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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아! 3.1절 (불꽃 같은 열기 속에 산화된 분들)
낭만 추천 1 조회 136 24.03.01 08:4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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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1 09:44

    첫댓글 저어린 소년 소녀들이 두려움없이 일제에 대항 하였디니 장하신 분들입니다
    지금의 정치인들 저분들의 공을 생각이나 하고 있는지 요즘 정치꾼들이 답답합니다

  • 작성자 24.03.01 18:38

    위 사진들을 보면 지금 청소년들의 나이인데
    어떻게 철든 어른들이라도 하기 힘든 행동을 했을까요
    참으로 생각할 수록 눈물겹습니다.
    이 분들을 생각하며 이 나라를 어찌 지킬 것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 24.03.01 10:35

    저도 그때일만 생각하면 눈물이 흐릅니다 그 어린 나이에 ㅠㅠㅠ

  • 작성자 24.03.01 18:40

    저도 이글을 쓰면서도 뭘 알고 그랬는지
    소년 소년들의 눈동자에
    하나같이 눈물이 어른 거리는 것을 보니 가슴이 아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4.03.01 10:40

    지금 10대들은 부모에게
    의존만 하는 아이들인데
    그 당시 10대는 주관, 신념이
    뚜렷한 어엿한 어른이네요
    격세지감마저 느껴집니다.

  • 작성자 24.03.01 18:42

    매화향기님 정말 예요.
    어려운 시기라 철이 일찍 든 것인지
    죽어도 다시 독립운동을 할 것이라는 글에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요,
    그 신념이 어디서 생겼는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24.03.01 18:48

    지금같으면 중3이나 고등학생 나이인데
    독립을위한 강한의지는
    어린 나이인데도 하늘을 감동케하는 기백이었습니다.
    105주년 3.1절

  • 작성자 24.03.01 18:44

    망중한님
    정말 어린 나이에 어떻게 저런 훌륭한 일을 할 수있는지요.
    이글을 쓰면서도 그 마음이 장한 정도가 아니라
    아릴 정도로 아프고 기특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4.03.01 12:10

    3.1일절을 감회깊게 생각해보는 자료들이 감동입니다.
    이러한 분들이 계셔서 우리들은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좋은 자료입니다

  • 작성자 24.03.01 18:46

    이런 자료들이 있어
    우리들이 교훈을 삼을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이날 좋다고 어디를 놀러가겠습니까
    이 글을 쓰면서 우리 선조님들의 기백에 감동하며 소중히 그 정신을 받들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3.01 18:49

    자유노트님
    말씀대로 정말 형편 없는 인간이 많지요.
    지금이라도 지식인들이 정신을 바짝차려 이런일들이
    앞으로 없었으면 합니다.
    정말 천인공노할 인간들이 지금도 많이 있기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 24.03.01 13:38

    태극기 달아요
    애국은 못해도 국경일 마다 태극기 달기는 나라사랑 입니다

  • 작성자 24.03.01 18:51

    전원님께 인사를 드립니다.
    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우리가 국기를 제대로 그릴 줄 아는 사람도 드물거예요.
    국기도 그리고 달기도 해야지요.
    옳으신 말씀 주셔셔 감사합니다.

  • 24.03.01 15:09

    3월하늘 가만히 우러러보며 유관순에 누나를 생각합니다
    오늘하루는 3일절을 상기하는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24.03.01 18:53

    전지현님
    정말 말씀대로 오늘 하루는
    모든 국민이 3.1절을 상기하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쁘신 분 참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3.01 15:37

    낭만 선배님
    오늘이 105주년 삼일절 이라고 합니다.
    역사의날 오늘 입니다
    긴 글을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3.01 18:55

    금송님 오늘이 삼일절 105주년이군요.
    역사의 날 윗분들의 행적에 좋은 말씀과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24.03.01 18:1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수많은 민초들이 목숨을 바쳤지요

    그런데,
    수많은 변절자 들이 나라를 팔아 먹었습니다
    친일파로 재빨리 변신한 친일파 양반들
    일제가 망하자 또다시 숭미파로 옷을 갈아 입지요

    아직까지도
    대대손손 자리와 재산을 물려가며 호의호식합니다
    대부분의 독립운동가 자손들은 가난하다고 합니다

    세상이 어차피 그런 것이긴 하지만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거 같습니다

  • 작성자 24.03.01 18:57

    청솔님
    정말 말씀이 다 맞습니다.
    지금까지도 친일파가 잘 되고 모든 호강을 하지요.
    잘못된 것은 알지만 어디서 어떻게...
    정말 아득합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3.01 20:28

    3.1절 하면
    유관순 열사를 생각했는데
    이렇게 많은 어린분들이 독립운동에 동참해서 산화하셨다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감옥에 갇혀서도 독립만세를 외쳤다니
    죽음도 불사하는 나라사랑 애국자 분들이죠
    3.1절에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3.02 06:47

    금빛님
    시산제에서 보여주신 그 고운 모습 잊지를 못하고 있어요

    개나리 꽃잎보다 더 여린 어린 나이라도 나라를 잃어
    절망과 고통과 비탄스런 현실을 참을 수 없어
    3.1운동에 참여한 애국지사님들이십니다. 장하신 분들 눈시울이 붉혀집니다.
    댓글 주심 감사합니다.

  • 24.03.01 22:47

    3.1절은 탑골공원 2시 30분인데 <선언서> 낭독 후 조선독립만세 합창 시위인데 ...
    정부는 왜 다른 장소에서 10시에 행사하나?

  • 작성자 24.03.02 06:51

    여유맨님 안녕하세요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예요.
    왜 다른 장소에서 행사하는지요.
    그 탑골공원을 영원한 역사의 현장이라 그 자리를 지켜도 될 자리인데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3.01 23:23

    오늘 행사 하는 모습을 보았네요
    선열 님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형성 될 수가 있었다는 것
    그 어린 나이에 겪어셨을 고초가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잊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이 악물고 힘을 기르는 것
    보다 더 부유롭게 행복이 가득한 나라가 될 수 있게
    일상의 일들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더 중요 할 것입니다
    위에 님께서 말씀 하신 태극기를 게양 하는 것 그런 작은 일상이
    애국하는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상대를 이기기 위해선 자신을 감추며 묵묵히 힘을 기르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 작성자 24.03.02 06:54

    박희정님 정말 중요한 말씀하셨어요,
    우리가 이 악물고 힘을 기르는 것 이상 중요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각자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 어린 소년 소녀들의 선조님들을 대하니 마음이 정말 아립니다.

  • 24.03.02 06:58

    참으로 숙연한 마음으로 한분 한분 사진을 자세히 봤습니다.
    나이하고 의지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굳은 신념을 지니고 있음이 사진의 표정에서 잘 나타납니다.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열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겨 보게 되는 낭만선배님 좋은 글 추천하고 갑니다. ^^~

  • 작성자 24.03.02 06:57

    수피님 안녕하세요,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위 사진을 보면 숙연한 마음이 들죠.
    어리신 나이에 나라를 되찾고자 만 천하에 외침이 들리는 것같고
    그분들의 고통으로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서
    3.1절 아침을 그냥 보낼 수가 없었어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3.02 16:25

    3.1절의 외침이
    태극기 흔들며
    만세 외치는 순국선열들의
    함성이 들리네요
    대한 민국 만세 라고요
    어린 나이에 감옥에서 거리에서 외치는 선열들의 애띤얼굴들이

  • 작성자 24.03.02 19:58

    안단테님 편히 잘 계셨는요, 안부를 여쭙니다.
    3월. 봄이 왔어요,
    그런데 제일 먼저 3.1절이라 그냥 있을 수도 없었어요,
    105년전 나라를위해 3.1운동하다 체포된 어린 분들 의 신념
    그 기백을 어찌 우리 후손이 모른척 할 수있는지요.
    그래서 몇자 올렸습니다.
    안단테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고운모습도 늘 그대로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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