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열흘 참으면 좀 덜 더워진다는데..
과연 그럴까요 ㅎㅎ
이번주도 내내 무더운 하루하루일 것 같네요.
이런때에 에어컨없이 버티는 제 자신이 스스로 대견합니다 ㅋㅋㅋ
신랑이 맨날 에어컨 사려고 난리에요 ㅠ-ㅠ
이런 무더위에 전 맨날 저녁준비하는뎅..ㅎㅎ
오늘 소개할 것은 가자미찜입니다.
맛난 생물가자미 이용해서 찜처럼 한건데 반찬으로 굿굿~~~
신랑이 가자미 별로라 하더니 요렇게 찜해주니까 완전 잘 먹었어용~~~
-가자미찜 요리법-
가자미 한마리, 다진파 2큰술, 다진버섯 2큰술, 다진양파 1큰술
양념 : 간장3큰술, 물 3큰술, 올리고당 2큰술, 매실청 1큰술, 참기름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다진마늘, 다진생강


마트에서 손질된 가자미인지라 크게 손질할 것은 없어요.
그냥 겉부분은 껍질..살짝 칼로 한번 긁어낸 뒤에
칼집내서 오일 살짝 두른 팬에
밑 부분을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밑바닥은 바삭하게 굽고..
위에 양념장을 올려서
찜처럼 구울거에요.


매콤달콤 간장 양념..
다 맛이 비슷비슷하지요^^
양념장의 모든 재료를 한 볼에 잘 섞어주세요.
좀더 큰 볼에..
양파, 대파, 버섯을 잘게 다져서~
여기에 양념장 대략 3큰술정도 넣고 섞어주세요.
요걸 가자미찜 위에 올려서 조리해줄거에요.

밑부분이 알맞에 구워지면
위에 만든 양념장을 골고로 올린 뒤에
뚜껑 닫고 약불에서 뭉근하게 졸이듯 찜하듯 조리해주세요.
밑바닥부터 구워졌기 때문에..
얼추 양념장이 졸아들 무렵엔 거의 가자미가 구워져 있어요.
이때 졸아든 양념장은 살짝 위에 뿌려주면 좀더 간이 맞습니다.
가자미에 간이 안되었기 때문에
살짝 졸여진 양념장이 간을 알맞게 해줘요.
그릇에 담을때 부서질 수 있으므로 다 조리된 가자미찜은 조심히 옮겨담아주세요.




맛있는 가자미찜입니다.
매콤달콤 넘넘 맛나용..
말린 가자미찜도 맛나지만 저렴한 생물 가자미로도 찜해먹어도 맛나용^^
반찬으로 굿~~
생선 한두마리는 꼬옥 쟁여두고 해먹는데..
그간 고등어만 해먹다가 가자미찜 해먹으니 모처럼 더 맛있게 먹은거 같아요~
아..오늘도 덥습니다~
이 더운날 주방에서 식구들 밥을 책임지는 어머님들 기운내세요~!!!!
전 되도록이면 불 곁에 안가려고 하는데..ㅠ-ㅠ
어제는 딸램이가 돈가스 먹고싶다고 해서 고기 사다가 재워서 돈가스 했어요.
흑흑...
엄마들은 위대해요. 그렇죠..ㅠ-ㅠ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