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bc7.com/5883229/
Los Angeles Mayor Eric Garcetti said the city is still discussing ways to properly memorialize Lakers great Kobe Bryant, and how to support his family in funeral planning.
"I think longer term, people want a monument to this man. But I always think that's best seen through the wisdom of a few days or a few weeks, and right now we're gonna just listen. People have sent the most amazing ideas for tributes and boulevards and this and that."
There are no official plans for the funeral.
"We really want to listen to Vanessa, to the Lakers, and make sure that we have a chance and the right way to mourn together, as people have been doing spontaneously out on the streets in the next day or two," Garcetti said. "Laying him to rest will be something which we are here, ready to help support the family however, wherever and whenever."
로스앤젤레스 시장인 에릭 가세티는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당분간 시차원에서 조기게양 및 추모가 이어질 것이며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장례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마 로스앤젤레스 시장 으로 치러질것 같습니다. 미망인 바네사가 마음이 좀 추스려지면 자세한 일정이 나올것 같고 우리처럼 3일장, 7일장 이런형태는 아니고 당분간 더 추모 분위기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tmz 뉴스에 따르면 LA 콜로세움에서 9만명 이상 수용해서 장례식이 치러지는 방안이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가족의 의견이 중요하니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해도 되겠습니다.
첫댓글 코비ㅠㅠ 벌써 그리워요
스테이플스센터에 동상과 그를 기리는 야외코트도 생겼으면 합니다. 언제고 미국에 가면 코비를 추억하며 방문하고 싶거든요.
정말요. 그럼 늦었지만 스테이플스 센터 꼭 갈겁니다..
보통 미국 유명인사들 장례식은 사망후 어느정도 후에 하나요?
마이클 잭슨의 경우 한 2주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여전히 믿을수가 없습니다.
제가 할배가 되도 같이 잘 살아있을거 같았던 코비였는데.. 너무 답답합니다..
히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