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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기사♥ 단국대 캠퍼스이전 '대박' 학생들은'쪽박'
숙명의 라이벌 추천 0 조회 9,976 07.08.13 15:09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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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13 19:49

    22

  • 07.08.13 16:17

    저거 건물 중간에 짓다가 부도나서 잠깐 중단했다가 다시 지은거잖아요~ 교수님들끼리 회의할때 어쩌다 듣게 됐는데.. 중단했을때 관리 안하고 방치해서 수도관 다터지고 벽에 벌써 금갔더라고.. 근데 저거 그냥 그부분만 가려서 마무리했더라고...에휴..

  • 07.08.13 16:19

    헐..진짜 황당하겠다...학생들 우즈캥ㅠㅠㅠㅠ

  • 07.08.13 23:54

    222222222222

  • 07.08.14 00:14

    3333333333333 황당;;;;

  • 07.08.13 16:20

    우리집 근처라긔ㅋㅋㅋ 3월쯤엔가 지나가면서 봤을 땐 별로였는뎅..... 마무리가 안되서 그랬나보다규... 여기 다니면 진짜 걸어서라도 다닐텐데ㅠㅠ

  • 07.08.13 16:56

    이게 다 총장 욕심때문이에요 자기 이익챙겨먹을라고 ㅉㅉ 못된아저씨

  • 07.08.13 17:04

    나 단대학생인데... 학교이전떄문에 너무 시끄럽고 집중도 안되고그래서 짜증나서 유학갈준비한다구 ㅠ

  • 07.08.13 17:27

    그럼 점수가 확 떨어지지않을까요?학교등급 어찌되려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08.13 17:31

    헉...단대 원서 넣을려다 말았는데..좀 그렇네요...다니고 있는 학생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줘야지..안그래도 통학힘든 경기도권으로 가는데 기숙사 문제도 제대로 해결 못하고....에휴..

  • 07.08.13 17:34

    죽전사는데..담달부터 새학기 시작되는가보구나..

  • 07.08.13 17:38

    내 친구 조낸 불쌍하다구ㅠㅠ 어이구 어쩜 좋아 저 망할 학교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 07.08.13 17:48

    동네주민들도 싫어함... 조용히살길 바래서

  • 07.08.13 18:28

    그곳 완전 난개발이라구 거기살다 이사왔는데 오리역에서 버스타고가다가 승질 나서 내려서 걸어온적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 07.08.13 18:37

    헐.... 그럼 분당선에 이제 단대생들도ㄷㄷ 와 난 우리학교 가는 것도 힘든데... 오리역-_-.....

  • 07.08.13 18:56

    불쌍해

  • 07.08.13 19:05

    솔직히 한남동에 대학교 잇기에는 땅값이 너무 비싼것도 사실인것같아요, 학생들 배려해서 준비좀 다하고 옮기면 좋으련만.

  • 07.08.13 19:41

    아아악 이번학기에 복학하는데 어케다니지.................................

  • 07.08.13 20:27

    99학번인데.. 우리때부터.. 이전 어쩌구 얘기 많았고요~ 우리대 이전하려고 했는데... 돈없어서 공사 못해서 못갔어요~ ㅡㅡa 근데 지금 한남동 캠퍼느 너무 구리고.. 이전한게 좋긴 하지만서도..지금 현역들은 불쌓아네.....ㅡ,.ㅡ 힘내요!!!!!!!!! 말도 많고 탈도 많고~

  • 07.08.13 20:28

    어머구리..내가 사는덴데 ㅋㅋ 여기가 지방이였다니..쳇

  • 07.08.13 21:18

    제 친구는 진짜 너무 황당해하던데..솔직히 인서울에서 졸지에 수도권으로 나가는거잖아요..증말 뭐가 뭔지..그 많은 학생들 어쩌라고 홀랑 옮기는지....카풀까지 생각하던데요 친구는

  • 07.08.13 23:11

    닝기미.. 내 친구 인천 계산동서부터 다녀야한다긔. 2500원짜리 삼화고속으로 매일매일 통학해야한다고 울먹울먹. 거기다 자취는 꿈도 못꾼다고 또 울먹울먹.

  • 07.08.13 23:18

    나 오늘 신캠 다녀왔긔....ㅠㅠㅠㅠㅠㅠㅠ내사랑 한남골 돌리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08.14 01:55

    아니 무슨 1000/70으로 월세받아먹는거는 심한거아녀???????????????? 미췄구나...

  • 07.08.15 04:32

    졸업생이지만...설마설마했는데 넘 슬프고 서글프네요.미우나고우나 내 모교인데 이제 다 부셔지고 도서관이며 수업받던 공간들이 이젠 추억으로만 남는다는게...10년쯤 지나면 그 이미지들은 아예 기억도 안나겠죠?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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