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진단서로*막결혼한젋은20대아이들신혼결혼생활망친악녀!고발합니다ㅠㅠ

저는!종교생활을하며 성실히 딸아이와 살고있었읍니다 누구도움없이 바르고어디가나 다른귀여워해주신제딸을대학까지 잘보내고 어느정도아이학교장학금 줄곳 중학교때부터대학 까지 ~~그리성실히살다 윌세서 전세로 그러다2008년에 제아파트를 사서 몇년살고있다 제가 오래전부터 도움을주던 10년동 안 사람에게 제집에 가처분을해서 그걸로 몸도경제적인것 수많은피에노력에댓가로 빚만지고 **병얻고 ##생략## 결국 보증금2000만원남아 강아지세마리 저와울애 같이살집을 아주힘들게 얻은게 지하방 월세였 는데 이삿날 잔금받고 집주인은 없어진상태고 작녁2011년9월29일이사하는날비도 많이오구 새집을와보니 간단정리조차안되있고 주인없고 저녁이다되어서 짐을풀계 되었데 이삿짐 나르는분에 외마디소리에 깜짝놀라가밧더니 두번방벽 밑에 작은물이고여있는 웅덩이에 발이빠졌답니다 다듵경악! ! ㅠㅠㅠ부동산도 집주인도 속인것지죠 주위사람 난리나고 전태어나 첨밧고 주인불렀더니 놀라지도 빨리오지안고 양주라고 부동산소개한사람도 한참후에 와선 오히려 큰소칩니다 자기네도8년동안살아도 몰랏다고 집주인여자ㅡㅡㅡ목사님딸과같이 와서배째라는식 부동산도 것도생략ㅠㅠ ㅠㅠ그로인해사람이죽어나가야 방빼준다는 계약서 간신히 쓰고 10개월정도 하루지옥처럼 살았죠 우울증도 생기고 낮에도컴컴한밤에 송장처럼 참고~~~~그러다올6월에마침감사하게 결혼하게되어 집주인과혼자살기도 무섭고 하니제사정 안다며 그리하라해서 겨약기한남았으니복비제가낸다고하고 양심상 어찌하까부동산엔 내놓지 못한상태였었는데 #####지금부터중요합니다#####일욜6월3일정확히 10시50분쯤예배늦은시간에 두번인가 나이든 여자가 이동네 오래살고 집주인애들다알고 하며시간없는데 말을걸면서 따님결혼한 운운하길래 그렇지안아도 이사하려생각중이다 말햇더니 그여자 강월##저는우리비로201호사는사람인데 지하는 물도차고 어떤상황인지 다알고 물건놓는창고가 필요하다며 복비도 절약하고좋자냐며 먼지모를짐풀지못한 짐을 저희집에 서보여주겠다며 당장 계약금을 준다는겁니다 ??일욜이구교회도늦고햇는데 좀이상하긴햇지만 저도 이웃이니좋다길래 대신저더러최소한 빨리 방을빼달라는 조건으로200만원줘야는데 500백만원을 준다면서 지금사는월세계약자가 누구냐?당시 제가 혹시몰라서 애이름으로 계약서만썼지 아이는 결혼햇으니깐 돈을받은것도 암것도 모른상태서 아이통장 으로 계약금넣고 전아이이름이로 계약금 영수증을써주었읍니다 저도힘들게6월7일날20일이사하기로하고 어차피 줄돈 마침고맙게 날짜도맞고 해서 500 받은거그대로계약을 햇고 이사날만기다리고 몸이안좋와일을못해 빚은자꾸늘어 보증줄여빚을좀줄일 계획이었죠 이사날짜가 얼마안남았는데 윗층강월###연락이안되고 전화안받고 그런차에 이여자갑자기 구청가서 이집에하자 있는거발견햇다고 알지도 못하는걸보여주면서 매일매일 5시갼이상있다 가더니 막상 이사가 몇일남았는데 연락도안되고 불안한거예여 저도 문자로잔금이행하라고 보내기도햇는데 이집하자있다고 잔금을 안준다는거예여 저도월세살거면서 이해안가는부분 다들정상은 아니라고 지구대에서 집배원 아주머니 등등 전이집에 하자없고 있고세입자일뿐 상관없고본인도 알아보지 못한걸 계약파계할거냐햇고 ᆢᆢ결국 그날16일부터 무고한 제아이한태 하루에 증거있음 수없이 전화하고 협박음성 남기고 내용증명 달라하고 저도이살갈집계약금에다500만 계획차질로 고리사채 500에다 상상할수없는 피해 정신적 부정맥 사위직장도 못다니게 산다는둥 지금것 끈임없이 시달려오다 하루는7월3일빤간색 아크릴 대쟈뷰를 울유리대문에붙혀서 불법거주자누구는 강제퇴거조치하고 지금것 월세비낸것을다른 주인한태 돌려주라는둥 2번째 아에띠어지지도 안게 붙혀놔읍니다 전돈없어 하자있는집인지도 모르고 그냥참고만 살았는데 ㅠㅠ 이젡하다하다 딸부부를자신을때리고폭력햇다고허위진단서첨부로형사 상해폭행으로 고소를해서 무고한 자녀들신혼부부가 법원 에일도 못하고 불려가서 아무죄도없이 5시간이상 조사받고 대체이런세상 이어디있는지여 더기가막힌건 7월3일날 저녁에 전외부에 있었는데 집에서 제가 애들한대 그강월###그여자를칼찌르고죽여버리라 디시햇다는둥 저이아들이 때렸다는둥 !그여자는 약자들 약점이용해서 그런식에 집을 착복한게 10체나넘는집을 가디고있는제산가고 아이들도 의사고 아들도사자 들어가는일한다는데 우리같이 돈없고 약자들한태 이런는건지여?도와주세여ㅠ 조심스럽지만 그강월##ㄱㆍ여자태문에자살한사람도 있다하고 저런악한 사악사람이 사람에영혼까지 시들서가게해서 여태부모잘못만나 고생하다 돈한품없이 존신랑만나결혼햇는데사위도 쭉쭉므나날이말라갑니다 전과도 있다는데 제발저런사람이 저처럼 얼마나힘없고 약자를 억울하게 계속제쳬감조차 모르고 지금도 법원으로 누굴또어뜨게해서제산을축척하고활기치고다니게할건지 저야말로 아이만생각안함 주코싶은맘뿝입니다 많은글죄송하고 많은고견 부탁드립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