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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꽃여울 일기 부레옥잠과 수초
깐돌이 엄마 추천 0 조회 122 12.08.19 12:3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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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9 15:06

    첫댓글 부레옥잠 꽃이 예뻐서 저도 많이 키웠는데 월동이 되지않아
    실패 하고 지금은 텅빈 용기만 덩그러니 있네요.^^

  • 작성자 12.08.20 17:58

    월동이 안 되는게 흠이지요.
    저는 겨울에는 따뜾한 곳에 들여 놨다 가 봄에 다시 내 놓곤 했는데 그것도 기차니줌이고 해 안 키우다 다시 들였습니다..

  • 12.08.19 19:52

    부레옥잠 사진이 멋집니다.^^*

  • 작성자 12.08.20 17:58

    감사합니다 ^^

  • 12.08.20 09:51

    수초도 나름 이쁩니다.

  • 작성자 12.08.20 18:01

    처음에는 못봤는데 부레옥잠에 씨앗이 묻어와 생긴거 같은데 이쁘기는 하더군요.
    헷볕에 잎사귀가 타사 그렇지 내려 놨더니 다시 새파래 지면서 이쁘게 크고있네요..

  • 12.08.21 10:15

    사진으로 보니 수초도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 작성자 12.08.21 21:3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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