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왕님의 충직한 둘째 드래곤 라예갈입니다. 시즌7의 두번째 트레일러가 공개된 이후,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저는 아주 흥미진진한 한주를 보냈습니다. 오늘은 가벼운 마음으로 해외유튜브 탐방 3번째로, The Last Harpy에 소개된 왕좌의게임이 어떻게 끝날까? 하는 주제를 다루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왕좌의게임 진짜 주인공은 누구인가 하는 것과도 관련이 되 있습니다. 좀 오래된 내용이긴 하지만, 국내에선 아마 아주 싱싱한 이론이라 생각합니다. I thought it would be good to address a hugely popular theory that has earned some validation during the end of season six it is known as the narrator theory and it puts forth the idea that the events of Game of Thrones happened in the past 안녕하세요. 시즌6가 끝난 지금은 유명한 가설들에 대한 검증할수 있는 좋은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 가설은 나레이터(해설자)이론이라고 알려졌으며, 과거에 발생했던 왕좌의게임의 사건들에 대한 생각들을 (누군가가) 설명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왕좌의게임 인트로 화면은 수없이 봤습니다. 그런데 그 속에 왕좌의게임의 결말에 대한 엄청난 힌트가 있다고 합니다.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진 마시고, 재미로 한번 우리도 한번 같이 보죠. 인트로에서 보시면 뭐가 위로 왔다 갔다 하는거 보이시나요? 우리는 왕좌의게임을 드라마속의 현실을 배우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누군가가 왕자의게임을 설명하는 화자 또는 기록하는 기록자가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고 있는 왕좌의게임은 실제로는 그 사람의 설명 또는 기록을 따라가고 있다는 겁니다. 샘웰탈리가 길리와 함께 시타델에 방문했을때, 마에스터의 안경을 주목해 주십시요. 희한하게 생긴 둥그런 안경(?)이군요. 그런데 이 안경이 인트로 화면에 나온다는 겁니다. 인트로 화면에서 보았던 휙휙 하고 지나갔던 검은 물체가 바로 이 안경이라는 의견입니다. 이 의견에 따르면 시타델의 한 마에스터는, 우리가 보고 있는 왕좌의게임의 관찰자이며, 우리는 그의 설명 또는 기록을 따라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왕좌의게임에 인트로에 나오는 모든 것들이 시타델의 대도서관에 있는 것들입니다. 우리가 보는 용과 사슴이 나오는 저 물체도, 실제로는 시타델에서 천문을 연구할때 사용하는 기구이며, 우리가 3D로 보는 지도도 실제로는 시타델의 지도를 이 사람의 시선에 따라 가고 있다는 거군요. 이건 마치 영화 반지의제왕의 엔딩 장면이 떠오르는 설정입니다. 어쩌면 시즌8의 끝 장면에는, 우리는 왕좌의게임이라는 제목으로 모든 기록을 마치고, '으아'하면서 어깨를 쭉 펴는, 한 늙은 마에스터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누굴까요? 왕좌의게임에 대해서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마에스터는? 그렇습니다. 샘웰탈리입니다. 이런 수수께끼를 숨겨놓은것도 그렇지만, 그걸 발견하는 관찰력도 엄청나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이상 여왕님의 충직한 둘째 드래곤 라예갈이였습니다.
첫댓글 생각지도 못했던 내용이네요 ㅋㅋㅋㅋ 이제 조금만 있음 샘이랑 리틀샘 만나겠군요!!!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