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A3) (1) 그렇다면 3/13부터 바뀐 1학년 나이스 출결 시스템은, '교과 교사의 {출결마감}을 반드시 하고, 교과 교사 입력 내용은 담임 교사 수정 불가, 담임 교사 일마감 후 교과 교사 수정 불가'라는 내용만 해당하는 것인지요?
(2) 2, 3학년의 경우 [반별일출결마감관리]에서 말씀하신 알림 팝업이 뜨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학년도 동일하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3) 1학년의 경우 교과 교사가 {출결마감}을 하지 않고 {저장}만 한 경우, -[일일출결관리]: 알림 뜸 -[일일출결관리]를 거치지 않고 바로 [반별일출결마감관리]에서 전체 마감을 한경우 알림 팝업이 뜨지 않습니다. 미마감 교과가 있어도 [반별일출결마감관리]가 그대로 진행되는 듯합니다.
A4) 사실 교과담당교사는 학생이 무슨 사유로 해당 교과 시간에 없는지(인정결인지, 병조퇴인지, 미인정결과인지 등) 정확하게 알 수 없기 떄문에 1학년 담임교사는 보조장부이지만 출석부에 매일 학생들의 출결을 상세하게 기록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래야 교과담당교사가 출석부를 보고 학생의 출결 사항을 나이스에 정확히 체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정결의 경우에는 /표시를 하지 않고, 인정 사유만 기록함.)
그리고 담임교사가 매일 나이스에 출결체크를 할 필요는 없으나, 적어도 1주일에 한 번 정도 어느 요일의 어느 교과가 미마감 상태인지 확인하고 해당 교과 담당교사에게 출결체크를 마감해달라고 요청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한 달의 출결을 정리하려면 너무 장시간이 걸릴 것이고, 교과 담당교사가 출장과 같은 부재 시에는 월출결 마감이 원활하게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1. 교과 교사가 인정결과의 경우 [비고]란에 사유를 입력해야 한다는 말씀이시지요? 이건 필수 입력일까요?
2. 요즘 학생들의 출결 상황이 매우 다양하다 보니, 거의 매일 출결 변동 사항이 발생하고, 일일출결관리를 당일 입력-마감하는 담임 선생님들이 꽤 있으십니다. 교과교사의 출결마감이 선행되지 않으면, 담임 교사의 출결 입력 부담이 너무 커질 듯 한데, 개선될 여지는 없을까요?
3. 사실 2번이 제일 어려운 문제인 듯 합니다. 교과, 담임 선생님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제안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선생님.
어제(2025. 3. 13.) 일자로 고등학교 1학년의 경우, NEIS 출결 관리 시스템이 바뀌었습니다. (고2, 고3은 종전과 동일한 시스템입니다.)
A1)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일일출결관리(담임용)]에서 어느 교시의 교과 교사가 미마감을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별일출결마감관리]에서는 어느 교시에 미마감인지 알 수 없습니다.
A2) 미마감이 1개 교과라도 있으면 담임교사가 [반별일출결마감관리]에서 마감을 하려고 하면 "2025년 X월X일은 교과시간별출결이 존재하여 마감할 수 없습니다."라는 알림 팝업이 뜨며, 마감을 할 수 없습니다. (아래 그림 참고)
A3) 1개의 교과라도 미마감 상태에서는 담임이 [일일출결관리(담임용)]이든, [반별일출결마감관리]이든 일출결마감을 할 수 없으므로, 최성보 출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A2)~A3)
(1) 그렇다면 3/13부터 바뀐 1학년 나이스 출결 시스템은, '교과 교사의 {출결마감}을 반드시 하고, 교과 교사 입력 내용은 담임 교사 수정 불가, 담임 교사 일마감 후 교과 교사 수정 불가'라는 내용만 해당하는 것인지요?
(2) 2, 3학년의 경우 [반별일출결마감관리]에서 말씀하신 알림 팝업이 뜨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학년도 동일하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3) 1학년의 경우 교과 교사가 {출결마감}을 하지 않고 {저장}만 한 경우,
-[일일출결관리]: 알림 뜸
-[일일출결관리]를 거치지 않고 바로 [반별일출결마감관리]에서 전체 마감을 한경우 알림 팝업이 뜨지 않습니다.
미마감 교과가 있어도 [반별일출결마감관리]가 그대로 진행되는 듯합니다.
(4) 1~3학년 동일하게 일림 팝업이 뜨는지 한 번 더 정확하게 확인 부탁드립니다.
A4) 사실 교과담당교사는 학생이 무슨 사유로 해당 교과 시간에 없는지(인정결인지, 병조퇴인지, 미인정결과인지 등) 정확하게 알 수 없기 떄문에 1학년 담임교사는 보조장부이지만 출석부에 매일 학생들의 출결을 상세하게 기록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래야 교과담당교사가 출석부를 보고 학생의 출결 사항을 나이스에 정확히 체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정결의 경우에는 /표시를 하지 않고, 인정 사유만 기록함.)
그리고 담임교사가 매일 나이스에 출결체크를 할 필요는 없으나, 적어도 1주일에 한 번 정도 어느 요일의 어느 교과가 미마감 상태인지 확인하고 해당 교과 담당교사에게 출결체크를 마감해달라고 요청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한 달의 출결을 정리하려면 너무 장시간이 걸릴 것이고, 교과 담당교사가 출장과 같은 부재 시에는 월출결 마감이 원활하게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1. 교과 교사가 인정결과의 경우 [비고]란에 사유를 입력해야 한다는 말씀이시지요? 이건 필수 입력일까요?
2. 요즘 학생들의 출결 상황이 매우 다양하다 보니, 거의 매일 출결 변동 사항이 발생하고, 일일출결관리를 당일 입력-마감하는 담임 선생님들이 꽤 있으십니다. 교과교사의 출결마감이 선행되지 않으면, 담임 교사의 출결 입력 부담이 너무 커질 듯 한데, 개선될 여지는 없을까요?
3. 사실 2번이 제일 어려운 문제인 듯 합니다. 교과, 담임 선생님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제안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질문은 좀 더 검토 후 답변드리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기다리실까봐 댓글 씁니다.)
자세하고 상세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이스 출결 처리에 대한 궁금증이 있어도 해소할 만한 소통 창구가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거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