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6E04958F1FBE032' class='txc-image ' /></a></p><p class="cafe-editor-text">출처 : 보배드림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319811<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a3a3b2125218481569d2cbbbd07df0d45cf3e44'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1ae527f78884880d34aa09089cac68e982eba555'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58e6557693904294af6fa17a363ffffdf3318279'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0ad3fbdcdfa0fcd19b8181b7cfdd866af2aef12'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48f0d52a01ea9cc552a458ea96d5b3a38d72601'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8f182ae2d9ae553506447a852770adf776281bb'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5aa3233d0e2efeac2b045cd9024573e8b3ee0103'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179b288f05b53e5b9e3a730200257dfba7398d8c'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f83caac1f64d50ec1fa3380569643e2a39fd0cf'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52e8791eda1b9cd2036635c850fb55a3dd589af'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br />모배 )<br /><br />부산에 살고 있는 남자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써내려가는 글은 모두 진실임을 말씀드립니다.<br />제가 이 사건을 글 쓰는 이유는 대한민국 법이 남여 모두에게 평등하게 적용 되어 잘못했다면,<br />그에 따른 처벌을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 <br /><br />제집 일면식도 없는 낮선 여자가 침입하여 술에 취해 자고 있던 제 상위에서 입. 목. 가슴. 성기 등을<br />빨고 여자가 나갔습니다. 여자는 오히려 저를 강간범으로 신고 하였고, 객관적인 증거자료인 CCTV에<br />여자가 문열고 침입하는 모습. 열려 있던 문을 닫고 나간 모습이 그대로 찍혀 있고, DNA검사 결과<br />제것이 나오지 않아 저는 경찰서에 조서도 꾸미러 가지 않고 준강간 신고건은 내사종결 되었습니다.<br />신고당시 저는 너무 억울하여 큰돈들여서 변호사도 선임하였고 종결통보 즉시 고소장 제출 하였습니다.<br />1. 주거침입준강제추행 2. 무고 주거침입과 성추행(강간등)이 병합된 사건은 벌금형이 없습니다.<br />5년이상 무기징역이며 무고죄까지 하면 죄가 크기에 형량이 많겠지요? 여자다. 초범이다 이런것으로<br />솜방망이 처벌을 받게 된다면 제가 받은 억울함과 수치심은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br /><br />제가 살고 있는 집은 원룸형 오피스텔이며, 복도가 일자로 넓어 성인 3명이상 일자로 걸어다닐 수 있고,<br />계단 및 엘리베이터에서 보면 저의집은 양쪽으로 8가구 이상살고 있는 층의 제일 안쪽 끝집 입니다.<br />계단 입구 위, 제집 현관문 바로 위에 CCTV가 있습니다.<br /><br />4월23일 여자친구와 1차 소주 1병 맥주 1병, 2차 소주 2병, 3차는 남자친구 1명 합석했습니다.<br />여자친구는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았고 남자친구도 전주가 있고 회사 업무관계로 전화를 많이 했습니다.<br />제 평소 주량은 소주 한병반 정도인데 그날은 제가 소주 3병반 이상에 맥주 한병 마셨습니다.<br />어머님이 재발로 암수술하셔서 저는 회사 그만두고 간병중이고 속상함에 술을 며칠 달아서 마셔왔습니다.<br /><br />3차를 11시에 계산하고 여자친구와 택시를 타고 11시12분에 제가 사는 오피스텔로 와서 티비를 보고<br />시간을 보내다 새벽1시경 여자친구 친에 가기위해 카카x택시 불렀습니다. 현관문을 열고 복도로 나갔는데<br />계단 가까이쪽 복도에 여떤여자가 술에 취한듯 앉아서 기대어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리있으면<br />안될껀데 걱정했고 그때 택시 도착알림음이 와서 일단 가자하고 여자친구를 태워보내고 저는 그여자를<br />지내쳐서 집으로 들어왔습니다.<br /><br />10분쯤뒤 택시타고 가던 여자친구 전화와서 통화하다가 그여자 걱정된다말하였고 통화 끊고 전 현관문 열고<br />복도로 나가 제집의 반대편인 나가는 계단쪽으로 손짓하며 이런데 자지말고 집에가세요 말하고 뒤돌아서<br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1시 26분경 택시 목적지 도착알림 듣고 여자친구 도착 확인 전화 한뒤 집에 불을 끄고<br />비몽사몽 하고 있었습니다.<br /><br />1시 40분경 누가 밖에서 현관문을 두디리고 문손잡이를 열려고 자꾸 수차례 잡고 흔드는 소리나서 저는<br />머냐고 말하며 문을 살짝 열었고 복도에 있던 여자였습니다. 문을 확 잡아채더니 집내부로 난입하여 베란다<br />쪽으로 걸어들어갔습니다. 저는 너무 황당했는지 현관문을 끝까지 활짝 열고 베란다가 아닌 복도로 나가서<br />집 안을 약4~5분간 멍하니 쳐다보다가 집을들어가 나가라고 수차례 이야기 하다가 제 침대에 술기운을 이기지<br />못하고 곯아떨어졌습니다. 현관문은 여자 나갈때까지 한번도 닫힌적 없습니다.<br /><br />4시10분경 술에 취해서 자고있던 저는 무언가 답답함과 몸을 빠는듯 하는 느낌이 나서 눈을떳을때 그여자..<br />누워있는 제 몸위에서 제 수면 바지를 내리고 성기를 빨고 있었습니다.. 저는 깜짝놀라 옆으로 밀치며 일어나<br />침대에서 멀리 떨어져 여자에게 도대체 누구냐 당당 나가라 하였고 여자는 바로 또박또박 제발 불켜지 말아주세요<br />라고 말하였고, 저는 나가라하며 베란다로 대피하였습니다. 여자가 열려있던 현관문을 닫고 나가는 소리를 듣고<br />집 내부를 확인 한뒤 수치심에 쌓여 있다가 잠이 들었습니다.<br /><br />오전 10시20분경 여자친구의 전화를 받고 잠에서 깨었고 새벽의 일이 더럽고 찝찝하여 샤워할려고 옷 벗었을때<br />목과 가슴에 여자가 빨아서 생긴 자국을 확인하였습니다. 저는 목과 가슴에 빨린 자국을 여자친구가 알게될까봐<br />너무나 두렵고 수치스럽고 혼란스러운 상태였습니다.<br /><br />12시30분경 복도가 시끄러워 새벽일로 경찰온것같아 저는 당당하게 먼저 문을 열고 복도로 나가서 새벽 일에 대해<br />먼저 이야기 하였고 경찰들을 집으로 오라여서 설명중에 형사가 도착하였고 상황그대로 진술하였습니다. 형사에게<br />제 빨린 자국을 보여주었고 제가 치해자라고 말을 하였고 형사가자마자 저는 피부과가서 진단서를 받았습니다.<br />이틀뒤 아침 형사에게 전화가 왔고 만나자 하여 만나니 DNA채취하기 위해 왔고 제것이 나오면 구속될수도 있다.<br />당신말을 누가 믿겠냐 하는것 입니다. 준비 단단히 하라면서... 분명히 저는 11시 12분경 집에 들어왔는데 형사가<br />말하길 cctv 10시40분까지 뒤로 돌려보아도 여자친구와 집에 들어가는것이 보이지 않는데 9시쯤부터 집에 있었던것<br />아니냐? 하더군요.. 형사는 저를 신고했던 여자가 저와 같은층에 그것도 제 맞은편에 살고 있다하더군요...<br /><br />전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였고 여자친구에게도 힘들게 이 사실을 말하였습니다. 헤어질뻔도 하였고 둘이서 너무 많이<br />울었습니다. 요즘 술만먹으면 취해서 기절하는 저를 알기에 듣자 마자 저를 믿어주었고 어서빨리 혐의를 벗고 그여자<br />처벌되길 바라며 저를 위로해 주었고 저는 너무나 힘든 고통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신과가서 진정제와 수면제를<br />먹고 지냈습니다.<br /><br />5월5일 저녁 8시 40분경 저는 너무 답답하여 밖에 잠시 나갔다 들어오는중 어떤남자가 제 앞에 가길래 무심코 전 집<br />에가고 있는데.... 그 신고 했던 여자 집에 장난치며 들어가는것 이었습니다.. 저는 정말 분했습니다. 그여자 강간을<br />당했다고 신고 한 여자가 어찌 앞집에 살까요? 형사가 말하길 그 학생이라는 것 보면 집근처 대학생인 것 같은데<br />부모에게도 알리지 않은듯 택배로 쌀도 10KG와 있고 택배같은것도 수차례 많이 와있고 생수작은병 4박스나 도착<br />와있고... 저는 너무 화가나며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저것이 어찌 강간당했다 신고한 여자로 할수 있을까??<br /><br />사건이 있었던 날로부터 24일째 되던날 아침 형사에제 전화 왔습니다. " 저 누군지 알지요? DNA 안나 왔고,<br />증거가 없어서 사건을 안만들고 종결하겠습니다 " CCTV 내용 궁금하면 보러와도 됩니다. "<br />저는 진술내용 맞고 볼칠요 없다 싶어 가지 않고 제가 선임했던 변호사에게 말하여 5월 19일에 <br />고소장 제출하였습니다. 1. 주거침입및준강제추행 2. 무고<br />절 조사 형사에게도 문자를 보냈습니다. 화가나더군요. 누가 당신말 믿겠냐 하더니 DNA 안나왔다고 종결?<br />제가 고소된 사건 배정이 이 형사에게 되면 너무 화가 날것 같아 문자를 보내기도 하였습니다.<br /><br />여자가 술을 많이 먹어도 제몸을 빤것이 새벽 4시 10분경입니다. 과연 이시간에 이렇게 했던것 기억이<br />안날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여자가 제집에 난입한 시간이 1시 40분경이고 제가 술에 취해 곯아떨어진채<br />자는동안 여자가 집에 있었던 시간이 약 2시간 40분인데 현관문 열려 있던 제 집에서 도대체 무었을 한것 일까요?<br /><br />전 제집에 들어와 자고 있는 저를 추행하고도 되려 저에게 강간 혐의를 씌우려 했던 여자.. <br />이여자 여자란 이유로 경찰 검찰 재판부가 송방망이 처벌을 한다면 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br /><br />만약 남여가 바뀌었다면 DNA가 안나오더라도 여자의 진술만으로 남자는 주거침입하여 성추행을 한 중대한<br />성범죄자로 뉴스에드라인 1면감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1심 검사 구형 최대로 했을꺼고 억소리나는<br />합의가 없다면 남자는 그대로 징역 살겠고 한 남자 인생 망가질때로 망가지겠지요.<br /><br /><br /><br />전 이 사건을 공론화 하여 여자는 항상 피해자가 아니고 남자도 성범죄의 피해자가 언제든 될 수 있다는<br />사실을 대한 민국 국민이 인식하고 여자들이 외치는 남여 평등에 앞서 확실한 조사가 되었으면 합니다.<br /><br />도움주실 기자. 유투버. 등등 님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br />gas1545@naver.com<br /> <br /><br /><br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562d8f25790d81e6b38332166717b05831bade9e'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br /><br />으음..^^... 제대로 된 증거가 없는 남성분 말을 어떻게 믿죠? 의심스럽내요 ㅋㅋ 중립기어 박아봅니다 ^^<br /><br /><br />(댓글 고소각 조심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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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소리여
자작이 아니라는게 더 신기하네 ㄷㄷ ... 남자들이 얼마나 편하게 지내는지 알겠다 ㅋㅋ 여자들은 가족 있어도 문 여는거 걱정하는 마당에 ...
남자들도 편 안들어주는데요?
아니 문을 열어주고 안닫았다고???음..;;
아니 모르는 사람이 집에 들어왓는데 내버려두고 문을 안닫고 잠이 들었다고요..?????
성별이 바뀌었으면 형량이 무겁겠냐 존나 뉴스도 안나올거다
장가가긴 글럿네
우짤
모르는여자가 들어왔는데도 만취해서 기절은 하면서 일어나니 상황이랑 시간을 다 기억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얌마ㅜ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뭔소리지 진짜 ㅋㅋㅋㅋㅋ
원글 댓 개꿀잼이네 자적자 쩖 ㅋㅋ
머라는거여 ㅋ
흠ㅋ
즐겻던거 같내요 이건 여자분 말도 들어바야,,
흠ㅋ
?ㅋㅋㅋㅋ?
문.단.속 철.저.히^^
하암
꽃뱀인듯 ㅋ
뭔. 소린지 참 하암-
즐긴거 아님? 아님 말고
어엉? 엥? ㅋ
떼잉..
꿈도 야무지다 이새끼야~
관종아니여?
머라는거여 앞뒤가안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