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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베트남!
 
 
 
카페 게시글
‥‥【소통○게시판】 베트남에서 베트남 식으로 살기..
현빈아빠 추천 0 조회 981 07.04.19 13:3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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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19 14:35

    첫댓글 좋은 글 쓰셨읍니다만, 베트남 사는게 그렇게 몇일 살아보고 다 알면 왈가왈부할것도 없을 겁니다.원래 어떤 나라든지 그 나라에 사는 사람보다 몇일 다녀간 관광객이 더 박사라던가요???하여튼 욕심을 비우고 여유있게 살면 일상이 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어느 곳에서나....

  • 작성자 07.04.20 01:52

    3월달에도 10일있었는데,,,,자구 베트남식으로 살게 되더라구요.. 거의 매달 들어가도...이제는 습관이 되어서..

  • 07.04.19 17:53

    하노이에 외국인이 30평아파트에 한달에 130불주고 살수있는곳이 어딘지 좀 정확히 올려주세요?? 무지싸네요~

  • 작성자 07.04.20 01:51

    박림담이라고 하더군요...시내서 30분정도 갑니다/

  • 07.04.19 19:33

    하하하.. 전 여기 4개월있는데도 점점 더 모르겠는데.. 12일 있었는데도 다 아시다니..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07.04.20 01:52

    아마 날짜로 따지면...1년정도는 베트남에서 생활 한것 같군요... 왔다 갓다 말입니다..

  • 07.04.20 11:55

    링담 그지역이 원래 공동묘지가 있었던 곳입니다. 베트남 사람들도 꺼려하는 곳이죠. 왜냐? 그곳이 상수도가 안들어 옵니다. 그럼 물은? 지하수입니다. 왜 베트남 사람들이 꺼려하고, 값이 싼줄 아시겠죠? 혹시 지금은 상수도가 공급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지역 아파트들은 2003년부터 건설이 시작되어서 2006년부터 입주하고 있죠. 부인이 하노이 분이 아니셔서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아, 싼 임차료의 요인중 다른것이 아마도 부인 명의 때문 이겠죠. 하지만 집주인이 나중에 알면 바로 임차료 상승합니다.

  • 07.04.20 12:11

    이렇게 댓글을 달고나니 님께 딴지를 거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님께서 보신 베트남은, 또 겪으신 베트남이 결코 전부는 아니라는 겁니다. 님이 말하시는 베트남은 안이 빨간 수박을 마치 안이나 겉이나 모두 파란색이야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더 경험 하시고, 더 부대끼면서 더 느껴 보십시오.아마도 5년쯤 현지서 상주하시면 반쯤은 아시게 될겁니다. 님이 베트남 부인이 계시지만 힘듭니다. 몇년을 사귀시고 결혼 하신분들도 모르시는데 하물며 공장결혼(죄송합니다만 마땅한 표현이..)하신 분들은 정말 모르죠. 암튼 경험담을 말씀하셨는데 딴지 걸어서 죄송합니다.

  • 작성자 07.04.20 15:15

    난 부인이 베트남 사람이 아니고 ...내가 아는 사람 부인이 베트남 사람이라는 거죠....... 그리고 아파트는 임대 했고요.. 한국에 잠실도 에전에는 뽕나무 밭에 묘지 였고요.. 강남도 그랬답니다...어덯게 생각 하느냐에 따라 차이..

  • 07.04.20 19:54

    냄새나는 풀에 개의치 않으신다면 50프로는 현지화에 성공한 것이라고 볼수 있읍니다.저도 2년이상 냄새나는 풀을 건져냈는데...지금은 않먹으면 오히려 입이 궁금해지긴 하지만

  • 07.04.20 22:42

    오토바이는 라이센스가 있어야 하지 않나요?

  • 작성자 07.04.20 23:34

    오토바이는 하노이 번호로 돈주고 사면되죠...물론 면허가 있어야 겠죠..

  • 07.04.21 06:44

    대체로 공감이 가는 얘기입니다. 항시 긍정적으로 그리고 도전적으로 살아야지요.

  • 07.04.21 10:46

    문제는 과연 님께서 오토바이 타고 다니시고 통역없이 일하셨나요 ?제가 아는 님은 결혼 소개업 하는분으로 윗글과는 정 반대의 생활하신것 으로 알고 있는데요...참.ㅠㅠ

  • 작성자 07.04.21 12:01

    참으로 한심한 뎃글이 또 올라 왔네요.. 나 혼자 생활 했으면...거짓이라고 하죠...이번에는 일행이 한명 와서..같은 호텔에 있고 같이 걸어 다니고..베트남 식당에 가고..같이 동수완 시장에 가고 했는데.. 님의 상상력은 우주를 추월 하네요...그분하고 오토바이도 타고 호안킴 호수도 가고..여러 가지 했는데... 님의 상상력의 뎃글은 항상...너무 오바 하심이 문제입니다...

  • 작성자 07.04.21 12:03

    이런 댓글을 볼때만다.........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만듭니다..양아치 같다는 생각만...

  • 작성자 07.04.21 12:04

    그리고 이번에는 시장조사 차원에서 하노이에 있었고...실크 매장 실크 공장 가보고...샘플 사오고.. 여러 가지 시장 조사를 했는데...

  • 07.04.24 14:34

    하하하..양아치라고요 ? 한가지만 정확히 합시다 님께서 다른 카페에 글 올리면 반론 없이 조용한데 이카페만 유독 님글에 악성 댓글 올라온다고 누누히 말씀하셨죠..해서 그 카페가 어디냐고 수차례 물었으나 물음에 대해서 답 회피하면서 엉뚱한 논리로 계속해서 분란의 소지를 불러 일으킬수 있는 전혀 검증안된 그런 글로 매번 분란 일으켰고요..다시한번 묻겠습니다 님께서 올린글에 반론 제시 안한카페들이 어디입니까 ? 확인해서 과연 님 말씀대로 반론 댓글이 없이 님의글에 전부 공감하고 있다면 제가 정중히 님께 사과 드리고 기꺼히 양아치가 되겠습니다..그러니 이리저리 엉뚱한 궤변으로 말 돌리지 마시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7.04.21 12:15

    아!!이번에는 통역없이 일했는데.,...어쩌죠...안타갑게...이제 영어 벳남어..기본에..지도 사전 가지면 다닐만 하던데요..좋은 차도 물론 공짜로 타고 다니죠.. 그렇지만..항상 공짜는 부담되니..두발로...아님..오토바이 타든가 하면 편하든데요......

  • 07.04.24 17:48

    두발로...오토바이를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양반이 호텔에서...마사지 샵에서 팁주던글 (2007.2.20 본게시판) 올린건 뭡니까 ?..베트남 호텔 .베트남 마사지 샵 이었다고 얘기할건가요 ? 아님 그때도 고마운분이 대신 요금지불해서 공짜로 한건가요....

  • 07.04.21 15:17

    님이 말하시는 베트남은 안이 빨간 수박을 마치 안이나 겉이나 모두 파란색이야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에 여러표 그 리고 양아치란 표현은 주객이 전도된 느낌!!!

  • 작성자 07.04.21 18:09

    베트남에 통역없이 일했고..도한 이 카페 회원하고 같이 만나 생활 했는데...무슨 알지도 못하면서 허구로...sleepydog사람이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속이 끓죠.. 참으로 답답한 ..어저면 한심한 인간 박으로 안보여져요, 악성 댓글도 알고 달아야죠...

  • 07.04.21 22:22

    뭘 알란말인지 .. 남들다아는 내용 혼자만 아는척 하는소리를 알란건지 ?

  • 작성자 07.04.25 01:27

    sleepydog 당신도 참 답답한 양반이네요...내 주머니에 돈이 많을때는 맛사지도 가고 한국 식당에도 가고 하지요.. 이번에는 [4월] 주로 베트남식으로 살았다는데 왜그리 악플 다는지 아니면 이해력이 부족한 답답한 사람인지.. 혹은 완전한 악플을 즐기는 양아치 인지 이해가 안되요...한편으로는 한심도 하구요..

  • 07.04.25 20:09

    베트남주재 상사에 근무하면서 외국근무수당, 교육수당등등..받으면서 한국급여수준의 150%정도를 받는 일자리 갖은 사람들은 베트남에서도 한국에서 살던것처럼 살 수있는것은말할것없고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라해도 베트남에서 베트남사람처럼 살기 쉽지않습니다. 밑바닥까지 다 내려간 삶이라면 모를까 어지간해서 그렇게 살지 쉽지 않습니다. 월 100-150불 정도로 꾸려가는 생활이 한국에서 한국식으로 살던 삶들이 살기에는 너무 힘든 것입니다.

  • 07.04.25 20:18

    외국인으로 변두리가 아닌 시내에서 허름한 원룸하나를 싸게 얻는다해도 최소 월 100불은 주어야 할것이고, 세옴만 타고 다닌다 해도 하루에 딱 3만동씩만 쓴다고 해도 한달이면 토,일요일빼고 대략 60만동이고 부식사다가 식사 2끼를 집에서, 한끼는 밖에서 해결한다해도 하루에 5만동 보면 한달에 150만동으로 아무 것도 추가하지 않고 이거만 해도 보통 대략 400만동으로 달러로 250불정도가 듭니다. 200불미만의 소득으로는 견디기 힘든 것입니다. 베트남사람처럼 베트남식으로 살 수있다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거의 허구에 가깝습니다.

  • 07.04.25 20:20

    한국인이 베트남에서 한국생활보다 좀 쳐지는 생활을 하면서 참고 산다면 대략 월1,000불정도 소득은 있어야 합니다. 베트남 현지에서 순 수입 1,000불 소득 만들기 쉽지 않습니다.

  • 07.04.26 20:48

    한국인의 생활력을 ... 현지 적응력 그리고 개척하는 힘은 어디로 가고, 약한 이야길하는 분들이 있내요~~ 귀족 같이 살려고 가신 분들이 얼마 되지 않을텐데.... 현지인의 생활에 적응하는 것,, 현지 말을 배우는 것이 ,,... 어렵지만 넘어야 할 장벽 아닐까요~~..

  • 07.04.26 20:49

    성공은 쉽게 오는 것이 아니겠지요,,~~~ 힘든 장벽을 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 ..... 한국인들 중에 많은 분들이 이 문턱을 넘기기를 바랍니다.

  • 07.04.28 21:54

    글쓴분 처럼 살수 있겠구만 다들 왜 그러시는지???...근데 아무리 악플을 단다고 해도 양아치는 뭔지???...좀 심하네요!!!....독하게 현지인처럼 살면안되나요....독하게 아주 무식하리마치....독 하 게...

  • 07.05.24 01:48

    ㅋㅋㅋ 오랜만에 들어와봤더니 여전히 티격태격 싸우고 계시는군요. 끝까지 이 카페를 지키고 계시는 현빈아빠님도 대단하시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분들도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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