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마다 야식이라는 유혹의 선을
쉘수없이 건너고, 아주 잠시 맛본 음식들의 사라짐에 따라
그만, 후회하고 다시는 안그래야지 라고 궁시렁 되지만,,
오늘 난, 또다시 야식의 유혹의 선을 넘어
후회하고, 후회하며 괴로워하고 있다..
에휴~" 여름날에 살뺴는 노력 도루묵이 되겠네..
첫댓글 경험상 일찍 자면 야식의 유혹을 좀 피할 수 있습니다... ^^;;;;;
그러게요..이죽일놈의 야행성은 습관처럼 따라붙네요...
첫댓글 경험상 일찍 자면 야식의 유혹을 좀 피할 수 있습니다... ^^;;;;;
그러게요..
이죽일놈의 야행성은 습관처럼 따라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