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 11월 17일.........속리산(햇빛과의 만남 글구.. 첫 눈산행!)
2회 : 11월 23일-24일 ...사량도
3회 : 12월 1일 ........백운산
4회 : 12월 8일 ........내변산
5회 : 12월 15일 ........팔공산 갓바위
6회 : 12월 19일(대선일).호명산
7회 : 12월 22일 ........송년회
8회 : 12월 29일 ........가야산
9회 : 12월 31일..............
......-2003년1월1일 ....설악산 일출맞이
10회 : 1월 5일 ........민주지산
11회 : 1월 12일 ........계방산 예정
.
.
갑자기 황금같은 여유 시간이 나길래 그동안 나의 행적을 뒤져보니
벌써 10회에 다다랐네요.(그것도 연속행진으로!)
10회를 돌파했는데 왜 이리 말문은 터지지 않는지...
본래 맘하고 다르니 쌀쌀맞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친한 이들이 넌 친해지기 전에는
찔러도 피 한방울 나오지 않을 것 처럼
무진장 차갑게 보인다던데...
정말 그런게 보이는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