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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특파원 리포트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56&aid=0010955127
제목 ---> [특파원리포트] 日우익 ‘10년의 공격’…산토리는 왜 표적이 됐나
섬 일본이든 일당독재 공산당 중공의 국영, 민영 기업들이든 아무튼 전 세계의 기업들로서 기업이라면
'이윤창출'이라는 공통된 목표하에 자신들의 국내는 물론 국외적으로 기업이 생존하기 위한 '이윤창출'
이라는 대전제 하에서 남,녀간의 성별, 지역감정, 민족과 인종차별, 나아가 종교적인 증오심에 근거한
미쳐 날뛰는 발광을 쳐대면 안되는 것이다!
특히나 기업의 간부층들로서 사장, 회장과 같은 최고 경영자인 CEO(Chief executive officer : 치프
이그제커티브 오피셜, 씨이오)라는 자들이 오만방자, 후안무치, 파렴치함, 안하무인, 적반하장 등의
제 정신 상태가 아닌 정신병자적 준동, 작동, 발호를 쳐대며 발광을 하면 그런 미쳐날뜀의 발광으로
인해 국내외적으로 이윤창출에 크든 작든 악영향을 초래한다는 사실 앞에서도 세치 혓바닥 이바구 조심을
포함 행동거지 하나 하나에 매우 조심하고 신중하면서 기업을 경영해야만 하는데 이런 사실조차 전혀
모르는 섬 일본의 완전 막되먹은 혐한 극우발광의 오너라는 정신병자 극우 왜놈이 집요할 정도로 그런
마귀짓거리를 쳐대며 날뛰니 그 인간말종의 사실상 인간쓰레기인 혐한 극우왜놈은 이 놈인 것이다!
바로, 섬 일본의 화장품 회사로서 DHC의 회장이라는 '요시다 요시아키'(吉田嘉明 : 길전가명,
yoshiaki yoshida) 이런 완전히 정신병자로서 정신머리가 정상이 아닌 완전 마귀들린 마귀자식으로서
이런 사실상의 인간의 탈을 쓰고 있지만 개만도 못한 인간쓰레기 혐한국, 혐한국인, 혐재일동포의
미쳐 날뛰는 발광으로 꿈 속에도 그처럼 미쳐 날뛰는 인간말종 초극렬 극우왜놈으로서 몰골조차
그에 걸맞게 생겨먹은 반드시 그처럼 미쳐 날뛰는 버르장머리를 완전 요절을 내버려야만 될
천하 잡마귀자식이 아닐 수가 없네...가소로우며 가증스럽기가 한이 없는 이 잡혐한 극우왜놈이...!
출처 : https://www.sponichi.co.jp/society/news/2020/12/17/jpeg/20201216s00042000549000p_view.jpg
이와 반면에 비록 섬 일본의 주류업체로서 '산토리'(SUNTORY : さんとり)라는 회사이지만 그럼에도
한, 일간의 우호를 위해 노력하면서 우리 한국의 경월(鏡月)소주를 섬 일본으로 수입하여 "동해
(일본해)를 접하고 있는 강릉의 경포대에서 유래된 경월소주"라는 이런 당당한 광고문구를 자랑스럽게
내세우며 섬 일본에서 광고와 함께 판매하는 것에 덧붙여 산토리 회사의 자사제품인 맥주로서
'프리미엄 몰츠'를 판매하기 위해 미국인을 아버지로 한국인을 어머니로 두고 있는 미즈하라 키코
(水原希子)라는 이름의 일본에서 활동하는 미국 국적의 한국계 모델이며 배우를 사용하여 그야말로
그런 의미로 매우 바람직하게 일본 국내외로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그 회사를 못되쳐먹기가 한이 없는
DHC의 회장이라는 '요시다 요시아키' 이 초극렬 혐한 극우왜놈이 문제로 삼아 다음과 같이 무려
10여년에 걸쳐 산토리 회사를 공격하는 동시에 우리 한국과 한국 국민은 물론 재일동포에 대한
집요하기 그지없을 정도의 완전 정신병자가 되어 혐오, 비방, 비난, 조롱, 모독, 모욕하면서 섬 일본에서
미쳐 날뛰니 이 초극렬 극우왜놈은 사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조차 갖고 있는 인간말종 떨거지인지
의심이 드네...의심이!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 수작, 수법인가?
아니 우리 한국에도 지사를 설립해 화장품을 팔아먹겠다는 놈이 섬 일본에서 또아리틀고 고따구
짓거리를 무려 10여년에 걸쳐 미쳐 날뛰다시피 자행하며 까불까불거려대면서 완전 제 정신 상태가
아닌 가운데 초극렬의 혐한국, 혐한국인, 혐재일동포 발광으로 점점 더 정신머리가 황폐해지면서
제 세상 만난 것처럼 미쳐 날뛰니 도대체 DHC 회장으로서 '요시다 요시아키'라는 이 초극렬 혐한
극우왜놈은 우리 한국에서 화장품 장사를 계속 하겠다는 것인가, 아닌가....엉!
고따구 초극렬 혐한 극우발광으로 날뛰고 싶으면 한국에 설립한 지사를 당장 폐쇄하고 섬 일본으로
철수를 하면서 다시는 우리 한국에서 기존의 DHC의 화장품은 물론 계획하고 있는 미래의 화장품일랑
판매하겠다는 야무진 꿈은 완전 포기해야만 할 것이며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모든 차별과 증오를
철폐해야만 한다는 공감대가 점점 더 확산되고 있는 국제사회에서도 DHC의 화장품 판매는 완전
포기해야만 할 것인데 이런 사실조차 전혀 모르는 '요시다 요시아키'라는 초극렬 혐한 극우왜놈이라는
사실 앞에 과연 이런 놈이 회장의 자격조차나 있겠으며 정신머리 상태 측면에서도 기본적, 기초적인
제 정신상태를 갖추고 있는 놈이겠는가 이거다!
그러니, 인간의 탈을 쓰고 있지만 사실상 개보다 못한 정신머리 상태의 잡마귀자식 종자로서 천하
인간쓰레기에 불과한 이 초극렬 혐한 극우왜놈이 이처럼 주절나불속살거려대면서 미쳐 날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산토리 광고에 등장하는 모델들은 한국인 포함 재일 조선인을 주로 내세우는데 그렇기에 섬 일본의
인터넷에서는 '산토리'가 아니라‘춍 토리'라고 야유를 당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민족차별에 근거한 혐한을 조장하면서 '이윤창출'의 절대적 전제 앞에 하나의 회사를 경영하는
경영자로서 당연한 마인드를 갖추고 있는 자라면 사용해서는 안될 '춍 토리', 즉, 섬 일본의 혐한 우익,
극우왜놈들이 상투적으로 주절거리며 발광을 하는 가운데 날름거리는 '쵸센징'(朝鮮人[조선인] :
ちょうせんじん)을 줄인 말인 '쵼' 또는 '춍'(チョン)과 산토리의 토리(とり)를 합성한 '쵼 토리' 또는
'춍 토리'라는 민족차별의 욕을 서슴없이 날름거리며 그렇기에 산토리 회사는 일본이라는 나라와 일본
국민이라는 국민 앞에서는 매국적, 매족적 기업이 바로 친한파 기업으로서 산토리인 것이다 이런 식으로
자국의 기업인 산토리는 물론 나아가 우리 한국과 한국 국민을 포함 재일동포들에 대한 초극렬의 혐한
발광으로 DHC 회장이라는 '요시다 요시아키'라는 사람의 탈을 쓰고는 있지만 개보다 못한 인간말종
극우왜놈이 그 짓거리 자행하면서 세끼 밥을 쳐먹으며 섬 일본에서 계속 살겠다고 날뛰는데 이 초극렬
극우왜놈은 '사필귀정', '인과응보'라는 의미조차 전혀 모르는 마귀자식이겠지?
이런 사실 앞에서 우리 한국 국민은 DHC의 화장품은 절대로 구입하면서 사용하면 안되는 것이다..절대로!
반면에 애주가로서 한국의 주당분들을 향해서는 그리스도인의 한 사람으로서 본인 애비두덜이라는
사실 앞에 일단 술은 어떤 종류의 술이라도 "온 세상의 술들을 모조리 마셔서 없애버리자"라는 굳건한
신념으로 마시고 또 마시자 하시지들 마시고 만사제체 놓고 끊는 것이 좋지만 그럼에도 마시고 싶으면
산토리의 주류들은 애용하면서 마시는 가운데 DHC와 '요시다 요시아키'라는 이런 천하 초극렬 혐한
극우왜놈들의 화장품은 절대로 구입, 사용해서는 안될 것임을 여러분 주당님들의 여친, 아내, 친인척,
선, 후배, 동료 등 아무튼 한국의 모든 여성들을 향해 온, 오프라인을 통해서 사실을 사실에 입각해
계도해주면서 작게나마 DHC와 '요시다 요시아키'라는 이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될 천하 막되먹기가
그지없는 마귀자식들 기업을 완전 망하도록 하는 정의로운 길에 앞장 서시기를 권면드린다.
끝으로 산토리라는 친한국, 친한국 국민의 지극히 바람직한 회사경영으로 한. 일 간의 우호를
염두에 두고 사업하는 일본회사의 홈페이지에는 '지속가능성'이라는 용어를 포함해 다음과 같은
그 회사의 경영이념, 목표에 근거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즉,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 빠다 바른 본토 발음으로 '써스테이너빌러리)라는 의미는 지구상의
각 나라들, 각 민족들의 공동체들로서 인류가 살아가고 있는 각 지역들의 환경문제는 물론 경제와
긍정적인 의미의 사회적 현상, 양상들의 연속성에 근거한 지속적인 존재성을 인류 개개인이 살고 있는
지역, 이웃은 물론 전 지구적 측면으로 적용, 실행해나가야만 한다는 의미인 것이다.
따라서 그러한 목표를 추진해나가는 과정들 가운데는 반드시 인권존중을 바탕으로 남녀간의 성별, 지역,
국가, 민족, 인종에 근거한 혐오, 차별이 배제된 상태로 고통이 없는 온 지구상의 세상을 조성해나가야만
한다는 목표를 UN이 2011년에 'UNGPs'(The United Nations Guiding Principles on Business and
Human Rights) 즉, "기업과 인권에 관한 유엔지침"이라는 의미로 31가지 원칙들을 세부적으로 제시하면서
조직한 것이다.
특히나 다국적 기업들에 대해서는 비지니스를 목적으로 현지 나라에 진출한 경우 인권유린의 발광을 쳐대며
저임금 포함 노동의 기본법들을 유린하는 것은 물론 성차별, 민족, 인종차별, 환경파괴, 정치참여, 정권전복 등
돈 앞에 두 눈알들이 있는대로 뒤집혀 그런 식의 마귀작동들을 쳐대면서 다국적회사들, 경영자들, 관리자들로
미쳐 날뛰어서는 안된다라는 지침을 비록 세상기관, 조직으로서 UN이 지극히 세상적인 의미의 윤리, 정의에
기초한 지침을 제정한 것이지만 그럼에도 세상적인 윤리, 도덕, 양심 앞에서도 어긋남이 없는 바른 주장이며
실천, 실행하기 위한 타당성, 정당성의 원칙이라는 사실 앞에서 DHC의 회장이라는 '요시다 요시아키'라는
이 초극렬 혐한 극우왜놈은 뭔 일이 있더라도 혐한, 혐한국인, 혐재일동포라는 국가, 민족차별을 완전
배제하는 가운데 UNGPs의 원칙, 지침에 관힌 실천, 실행의 측면으로서도 언행에 신중하며 윤리, 도덕적
경영을 하는 CEO로 섬 일본 뿐 아니라 우리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국가들, 민족들에게 존중받는 그러한
경영자, 인물, 회사가 되어야만 할 것인데 이 사악하고도 오만방자, 파렴치함, 안하무인, 후안무치,
적반하장의 초극렬 혐한 극우왜놈은 오히려 완전 마귀들린 상태로 정반대의 미쳐 날뛰는 초극렬 혐한
발광으로 준동, 발호하고 있으니 결론은...?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될 사악하기 그지없는 DHC라는 초극렬 혐한 극우회사와 그런 제 정신상태가
아닌 상태로 사업을 지속하겠다는 '요시다 요시아키'라는 사실상의 정신병자로서 이런 극우왜놈은
빠른 시간내에 완전 망해버려야만 한다 이 결론이다!
그러니 우리 한국과 한국 국민 나아가 재일동포분들, 더 나아가서는 양심적인 일본 국민에 의한 DHC와
'요시다 요시아키'라는 천하 막되먹은 마귀기업과 마귀자식의 조속한 멸망을 위하여 상호간 협조, 협력하며
이행하는 과정은 그 누구도 비방, 비난할 수 없는 정당성이 제시되며 충족이 되는 과정, 결과가 될 것임을
잊지말고 지금부터 초강력히 대처, 대응하며 추진해나가야만 한다.
그 첫 단계가 바로 DHC의 화장품을 절대로 구입, 사용해서는 안되는 것이며 UN에 고발하는 동시에 각종
SNS를 통해 섬 일본에 그런 사악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업과 회장이라는 마귀기업과 마귀자식이
존재하고 있음을 전 세계 국가들, 민족들에게 주지시키면서 국제적인 불매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가야만
할 것이다!
참고로, 전범의 후손들인 사실상의 일당독재 자민당 체제의 일본이라는 섬 나라이며 그렇기에
1945년부터 지금까지 그런 섬 일본의 마귀세력인 전범세력의 정당, 소속 정치인들, 나아가
득시글 우익, 극우단체, 조직들에 의한 그들의 침략역사 왜곡이라는 대전제 하에서 미쳐 날뛰는
선전, 선동공작에 완전 세뇌, 장악된 일본 국민들이지만 그럼에도 양심적인 일본 국민과 단체,
조직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양심세력으로서 일본 국민은 절대로 증오해서는 안된다, 우리 한국 국민은...
우리 한국과 한국 국민은 맹목적인 반일본의 국가, 반일본의 국민이 되어서는 결코 안되는 것이다!
침략역사를 왜곡, 미화, 강변, 옹호, 선전, 선동하는 가운데 우리의 고유한 영토인 독도에 대한 침탈야욕을
포함 우리 한국과 한국 국민을 집요할 정도로 우습게 여기며 온갖 기괴한 망언 언동들로 모독, 모욕,
조롱하며 날뛰는 전범들의 후손들로서 일본의 우익, 극우 정치인들과 단체, 조직들, 언론들로서 이런
사실상의 마귀자식들이 우리의 적들인 것이지 일본 국민이 우리의 적이 아닌 것이다.
그렇기에 소수나마 일본의 양심세력의 구성원들로서 일본 국민을 마땅히 존중해주어야만 하는 것이다.
또한, 사악한 일당독재 공산당 중공과 산하 어용나팔수 괴뢰언론들로서 환구시보, 글로벌타임즈를
포함 중공의 신문, 방송 등 이런 중공판 붉은 공산분자 언론들, 후시진이라는 환구시보 편집장인
그런 인간말종의 완전 정신병자 중공판 붉은 공산분자 마귀새키를 포함 득시글 어중이 떠중이 중공
공산분자 언론인들과 단체, 조직들, 동북공정을 주도하는 중공의 붉은 공산분자 마귀새키들로서 관련
학자들, 대학들, 연구소들, 기관들, 조직들, 그리고 우마오당, 샤오펀훙을 포함 천하 상등신 머절들로서
중공판 잡중화사상에 완전 찌들어 무려 10여년간 자신들의 그나마 남아있던 문화재들 포함 서적들을
'구사상, 구문화, 구풍속, 구습관'의 소위 4대 악습들을 타파해야만 한다는 붉은 광기의 극좌혁명을 지시,
명령함으로 공자묘를 포함 그들의 문화재들을 모조리 때려부수고 불태워버리도록 작동한 중공의 원조
수괴 모택동을 여전히 존중, 존경, 숭상, 숭배하는 오늘날 중공의 네티즌들, 득시글 중공인민들에 의한
우리 한국의 고유문화인 한글, 김치, 아리랑, 한복, 갓, 강강술래, 판소리, 온돌, 태극기, 심지어 우리 동요인
'반달', '쎄쎄쎄'까지 모조리 중공과 중공인민의 전통에 따른 모조품, 모방물인 것처럼 완전 집단
정신병자들로서 중공과 중공 공산당, 중공인민들이라는 이런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될 붉은 정신병자
집단과는 다르게 그래도 일본 국민들 가운데는 우리 한국 문화를 존중하면서 한류와 한식, 드라마, 영화
등의 우리 문화에 거부감이 없이 환영, 호응, 환호하며 진정한 한일 우호관계를 희망하고 상호간
교류하고자 하는 일본 국민들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인 것이다.
그러니 이러한 일본 국민들조차 왜 굳이 적으로 삼아 맹목적인 반일발광으로 날뛰면 되겠는가 이거지?
우리 한국과 한국 국민, 한국 문화에 증오심이 없는 가운데 우호적 감정을 갖고 진정한 한일간의 우호,
관계를 열망하는 일본 국민은 우리도 존중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런 당위성 앞에 우리 한국법을 준수하며 우리 한국으로 여행, 유학, 사업 등의 목적으로
방한하고 체류하고 있는 일본의 관광객 일본인들, 유학생들, 사업가들, 주재 직원들 포함
일본 국민들은 따듯히 맞이하고 환영해주어야만 하며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양심세력으로서
일본 국민들 또한 보듬어 안으면서 지지, 지원, 격려해주어야만 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 한국과 한국 국민의 적은 침략역사를 여전히 진정으로 반성하지 않는 가운데
왜곡, 미화, 옹호, 지지, 선전, 선동하며 정치적 야망을 포함 기타 개인적, 단체, 조직적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사악하기 그지없을 정도로 일본 국민들을 세뇌시키며 여전히 섬에서 준동, 작동, 발호하는
섬 일본의 혐한국, 혐한국 국민, 혐재일동포의 발광 운동으로 집단 정신병자들로서 미쳐 날뛰는
우익, 극우세력들인 마귀새키들이지 결코 모든 일본 국민이 아닌 것이다.
감사를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