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29. 18:00부터~ 19:00까지 약1시간 동안 서울시장 새누리당후보 경선방송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녁6시30분경에 최기자(MBN최중락 기자로 추정)가 경선후보3명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때 질문에서 서로 서민들을 위하는 정치를 하겠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정몽준 의원은 자신은 서민들을 이용하여 그러한 서민들을 보다 더욱 잘살도록 중산층으로
진입하도록 했다는 등등으로 아주 실감나는 명언을 하였는데 잘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김황식 후보는 실감나지 않는 공격을 하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김황식 충리의 말대로라면 서민층인 나의 사건이 대법원에서 기각되지 않아야
하는데도 나의 사건이 기각되었다는 것은 같은 대법관 출신의 발언에 괘리가 생겼습니다...
나의 사건을 대법관 김황식 판사가 판결한 사건이 있는지 없는지는 기억할 수는 없지만
어쨌던 김황식 대법관이 판사로 근무할 당시에 나의 사건이 대법원에서 누명판결이
나왔다는 것은 김후보의 공격을 부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한 미스테리가 있는데도 기자라는 사람이 정몽준 후보자 말처럼 우측 2명은 선거법
위반 어쩌고 저쩌고 질문하고, 좌측 김황식 총리에게는 홍보기회를 만들어 주는 질문을 했다면서
기자(이름불상=최중락추정)에게 불평을 하였습니다..
한편 이혜원 후보는 ~"내가 정몽준 후보와 연대한다는 그런 질문은~<생략>~ 내가 떨어진다는
전제로 질문을 했기 때문에 선거법 위반 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당시 저는 시청자로써
이혜원 후보자의 발언이 딱 맞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MBN기자 이름불상(최중락 추정)을 선거법 위반으로 단속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이혜원 후보가 눈물까지 보였습니다...이의원은 2013. 8. 15. 육영수 여사님 추모
식장에서 박사모의 심정을 참 많이 걱정해 주셨던 분들입니다... 그분이 왜 기자에게
당해야 합니까?
선거법위반여부를 꼭 밝혀야 합니다... MBN기자분들은 공정하지 못했다는 예감은 TV를
시청한 나의 머리에서 지워지지가 않습니다...이헤원 발언에 동감하므로 수사바랍니다..
2014. 4. 30.
종교 연구가 올림~
옛날 박사모 원조 올림
뉴-박사모 신임올림
첫댓글 세분이 싸우지 않아야 합니다. 승리자는 없고 전부 진흙 투성이가 되면 곤란합니다. 비방하지 않는 자질부터 길려야 합니다.저런 수준으로 어떻게 지도자가 되려는지 걱정입니다.
무슨 360명이 여기에 왔나요? 거짓말이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