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3월20일 IT 주요뉴스
● [단독]SK온, 볼보 이어 르노·닛산·미쓰비시와 회동…거래 물꼬 ‘주목’
-SK온이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RNMA)와 전격 회동한 것으로 확인. 이들은 배터리르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SK온 등 굴지 배터리 회사들과 접촉 중
-이와 관련해 SK온 관계자는 완성차 업체와의 회동 여부를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 현재 SK온 고객사 다변화와 함께 각형, 코발트 프리, LFP 등 제품 다변화도 추진 중
Link: http://bit.ly/3ltkFAj
● [단독] LG엔솔, 中서 약진…신차 명단에 '또' 포함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를 탑재한 지리 자동차 산하 폴스타2 2종이 중국 정부가 발표한 신차 목록에 등재. 보조금 확보가 유력시 되면서 중국시장에서 활약이 두드러짐
-LG에너지솔루션은 수요 확대에 대응해 현지 생산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옴. 한편, 지리차와 합작사를 검토한 바 있으나 진전을 이루지는 못함
Link: https://bit.ly/3ZXAiiv
● 테슬라, 4680 배터리 파일럿 플랜트 확장
-테슬라가 미국 내 4680 배터리 파일럿 공장의 개보수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중
-이에 추가적으로 장비를 반입하는 등 생산량 확대 움직이 감지. 테스트 작업이 순항하는 것으로 관측
Link: https://bit.ly/3Zej5jP
● SK온·포드 앙금 털고 이벤트 개최
-SK온과 포드 간 JV인 '블루오벌SK'가 미국 공정 건설 기념행사를 개최. 잇따른 악재로 인한 양사 간 불화설을 잠재우고 파트너십을 강조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
-내달 4일에도 켄터키주 공장 건설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할 것. 작년 하반기 착공해 현재 기초 공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Link: https://bit.ly/3Fz290e
● 폭스바겐, 자회사 파워코 ‘광산 투자’…세계적 배터리 공급업체
-폭스바겐은 글로벌 배터리 공급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광산에 직접 투자할 계획을 밝힘. 배터리 자회사인 파워코가 광산에 투자할 것
-파워코는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포드 사에 셀을 납품하는 것으로부터 시작. 폭스바겐이 발표한 5개년 지출 계획은 3개 배터리 공장과 일부 원자재 소싱에 최대 150억 유로가 배정된 1,800억 유로 규모
Link: http://bit.ly/3LA19wS
● Mercedes set to invest billions in e-vehicles plants(Reuters)
-메르세데스-벤츠는 전기차로의 전환을 위해 향후 수년간 중국, 독일, 헝가리 공장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할 것
-향후 수개월 간 독일 라슈타트 공장에서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24년부터 소형자 플랫폼 MMA의 첫 모델을 생산할 예정. 현지에서 생산되는 모델 수는 7개에서 4개로 감소할 것
Link: http://bit.ly/3n3qQLX
● 아이폰 제쳤다…갤S23 울트라, 유럽 평가 '최고 스마트폰'
-삼성전자의 갤럭시23 울트라가 유럽 7개국 소비자 연맹지 평가에서 1위를 기록. 2위는 애플의 아이폰 14 프로맥스
-삼디플은 그동안 수직 증착을 준비해왔으나 FMM 등 기술적 이슈와 고객사(애플) 문제로 수평 증착으로 선회
Link: http://bit.ly/3lrca8U
● LG전자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재고자산은 22년 말 기준 9조 7,540억원으로 평년 수준으로 관리됨. HE 부문의 재고자산이 가장 큰 폭으로 줄음
-LG전자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재고자산은 22년 말 기준 9조 7,540억원으로 평년 수준으로 관리됨. HE 부문의 재고자산이 가장 큰 폭으로 줄음
-다만, 재고자산의 건전화를 꾀하면서 수익성은 악화됨. 23년에도 가전과 TV 사업의 업황이 어려울 가운데 유통재고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
Link: https://bit.ly/3Jvjk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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