서도 그냥 편하게 생각합니다.
    카페에서 뭐 안 좋은 일이 있었 거나
    아니면 개인적으로 바쁜 일이 있던가~~

    오늘 청솔님의 닉을 보고 반가워 클릭하고~~
    아~~ 그런 일들이 있었구나~~ 합니다.
    이곳에서 자주 보이던 분이 안 보이면
    많이 궁금해하면서~~
    그러면서 카페 들락거립니다.

  • 작성자 24.02.28 15:54

    궁금하셨군요
    저도 며칠에 한번씩 와서 제목만 훑어 보았습니다
    어쩌다 잘 알던 분 들 글 있으면 댓글도 달구요
    그냥 설렁설렁 했다고나 할까요

    반가워 클릭하셨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한 때는 참 열심히 글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몇 시간씩 투자해서 잘 써 보려고 했지요
    지금은 전혀 아닙니다만...

    차분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24.02.28 15:29

    한동안 뜸하시길래 뭔가 바쁜일이 있으신가? 했네요
    2,000년도 쯤부터 인터넷 할동을 했는데 그런일 많아요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고 뭐 법적으로 다투는 분들도 있데요
    그러든가 말든가 아예 마음도 안쓰고 그냥 그렇케 살아 가고 있네요
    마음 풀으시고 천천히 그전 맨치로 그렇케 다가 오시길요 파이팅~!!!

  • 작성자 24.02.28 15:56

    인터넷 활동을 오래 하셨네요
    그렇군요. 그런 일이 비일비재하군요

    법적으로까지 다툰다는 말이 놀랐습니다
    네 마음이 잘 다스려지면
    그 때 다시 오도록 하겠습니다

    위로의 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4.02.28 18:10

    남을 비방하고 헐뜯는사람들은
    그방에 오래머무는 사람들이 아니고 개인정보를따라
    그 방을 가보면 그사람의 흔적도 없더군요.
    그럴때는 정말 화가 많이 납니다.
    속상한일을 많이 겪으셨군요.
    족보없는 인간들의 소행이다 생각하시고
    마음 추스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2.28 18:40

    그 사람들도 그랬습니다만
    저와 관련있었던 분을 응원한다고 생각했지요
    한 패거리라는 말씀입니다

    조목조목 자분자분 씹어서 죽이자는 심뽀지요
    나이드니 상처도 쉽게 받는 거 같습니다
    흔들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결국 흔들렸습니다

    저를 이유없이 공격했던 사람들
    반드시 그 죗값을 받을거라고 기원합니다

    위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4.02.28 18:28

    이렇게 다시 선배 님의 글을 접하니 좋으네요
    출석방에 가끔 보여서 인사를 드렸는데
    선배 님이 오시지 않기에 그 악풀로 그렇구나
    짐작은 했답니다.
    안 좋은 댓글이 달려도 저는 신경을 안쓴다는 것은
    거짓말이겠지만 흔들리지는 않습니다
    내 글을 사랑해주시는 님들이 더 많기에요
    선배 님의 글을 다시 접하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함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2.28 18:43

    네 혹시나 하고 출석방에 가 보니
    거기들 다 계시드라구요
    짧게 댓글로 인사를 드렸습니다

    맞습니다
    한동안 추스렸다고 생각하고 글 올렸는데
    어느 날 내가 왜 이러고 있지? 싶드라구요

    그 때 문제됐던 사람과 한 방에서
    개기고 있다는게 몹씨 불쾌했습니다
    제 수준이 내려가는 거 같았습니다

    저도 압니다
    저도 과분한 사랑을 받았었지요
    그래도 아직은 마음이 그렇습니다

    좀더 시간이 지나야 할 듯합니다
    좋은 글로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업 잘 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24.02.28 19:34

    안보이시길래 짐작은 했지요 자존심 강하신 청솔님이 괜히 헡뜯는 댓글 보셨으니 많이 속상하셨을 거예요
    늘 보던 닉이 안보이면
    궁금함에 여러가지 생각 하게 되지요 가끔 이라도
    소식 올려 주세요

  • 작성자 24.02.28 21:16

    그러셨군요
    누구나 다 자존심이 있지요
    처음 보는 두 악플러 들에게
    터무니없는 봉변을 당하고 정말 황당했습니다

    그동안 안단테님의 친절하고 호의적인 댓글로
    많은 용기를 얻고 나름 열심히 글을 썼는데
    많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정리되면 다시 오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 24.02.29 07:01

    자유게시판에 들어가 청솔님의 글을 찾았는데
    글이 없었어요.
    맺치신 마음을 제가 왜 모르겠습니까.
    하지만 모든 것 접어 두시고 다시 활발하게 활동하시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4.02.29 08:47

    그러셨군요
    네 요즘 글 올리기가 좀 그랬습니다

    한동안 잘 추스렸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그 때 부딪쳤던 당사자를 마주치는게
    너무 싫어서 피하고 싶었습니다

    낭만님의 너그러운 이해를 바랍니다
    마음이 추스려지면 그 때 다시 와서
    편안한 마음으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 24.02.29 07:21

    청솔님 반갑습니다
    청솔님 글에 시샘하는 분들이 있군요
    저는 악플은 전혀 무관하고
    사실 요즘 삶 이야기방에 올릴만한
    사연이 없어 그냥 쉽니다
    그리고 또 다른 회원들이 많은 글을 올리고
    사실 전 뱀방 에 가끔 제 마음을
    올리면서 뱀방 지킴이 하고 있지요
    청솔님은 글을 잘 쓰시니
    그대로 삶방 지킴이로
    활동하셨으면 합니다.
    우리 나이에 칭찬이 부족한 사람은
    문제가 있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2월 마지막날
    잘 마무리
    3월의 행운을 잡으시 기바랍니다

  • 작성자 24.02.29 08:42

    네 저도 청담골님 흔적을 찾아
    이곳저곳 뒤지다가
    뱀방이랑 출석방에서 모습을 뵙고
    한 줄 인사글을 남기기도 했지요

    맞습니다
    저도 악플러들한테 공격받았던대로
    제 신상얘기들 이것저것 빼고 나니까
    별로 쓸거리가 없드라구요

    삶방이 원래 우리 사는 주변얘기를 쓰는 곳인데
    이것저것 제하고 나니까 쓸거리가 사라져서
    당분간 쉬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여러모로 살펴주시고
    늘 격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평소대로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따님과 함께 행복한 일상 이어가시길 빕니다

  • 24.02.29 08:38

    참,그리고 삶방에 글 올리는거 그리 쉽지 않더군요
    댓글은 부담없이 올리는데 본글은 "글감" 이란게 그리 많지 않다는걸 알수 잇거든요
    물론 잘 쓰시는분들이 많긴 하지만 저는 글 쓸만한 이야기거리가 별로 없어서
    자주는 못 올립니다.글 이란게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글이 그나마 괜찮은 글축에 ㅎㅎㅎ

  • 작성자 24.02.29 08:46

    동감입니다
    삶의 이야기란게 원래 우리 주변의 사는 얘기
    일상잡사를 쓰는 것이다 보니
    개인신상에 관한 옛이야기, 현재 사는 이야기
    앞으로 살아갈 이야기를 쓰게 되지요

    나이드니 옛날 얘기를 많이 쓰게 됩니다
    그걸 생트집을 잡아서 잘난 척 하지말라
    니가 얼마나 잘 났느냐? 하면
    쓸게 거의 없어집니다

    그런 이유로 저도 쓸거리를 찾기가 힘들어서
    자연히 글쓰기가 어려워지고
    그래서 잠시 쉬려고 하는 것입니다

    마침 쓸거리에 제한을 두지않고
    기독교 강요하는 글도 없고
    악플도 달지 않는 곳을 알게 되어
    그 곳에서 글 올리며 잘 지냅니다
    오늘아침에도 글 하나 올리고 왔습니다

    오개님과 다시 만나는 날
    좋은 글 주고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

  • 24.02.29 08:52

    @청솔 저는 청솔님의 열열한 팬입니다
    서운한 글은 무시해 버리고 팬들을 위해서도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사담 이지만 골때녀 2:2로 연장전에 들어가 담 수욜날 방영된답니다 ㅎㅎㅎㅎ

  • 작성자 24.02.29 09:55

    @오개 아이고 감사합니다 오개님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주소가 달라서 그렇지만...

    골때녀도 좀더 공정해져야 합니다
    선수배치문제부터 경기시간, 기타 등등
    인위적으로 승부를 조작하면 안 됩니다
    시청자 들을 갖고 놀면 안 되지요 ^^*

    감사합니다

  • 24.02.29 08:57

    2년전 청솔님의 글을 읽고
    진정성있고 참 성실한 분이라
    생각되어
    저가 첫 댓글에 혹시
    악플에 상처 받아도 카페를
    떠나지 마시고 삶방 활성화를
    위해 꾸준하게 좋은 글을
    올려달라고 당부 한 것이
    기억납니다

    여의치 마시고 그 전 처럼
    삶방에 아주 잘 어울리는
    알토란 같은 글을 계속 부탁
    드립니다
    청솔님 같은 분과 우리카페에서
    함께 동행하는 것이 저는 자랑스럽습니다

  • 작성자 24.02.29 10:00

    네 기우님의 댓글 기억납니다
    좋은 댓글이라서 기억이 나는 거 같습니다
    늘 함께 하길 바랐는데 여의치 않네요

    그간 성원해 주신 것 잊지 않겠습니다
    제 마음이 가라앉고 여건이 되면
    다시 글 올릴 수 있겠지요

    지금은 잠시 비를 피하려고 합니다
    끝까지 성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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