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1월 27일 (일)오후 5시
고양 아람누리 음악당( 하이든홀)


아주 특별한 시간
고양 아람누리의 초겨울 밤은 푸근한 비가 내리고
재즈와 정말 잘 어울리는 어스름하게 어둠이 시작되는 저녁 5시
편안한 옷차림 청바지 입은 지휘자
청바지 입은 드러머....베이스 연주자
그리고 지오바니
비바 베르디.......로 공연은 열리고
독특한 공연구성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클래식컬하게 시작되여
베이스와 드럼이 가세 하면서 리듬을 타고 재즈풍으로
연주되다 다시......26명의 현악기만으로 구성된
스트링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간간이 이어지고
이날의 연주는 2012년 봄 라이브인 코리아 앨범으로 제작되는
아주 특별한 공연이였답니다

어깨를 들썩이며 발을 구르며 낮은 자세로 섬세하게 연주하는 지오바니
음악에 맞춰 흥얼거리며 트리오를 리드하며 연주하는 베이스연주자 지안루카렌찌
화려한 드럼의 연주로 제소리를 드러내기 보다 강약과 리듬을 조절하며 눈빛으로도
소통하는 트리오의 멋진 연주.
낮은 음이 투영되여 말간 소리를 내는 베이스가 인상적이였으며
지오바니 트리오와 대조적으로 젊고 활기찬 우리 뮤지션들의 스트링 협연도 정말 멋졌어요
소박하고 정감가는 서울의 느낌 Somewhere in Seoul
그리고 이방인의 눈에 보이는 정겨운 마음들이 오밀조밀 그려지는 둣한
감성 풍부한 음악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강렬한 인상을 남기네요.
첼로와 더블 베이스 만으로 연주되는 찰나~~강한 전율이 온몸을 감돌고

베이스연주자 지안루카 렌찌

지오바니;

베이스연주자 드러머 루크밀 페레즈 헤레라

지휘자 로렌조 ; 차분하게 섬세함이 내려앉듯이 날으는 지휘
어깨를 들썩이며 발을 구르며 낮은 자세로 섬세하게 연주하는 지오바니
음악에 맞춰 흥얼거리며 트리오를 리드하며 연주하는 베이스연주자 지안루카렌찌
화려한 드럼의 연주를 들러내기 보다 강약과 리듬을 조절하며 눈빛으로도
소통하는 트리오의 멋진 연주.
낮은 음이 투영되여 말간 소리를 내는 베이스가 인상적이였으며
지오바니 트리오와 대조적으로 젊고 활기찬 우리 뮤지션들의 스트링 협연도 정말 멋졌어요
소박하고 정감가는 서울의 느낌 Somewhere in Seoul
그리고 이방인의 눈에 보이는 푸근하고 사랑이 넘치는 서울의 정겨운 마음들이 오밀조밀 그려지는 둣이
잔잔하고 감성 풍부한 음악으로 표현되여 후반부로 갈수록 강렬한 인상을 남기네요.
첼로와 더블 베이스 만으로 연주되는 찰나~~강한 전율이 온몸을 감돌고
그리움과 고향의 아늑함이 느껴지는
The Ancient Osk 눈을 감고 천정을 바라보며 들으니 몰입이 주는
진한 그리움의 향수......
시월의 맑고 투명한 거리풍경이 경쾌하게 때로는 차분히 연주되는 Octobre
특히 Song of Sabrina, Anna and Sevy 두곡은
베이스를 연주하는 렌찌가 곡을 만들어 빠르고 경쾌하게 연주되여
그의 풍부한 음악적 감각을 엿볼수 있었답니다.

(지오바니 트리오 싸인......맨위가 지오바니)
조용하고 뜨거우며.....깊이가 느껴지는 유럽형 재즈.
흥과 열정. 그리고 자유자재로 음악을 넘나드는 뮤지션
지오바니
아리랑을 재즈로 편곡하여 한국을 사랑하는 그의 마음을 표현해주는 매너까지 보여주고
솔로로 시작하여~~(계속 그렇게 솔로 피아노로....맘속으로 중알거려 보았지만 ㅎㅎ)
트리오로 .......그리고 스트링 오케스트라와 함께
초겨울 밤은 무르익어가고....겸손하고 매너좋은 지오바니 트리오의 사인회가 이어졌다
그 후....
길게 늘어 선 틈에 끼여

2012년 봄 발매될 앨범속에 우리의 환호성과 힘찬 박수소리
그리고 관객의 한 사람으로 이름까지 남기고
정말 아름다운 밤이예요!!!
재즈 그 감미로운 선율이 비오는 날 정말 멋지게 제대로 감동 감동 먹였어요 ㅎㅎ

연주되기전 곡 해설하는 지오바니(사진은 빌려왔어요...근데 공연장에서도 꼭 이모습 그대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