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삼성SDI, '스페인 1위' 전기스쿠터 업체 잡았다 -스페인 전기 스쿠터 제조사 '사일런스'에 따르면, 삼성SDI와 분야에서 협력 중임. 전기 스쿠터에 이어 초소형 전기차에도 삼성SDI 배터리를 채택할 예정 -초소형 전기차는 올해 2분기에 출시될 계획으로, 최대 속도 90km,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100km 내외. 유럽서 초소형 전기차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 Link: https://bit.ly/3TbVwGR
● 삼성SDI '인터배터리 2023'서 전고체배터리 소개, 하반기 시제품 제작 -삼성SDI가 인터배터리 2023 '코어테크놀로지'존에서 전고체배터리를 소개할 것. 회사는 국내 유일의 전고체배터리 파일럿 생산라인의 완공을 앞두고 있음 -올해 하반기 시제품 샘플 제작을 시작으로 개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 Link: http://bit.ly/42at106
● 삼성SDI, 볼보 대형 전기트럭 첫 공개 -인터배터리 'xEV 존'에서 삼성SDI는 BMW '뉴 i7', 볼보트럭의 'FM 일렉트릭' 등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할 예정 -뉴 i7는 BMW 최초 순수전기 플래그십 세단으로 P5 배터리(각형)가 탑재. FM 일렉트릭에는 21700 원통형 배터리가 장착 Link: https://bit.ly/3Flplig
● 볼보車 경영진 다 모였다...LG엔솔 배터리 탑재 'EX90' 연내 공개 -짐 로완 등 볼보의 글로벌 경영진들이 전원 방한해 올해 '볼보 코리아'의 중장기 경영 계획을 밝힘. 이는 국내 진출 이후 역대 최대 규모. 독일차 위주였던 국내 수입차 시장이 다변화되고 있다는 점을 공략한 것으로 풀이 -전년 대비 약 20% 상승한 1만 7,500대를 넘기겠다는 포부도 밝힘. 전동화 계획으로는 우선 국내에서 순수 전기 SUV '볼보 EX90'을 공개할 예정. 고객 인도는 내년에 가능하도록 할 것. EX90에는 CATL과 LG엔솔 배터리가 탑재 Link: https://bit.ly/3YL1gbx
● 머스크, 'BYD 손절설' 부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중국 BYD의 배터리를 쓰지 않는다는 추측에 대해 오보라고 정정. 테슬라와 BYD의 관계는 우호적이라 강조 -앞서 업계에서는 테슬라가 BYD에 추가 주문을 넣지 않았다는 보도가 제기되었는데, 머스크의 해명으로 양사의 공고한 파트너십 재확인 Link: https://bit.ly/3LEPvRp
● 스마트폰 부품 인도로 간다...드림텍, 인도 공장 착공 -스마트폰 생산기지가 인도로 옮겨가는 중. 국내 부품 업계도 이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확인. 삼성전자 1차 협력사인 드림텍은 이달 1일 인도 현지에서 착공식을 가짐 -이는 삼성이 인도를 기존 중저가 위주에서 벗어나 S시리즈나 폴드와 같은 플래그십 제품도 현지 생산으로 완전히 바꾼 것에 기인 Link: https://bit.ly/3JcPOjr
● ‘갤럭시 글래스’ 특허 낸 삼성… XR 시장서 애플과 물밑 경쟁 -키프리스에 따르면, 삼성이 자사 XR기기인 '갤럭시 글래스'의 상표권을 출원. 특허 출원이 출시랑 직결되진 않으나 XR기기 개발 계획을 언급해 온 만큼 가까운 시일 내 제품이 공개될 가능성 존재 -경쟁사 애플은 오는 6월 XR 헤드셋인 리얼리티 프로를 출시할 것. 한편,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XR 헤드셋 출하량은 지난해 1,800만대, 올해 3,600만대, 2030년에는 10억대로 늘어날 것 Link: https://bit.ly/3LipLdf
● Passive component industry may rebound substantially in 2Q-3Q, says Yageo(Digitimes prime) -The passive component industry may see a significant rebound in the second and third quarters of this year., according to Yageo, which believes that the worst is 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