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비비의 ‘데레’ - 여고생들의 사랑(?)을 노래하다.

[무명이]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665769097

>>비비, 전종서와 파격 케미‥'데레' MV서 여고생 호흡

*지난 14일에 가수겸 배우인 비비가 “쌀쌀맞고 인정이 없어 보이나, 실제로는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을 이르는 말”인 ‘츤데레’의 줄임말인 ‘데레’라는 제목의 노래와 뮤비를 발표하였다.

“놀라워 넌 언제나 예상 밖을 맴돌지

신기해 특이해 보다 앞서

사람들 사이에서 눈에 확 들어오지

예쁘다 멋지다 보다 값져

갖고 싶지 만지고 싶지 품에 쏙 넣어두고 싶지 절대 날 벗어나지 못하게

but Baby I'm smarter than others 제발로 널 내게 줄게 너조차 알지도 못하게”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뮤비를 보면 비비가 같은 반 동성 학우인 전종서에게 묘한 감정을 느껴 그때부터 그녀를 따라 다니며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뮤비 중간에 뜬금없이 전시안이 등장하는 것은 이 노래가 루시퍼 숭배자들(일루미나티)의 동성애 어젠더를 홍보(전파)하기 위한 것임을 인증하고 있다.

이 노래와 뮤비를 보면서 얼마나 많은 청소년이 동성애를 동경하다 죄의 길로 가게 될지 우려스럽다.

하트 모양으로 선 치마를 입은 천사와 악마의 모습이 이 노래와 뮤비가 동성애를 홍보(찬양)하기 위한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

전종서가 먹다 흘린 물이 떨어진 소세지를 먹은 비비가 흥분(변태적인 욕암)을 느끼는 장면을 노골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후로 비비가 전종서를 따라 다니며 자신의 사랑을 받아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식빵에 하트를 만들어 한쪽눈을 보여주는 모습은 이 뮤비가 일루미나티의 동성애 어젠더를 담아낸 것임을 인증하고 있다.

마지막 장면에선 비비가 불타는 건물에서 (사랑하는 여인을 구해낸 남자 주인공처럼) 전종서를 안고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뮤비가 끝나고 엔딩 크레딧에선 학교 건물에 불을 낸 사람이 비비 자신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누가복음 17장 28-30절)

- 예레미야 -

[무명이]

(24.11.19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