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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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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서울장미축제 걷기대회 왔어요.
리진 추천 1 조회 401 24.05.17 09:09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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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7 09:28

    첫댓글 장미의 향내에 마음껏 취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앗싸~!!

  • 24.05.17 09:28

    씩씩하게
    잘 걷고
    만나거 먹고.

  • 작성자 24.05.17 10:54

    원점회기하고 이것저것 받고. ㅎ

  • 작성자 24.05.17 09:33

    아~~식전 행사가 넘 길어요. 삼대종교단체에서 지원해주셔서 스님 신부님 목사님,의원,이제 농협장이 한마디씩.~~한시간째--;;
    이제 준비체조 시작

  • 24.05.17 09:36

    내가 그런 행사에 안가는 이유가
    그런 것 때문이라네...흑흑~

    혹시 동네 우체국장까지 인사하러 나오면
    손들고 한마디하셔...화장실 가겠다고~(^_^)

  • 작성자 24.05.17 09:44

    @적토마 지금 팔찌에 새겨진 번호 경품 추첨 시간.
    내가 되게 빌어주세요. ㅋ

  • 24.05.17 09:45

    @리진
    오호~ 그건 빌어줘야지...ㅋㅋ~
    42인치 테레비가 추첨 되기를 바라며...앗싸~

  • 작성자 24.05.17 09:46

    @적토마 귀신이네 토마씨.
    1등 상품인데.꽝^^

  • 24.05.17 09:52

    @리진
    꽝이여~ ?? 아고 ~ 아쉽다.(^_*)
    그러면 마음 편히 기념품 하나 받고 슬슬
    걸으면서 장미꽃 냄새에 취해보기를...
    동생부부한테 안부도 전해주셔~

  • 24.05.17 10:46

    저는 아침마다 걷는데
    몰랐네요

  • 24.05.17 10:02

    그렇게 좋은데를 혼자만 가도 되나요?
    이건 시비 거는게 아닙니다.
    잘했다는 말 걸기입니다.ㅎ

  • 작성자 24.05.17 10:55

    동생따라 왔어요.
    칭찬 감사합니다.^^

  • 24.05.17 10:07

    마스크에다 썬글까지~~조폭 포스가 물씬! ㅋ

  • 작성자 24.05.17 10:55

    조폭.ㅎㅎ
    햇볕이 무서워요

  • 24.05.17 10:13

    장미축제 기간에 가볼만 해요
    저는 아주 오래전 이른저녁에 갔었는데..
    괜찮았어요,,

    그후론 안가요,,ㅋ

  • 작성자 24.05.17 10:56

    울집에서는 자전거타면 갈만한 거리여서 자주와요.^^

  • 24.05.17 10:19

    내가 10년을 걸었던
    늘 산책하던 곳인데...
    마스크가 탐난다
    아름다운 리진!

  • 작성자 24.05.17 10:38

    오호 하정♡
    반환 점 돌고 장미 터널로 걷는 중

  • 24.05.17 10:25

    옴마~ 필하정 친구가 왔네..(^_^)
    반갑다. 잘 지내고 있는지...

  • 작성자 24.05.17 10:26

    @적토마

  • 24.05.17 10:37

    @리진
    ㅋㅋ~ 안부 전해준겨 ?

  • 작성자 24.05.17 10:37

    @적토마 동생은 토마씨 모른다는데?

  • 24.05.17 10:41

    @리진
    나도 모르지만 그냥 들이대로 전해주시게...ㅋ~

  • 24.05.17 12:32

    @적토마
    ㅎㅎ
    잘 있는 모습 늘 보고 있어
    살이 좀 찐 것 같기도 하구
    좋아 보여서 좋다.

  • 24.05.17 13:33

    @필하정
    고마워...(^_*)
    몇년전보다는 평균체중 2~3키로 정도
    늘은 상태로 유지 되더라구...ㅋ~

  • 24.05.17 10:30

    사실~ 나도 오늘 가고 싶었는데...내일 선먁이 있어...피곤할까봐 안갔어요
    요즘 살이 많이 빠져서...무리 안하려 한답니다

  • 작성자 24.05.17 11:01

    그렇게 많이 걷지 않아요.한시간 남짓 걸엇어요.
    이제 본부석 왓네요.
    떠들석하니 노래. 연주합니다.^^

  • 24.05.17 10:58

    @리진 ㅎ. 즐건 시간 보내세요

  • 24.05.17 10:45

    일요일 띠방정모가 있어서
    답사차 나왔더니 걷기끝나고
    푸짐한 상품나누어주던데요
    다른날은 일찍왔다가는데
    오늘은 9시에 나왔더니 사람도 많고덥네요
    장미꽃이 다 피었네요

  • 작성자 24.05.17 10:58

    아르미님도 이곳에?
    우리는 다 걷고 본부쪽에 와서 쉬어요^^.

  • 24.05.17 11:16

    @리진 이화교건너편이 동네라서 행사구경하려다 오후출근이라왔어요
    구경 잘하고가셔요

  • 작성자 24.05.17 11:19

    @아르미 아. 이화교 근처 사시군요.
    지금 락밴드 가수 공연 중이네요. 우리는 천막 아래 그늘에서 느긋하게 보고 있어요.~

  • 24.05.17 10:44

    ㅎㅎ 즐거운 걷기 하세요.

    김포 제비는 걷는 거 싫어해요.
    나는 거 좋아해요.^^

    동생 부부 정다워 보입니다.
    물론..
    리진님도 예뻐요.^^

  • 작성자 24.05.17 11:00

    오호 제비는 날아야죠. ㅋ
    동생 부부는 늘 붙어 다닙니다. 셈 나게스리~~^^
    얼굴 다 가렸는데요?

  • 24.05.17 11:26

    일찍 다녀 오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걷기대회
    부지런히 다녀와서
    지금 출근하고 있어요..

  • 작성자 24.05.17 11:26

    스워트리님도 다녀가셨군요.
    거의 끝나가고있어요.
    동생과 점심먹으러 갈려구요.^^

  • 24.05.17 11:31

    리진님
    걷기 참석 할 수 있다는 자체가 멋짐입니다
    건강하다는거구요

    보기 너무 좋아요~^^♡

  • 작성자 24.05.17 13:35

    건강하게 잘 걸을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한 일이죠. 스스로 건강하게 돌아봐서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은것이 우선이겠지요.
    이쁜 뎃글 감사해요.^^

  • 24.05.17 15:58


    얼굴을 완전 은폐하는 바람에
    장미들이 안심했겠어요

    민얼굴이였으면
    장미들이 저여인 여기가 걷기대회 아니고
    미인대회인줄알고 왔나 하고 질투할뻔요 ~~

  • 작성자 24.05.17 16:29

    민망하고 과한 덧글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미 저물어 가는 황혼의 여자 아니 할미에게 해당되는 말은 아닌 듯 하옵니다. 봉봉님.
    어찌됐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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