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보니 또 입주청소때처럼 딱 한군데 갈만한 자리가있더군요 어제 잔화해서 오늘 가 보기로 약속을 했는데 밤에 갑자기 남의차에 흠집이라도 생기면 어쩌나 싶은거에요 내몸을 맘대로 조종하니까 불안해서 오늘 아침에 연락해서 얘기를 해 보니 사장은 여자분이고 남편되시는 분이 에어컨 청소 허신다네요 조직스토킹을 알더군요 남편분의 직원이 조직스토킹을 당했었는데 직접 그걸 보기도 했데요 근데 세차장에 주유소도있는데 부산에서 제일 크다고 주유소 사장이 돈도많고 사람도 많다면서 조직스토커들도 아무나 안건그린다고 걱정말고 일 하러 오라는거에요 그분들은 안전하다며 확신을 갖고 얘기를하는데 저도 확신이 들죠... 또 함정이구나... 그러면서 조직스토킹 당하던 남자분 얘기를 자꾸하는데 그분은 스토커가 떨어져 나가서 다른데 일을 못간다는거에요 다른데가면 또 붙을까봐... 저는 세차장알바 안하기로했는데 함정에서 빠져나온건지 감정조작을 당한건지 모르겠네요 영향력있는 사람곁에있으면 괜찮다고하는데 그 영향력 있는사람이 일계 세차알바를 보호해 준다는건지... 많이 찜찜허네요 입주청소때 일을 끊더라고며 손해 볼거라고 말 했더니 입주청소는 일을 받아서 해야허기때문에 안되는데 세차는 상관 없다고 하더라구요
며칠 전 알바하다가 부산 시청근처에서 일 했거든요 황인섭이름 걸린 모지쓰고 말이죠 시청 주변에 일하는데 점심시간이라 공무원들 엄청 밀려 나오잖아요 날 아는 것 들은 날 비웃더라구요 그래서 블로그에 시청 사진 올리고 날 비웃는것들은 시청공무원이냐 일반 회사원이냐 글 올렸더니 좀전 9시에 전단지 가져다주며 시청쪽 말고 동래구쪽으로 가서 일 하라고 그러네요 시청쪽이 평지라 일하기 편헌데... 대단하죠 내죄는 뭘까요?
황인섭에게 내가 알게된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것을 자주 써 먹거든요 요즘 엄청 일찍 불꺼버리네요 새벽까지 불 키고 지랄을 하더닠ㅋㅋㅋ 얼마나 갈까요 좀도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