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석저서·《금석삭》 金石著作 ·《金石索》
출처: 중국 고고학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 《금석삭》은 석삭 청대의 금석학 저서. 종합적인 고물 도감 장쑤성 난퉁 펑윈펑(옌하이)과 윈鹓(지셴) 형제 두 명이 함께 음반을 냈습니다. 가경말에 책이 완성되었습니다.
건륭제 때부터 금석학의 성행으로 청동기와 석각이나 다른 기물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사람들이 있는데, '금석삭'은 이런 종류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작품입니다.
▲ 금석삭'의 금삭 책은 모두 12권으로 금삭과 석삭의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금색(6권)은 주나라와 송나라 원나라 때의 종정, 병기, 권력잡기, 그리고 역대 화폐, 새인, 동경 등을 수집했습니다.
석삭(6권)은 역대 석각과 함께 글씨가 새겨진 벽돌과 기와를 모아 담았습니다. 대부분의 각 기물에는 기형도와 명문 탁본이 있으며 뒤에 풍씨의 해석문이나 고정이 있습니다.
▲ 금석색' 석인본에 사용된 자료 중 일부는 저자의 소장품이고 일부는 황이, 예즈시, 계복 집에서 수집되었습니다.
일부는 송나라와 청나라의 종정식이나 전문 저서에서 채집했습니다. 재료의 선택은 여전히 엄격하지만 감별이 적절하지 않은 사람도 있는데, 예를 들어 이른바 비간 놋쟁반을 상업기기로 나열하고, '민간강행비', '단산각석'이 하·서주 시대의 물건이라고 믿으며, 전국포화를 갈천씨, 신농씨 시대의 유물로 오인합니다.
그러나 이 책은 내용이 풍부하고 실제로 고대 유물이기 때문에 일반 독자에게 여전히 일정한 참고 가치가 있습니다.
▲ 《금석색(金石索)》 연인본 이 책에는 도광 원년(1821)에 자필 판본(自筆刻本)이 있고, 광서(光绪)에는 석인본(石印本)이 있습니다. 중화민국에는 상무인서관의 활자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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