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36...제가 떠나있는 동안
작성자:kimi
작성시간:02:48 조회수:484
댓글21
제가 카페에 글올리고난후 두어달이 약간 못되는 이 기간중
많은 일이 미국 국회에서 일어났었고 지구상 여기저기서도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미국회에서는 그동안 전혀 다루지 않았던 외계인에 대한 건을 논하고
그동안 누구도 입벙긋하지 않았던 인신매매 등등 거론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학교에서 심심찮게 일어났던 총기사건에 대한 거도 논하기 시작했고
트럼프 대통령 선거사건도 계속 다루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이곳 카페에 누구도 올리지 않았던 진실들을 올렸는데
믿을수없던 진실들이 지금 현재 미 국회에서 거론되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님들과 제가 누누히 입아프게 말했던 한가지는
왜 트럼프 대통령이 진실을 방송에 대놓고 하지 않는가 였습니다.
이제 저 그리고 우리님들은 왜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하지 못했는가에 대해서도
답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
이제 트럼프 대통령과 화잇햇들이 염려했던 동족간의 갈등이 벌어질 염려가
서서히 일고 있습니다.
이 움직임은 단 미국내 뿐만이 아닌 전세계로 조용히 퍼지고 있는 중입니다.
미국민에게 진실을 말한다 하여 미국민이 받아들일거란 보장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진실을 전하면 미친놈 취급하는게 환히 보이는 현실이었으니까요.
왜 미국민이 진실을 말하는대로 쉽게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그건 간단합니다.
이미 미국민은 오래전 태어날때부터 입속으로 들어가는 모든물질에
약품이 들어있어 몸 전체가 변화되어 있는 상태이고
어릴때부터 간접적 직접적으로 세뇌를 받아왔기에 쉽게 그 막을 거둘수없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는 진실이 있는데도 세뇌된 미국민은 쉽게 자기의 믿음을 놓지 않습니다.
어린아이를 강간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살해한 오바마를 아직도
신처럼 여기는 이들을 어떻게 돌릴수있겠나요.
글로벌리스트 들의 달콤한 꿀맛에 젖어 평생을 살아온 이들은 절대
되돌릴수없는 단단한 철장막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동안 동족상잔을 벌이지 않고 일을 마무리 지으러 화잇햇들이
질러갈것도 돌아가며 장시간 일을 진행해 왔었습니다.
일마무리가 서서히 진행되어왔었고 지금도 진행중이랍니다.
앞으로도 지구는 악을 제거함에 있어 피할수없는 진통을
한동안 계속 겪게 될것입니다.
그렇지만 희망찬 일들이 계속 하나하나 마무리 지어지고 있으니
우리님들 금년 한해도 큰 성과를 기대할수있을겁니다
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지구촌
7736...제가 떠나있는 동안
도고마성
추천 0
조회 69
24.01.02 06:13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고맙습니다
올 한해도 무사무탈을 기원합니다
우리카페에서 딥스를 오랜기간 알리고 있지만 지긍도 믿지 못한 사람들이 많죠. 이젠 당장 진실을 직시하며 깨어나야 합니다
미국이 용의해에 진실을 토하는 용트림이 시작되고 있으니 그나마 인류는 희망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