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파괴라는 용어는
대기업에서 구조조정을 위해 많이 쓰는 용어입니다.
창조적 파괴를 하기 위해서는
인적 / 물적 / 정책이 획기적으로 수반되여야 한다고 보여지며
가장 중요한 것은 구성원 모두의 공감대 형성이 필수불가결하다는 것입니다.
한나라당이 그리고 비대위가
그들을 위한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눈 높이에 어떻게 맞추느냐가 주요 관건이 아니겠습니까?
인적, 물적, 정책쇄신이 얼어붙은 국민의 가슴을 어떻게 녹여 주느냐가
가장 핵심사항이 아니겠는지요.
창조적 파괴는
소위 말하면 석가래와 기둥뿌리가 썩어 내려안고 더이상 집을 지탱할 수 없을 때
이래 죽어나 저래 죽어나 죽기는 필차 일반일 때
구성원 모두가 기득권을 내려놓고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재2의 창업수준으로 돌아가자는 결의에 찬 결단을 의미합니다.
변해야 산다. 변하지 않으면 모두가 죽는다.
현실에 안주하는 자는 만세탕(개구리탕)이 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실지?
"비대위" 구성에서 첫 회의 결과에 대해서는 대만족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 공감하는 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이제는 속도전입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요.
인적쇄신/ 정책쇄신이 속도감있게 진행되어야만 한다고 생각됩니다.
위기는 곧 기회이기도 하지만 기회는 늘 기다려 주는 것이 아니잖아요.
지금부터는 우리 모두가 기회를 스스로 만들 때라고 사료됩니다.
창조적 파괴를 위해~~~~
첫댓글 2012년 승리의 그날까지
그리고 그 이후에도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