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이프라는 운세 사이트에서 사주로직 프로그램을 짜는 분한테 들은 이야긴데 연개소문은 도교를 들여와서 우리나라 역사에선 처음으로 하늘의 별자리와 역학,풍수를 이용하여 전쟁에서 많은 승리를 거둘수 있엇다고 하네요..
병법에만 능한것이 아니라..사람의 관상과 그날의 풍수를 살펴 그걸 전쟁에 잘 이용한 사람이 연개소문이엇다고 합니다..마치 삼국지의 제갈량 처럼 앞날을 다 예언을 했고..
도교가 별자리하고도 연관이 있는지 없는지는 저도 몰겟지만서도..상당히 흥미로운 부분 인거 같아서요..
첫댓글 점술가의 말이나, 소설이나 전설은 그냥 그 뿐. 역사적 실제라고 말하기는 어렵겠지요. 기록이 전혀 없는데, 무리한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 역사를 조작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아..기록에는 없는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