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황제 페르디난트 1세는 잔혹한 성격만큼 꾀가 있던 사람 이었다 즉위 초 궁지로 몰려가던 오스만으로 틈틈히 제물를 선물하고 관계개선을 꾀하던 3년후 오스만과의 동맹이 이루어졌고 하노버또한 영국과의 동맹이 끝어진지금 합스부르크에게 빌붙을 수밖에는 없던 신세라 동맹제의를 받아들였다. 또한 페르디난트 1세는 남메리카 남아프리카 지역에 새로운 식민지를 개척 그곳의 항로를 강력한 해군을 뒷 받침으로 장악했다 .
한편 합스부르크의 식민지개척과 항로 장악에 두려움을 떨던 영국은 합스부르크에 멋도 모르고 전쟁선포를 하엿고 오스만과 하노버는 조약을 어겻지만 합스부르크의 남아프리카 아메리카 함대 150척이 전쟁 2개월후 합스부르크 전열 호위대/통상파괴선 300척과 함께 도버 해협에서 영국 해군을 괴멸시켜 영국 본토를 포위하였고 오스트리아 북쪽영국 영토 또한 20사단 7만 여명의 영국군대가 베를린에서 전멸을 당하고 남아메리카의 제 1군단이 수송선을 타고 영국 영토 북쪽에 상륙 또한 합스부르크 황제가 직접 통치하는 21사단의 사령부여단 사단과 10사단의 프로이센지역 방위군의 포위공격에 영국군의 후퇴도 못하고 섬멸당했으며 영국령 인도에 합스부르크 남아프리카 주둔 병력 20만이 파견 영국은 결국 전쟁 1년만에 전쟁배상금을 전제로 항복하였다.
그러나 황제는 큰 고심에 휩싸였다. 아무리 세계최강 합스부르크지만 세계에서 너무 고립된 합스부르크제국이였던
것이였고 결국 황제는 전 황제처럼 위원회를 세워 프로젝트를 실행하던것과 달리 혼자만의 독실에서 가장위대하고 강대하고 합스부르크를 만들 추락한 위신을 세계최고로 올려줄 작전을 계획 하였고 이 작전은 황제도 예상하지못한 어마어마 한 위력을 뽐내었다 그 작전은 합스부르크 강제연합 동맹이었고 훗날엔 십수개의 강대국과 열강들이 강제적으로 이 동맹에 속하게 돼었다.
다음이야기 (저 나라 거슬려 )
첫댓글 Operation-No-Mercy
더움강님 요새 자주 영어쓰시냉 ㅎㄷㄷ. 엄청난 계획들을 쏟아내시는대용?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