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은 1월 이란의 스트라이커 사다르 아즈문과 계약하기위해 아스날,토트넘과 싸울것이다.
러시아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트리오가 '이란의메시'라 불리는선수를 약 £5m에 영입하기위해 노력하고있다고 한다.
루빈카잔은 20세의 이 유망한 스트라이커를 지키기위해 가능한모든것을 할것이라며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고있다.
루빈 CEO Ayrat Garayev가 Izvestia에 말했다."사다르 아즈문은 루빈의 선수이고 우리클럽과 합법적으로 맺은 계약이 있습니다."
"우리는 아시안컵에서 그가 돌아오길 기다리고있으며 나머지시즌에도 그를 보유하길 기대하고있습니다."
"사다르에 관한 접촉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접촉해오기전까진 그들과 논의해야할 어떤 이유도 없습니다.
일전에 아즈문은 프리미어리그 진출은 그가 열망하는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4월에 그가 말했다.: "아스날과 AC밀란에서 이미 구체적인 제안이 있었습니다."
"그런 클럽들이 저와계약하길원한다는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플레이하는것은 나의 꿈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러시아 챔피언쉽에 집중하고있습니다."
http://www.express.co.uk/sport/football/551733/Liverpool-Arsenal-Tottenham-Sardar-Azmoun
첫댓글 이제 유망주는 그만 하자..
퍼스트 터치 골 ㄷㄷ
막상 잘 못할거같은데
다와라 다와 ㅋ 이란 기름빨 스폰서좀 빨아보자
오 생각해보니 ㅋㅋ
이란 메시
압둘라흐만은 좋은뎅
아직도 정신 못차리네...
좀하더군
이런선수한테 5m쓸돈있으면 아껴서 월클살돈50m에 보태라
이선수 플레이 유심히 봣는데 그냥 그렇던대;;
제발 유망주는 그만....아직도 정신 못차렸나
아즈문 꽤나 좋은 영입이 될것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