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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핸드폰 문자 사기문자
진골. 추천 0 조회 236 24.02.28 20:1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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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8 20:44

    첫댓글 몇년전 집 전화로 문디가 법원 출두 뭐라고 하길래 ,
    네, 무얼 도와 드릴까요?
    경찰서 형사과 입니다 했더니 바로 전화 끊던데요 ㅋ

  • 작성자 24.02.29 15:53

    농협에서 보낸나 착각 했었지요
    먼저는 국민은행에서 비슷한걸 보냈는데 그땐 내가 산 물건이 없으니 바로 지웠지요

  • 24.02.28 21:06

    요즘은 너무 지능적이어서
    깜빡 속아버린데요.
    선배님, 잘 대처하셨어요~

  • 작성자 24.02.29 15:55

    내가몇일전에 이마트에서 물건산게 잘못계산 된줄 일았어요
    그래 이마트가 따지려다 농협부터 갔지요

  • 24.02.28 22:56

    네 저도 어제 온양갓다가 비슷한 경험을 하여서
    곧바로 파출소를 갓더니 스팸문자라고 하더군요
    큰일날 뻔 하셧습니다

  • 작성자 24.02.29 15:56

    먼저는 국민은행에서도 비슷한게 왔드라구요
    헷갈여도 산게 없으니 지워버렸죠

  • 24.02.28 22:25

    어구, 무서워라
    슬기롭게 잘 처리하셨어요

  • 작성자 24.02.29 15:57

    이젠진짜 은행에서 와도 못믿겠어요

  • 24.02.28 22:37

    ㅎㅎ저는 이야기 다 듣고 나는 부산 지방 법원에
    근무 하는 머시기라 하면 바로
    끈더군요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24.02.29 15:59

    이건 문자인데 몇일전 물건 산게 있어 잘못계산 된줄 알앗어요

  • 24.02.29 08:14

    모르는 전화는 일체 받지 않지만
    얼마전 카드신청이 들어 왔는데
    본인이 신청한 것이 맞느냐.. 는 문자가
    왔길래 수상해서 거래은행에 가보았더니
    피싱문자 라고 삭제시켜 주더군요.

  • 작성자 24.02.29 15:59

    예이젠 은행에서 안내문자 와도 못믿어요

  • 24.02.29 08:48

    얼마가 입금되었다고 연락오는 것도 있더군요
    경찰에 신고했더니 그게 "미끼" 사기라네요
    세상이 참 험해서 살기도 버겁습니다 ㅎㅎ

  • 작성자 24.02.29 16:01

    세상이 무서워요
    그좋은 머리를 왜 나쁜데 쓰는지 좋은 쪽으로 쓰면 좋으련만

  • 24.02.29 08:50

    너무 사기꾼들이 많아요
    지능적으로 하니 까딱하면 속기 쉽답니다 조심 해야지요

  • 작성자 24.02.29 16:02

    항상 조심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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