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39세 선수 병원에 보호자로 동행한 82세 감독 (feat. 최강야구)

[구르미 그린 달빛]

출처 : 여성시대 연세크림우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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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게시판 - 최강야구 출연 선수 데리고 병원 간 김성근 감독.jpg

*저번 경기때 오주원 선수가 갑작스럽게 치핵 수술을 해서 경기를 못뜀(일명 핵주원의 비핵화선언)

김성근 왈 “장 안쪽에 뭐가 있을까봐...”


(참고: 김성근 감독은 세번의 암투병 병력이 있음ㅠㅠ)

낡은이들 행야건야하고 효도해라

문제시 삭제

[정해영]

아 저거 말하고 유희열이 개방해봐라라 했나 ㅋㅋㅋㅅㅂ 일하면서 보다가 개웃을뻔

[정해영]

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식흐름 지대로;;;

[정해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이정도면 최강야구 안 본거 아니냐며;;

[뱅찬]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핵으로 삼성병원가는건 또 첨보네

[가족]

효도하셔요

[시즌원]

하긴 대장암이면.. 본인이 크게 앓아봐서 걱정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