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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 Re: 안 좋아하는 방법이지만, 부분 부분 풀어봅시다.
떠돌이 객 추천 0 조회 171 04.04.29 00:23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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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4.29 00:52

    ps5. 전체적인 비율로 창보다 떨어진다고 말했잖습니까? 하아. 전 앵무새가 아닙니다.

  • 04.04.29 00:52

    피곤한것은 제가 더합니다. 제가 올린글과 떠돌이 객님이 올리신 글 양을 비교해 볼가요?

  • 04.04.29 00:52

    제가 말하는것은 감정적인 것이고 떠돌이 객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감정이 아닌 냉철이란 말입니까?

  • 04.04.29 00:53

    전체적인 비율로 창보다 떨어진다는 말이 도대체 무슨 의미이죠? 앵무새는 제가 아닌데요 지금 제가 반복하여 올린글과 떠돌이객님이 반복하여 올린글 중 어느게 더 많다고 보십니까?

  • 작성자 04.04.29 00:53

    ps6. 고찰해 보십시오. 다만 주제와는 한참 떨어진 답변이며, 할버드를 제외하고도 전체 검의 갑옷 관통력이나 상해도보다 창의 갑옷 관통력이나 상해도가 높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투핸드 소드 자꾸 애기하시는데, 전 분명히 검의 '전체 비율'을 말했습니다. 검이 투핸드 소드밖에 없습니까? 창은 대체로 갑옷을 상

  • 작성자 04.04.29 00:54

    하게 할 수 있는 관통력과 물리력을 가질 수 있지만, 검은 대체적으로 그렇지 않잖습니까?

  • 04.04.29 00:54

    주장과 논지라는 것중에서 자신말과 다른 사람이 봐도 타당하다고 생각될만한거 한가지만 여기서 언급해 주시겠습니까 타이핑이 힘드시겠지만.

  • 04.04.29 00:54

    창이 갑옷을 상하게 할수 있는 관통력을 제공하는 것은 기병의 돌격력입니까? 아니면 인간의 돌격력입니까?

  • 작성자 04.04.29 00:55

    팰릭스 / 그냥 글 위쪽만 봐도 알 수 있는 사항이므로 생략합니다.

  • 04.04.29 00:55

    그러고 검으로 한번이라도 갑옷을 두들겨 보시고 아니면 그러한 실험을 해보시고 올리시는 말입니까? 아니면 그냥 자신의 생각입니까?

  • 작성자 04.04.29 00:55

    모두 고려합니다. 언제나.

  • 04.04.29 00:55

    생략하시는게 아니라 삭제하시는거겟죠.

  • 작성자 04.04.29 00:56

    자가당착 논리 발생. 그럼 팰릭스 님은 실험하시고 글 쓰셨습니까?

  • 04.04.29 00:56

    실험을 하셧다면 어떠한 실험을 어떻게 거치셧고. 창이 중장무기에 검보다 파괴력이 세다는 논문이나 학문적 근거가 있으십니까?

  • 작성자 04.04.29 00:57

    팰릭스 / 소모전은 피한다고 했습니다. 진짜로 피곤하군요. 상대방이 소모전을 피한다는 의사를 밝힌 걸로 압니다만, 감정을 계속 실어서 말씀하시는 군요.

  • 04.04.29 00:57

    네 저는 실험하고 글을 썻죠. 저의 글을 보시면 실험한 일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요 안 읽어보신듯 하군요.

  • 작성자 04.04.29 00:57

    팰릭스 / 고죽의 칼이야기에 가 보십시오.

  • 04.04.29 00:58

    소모전이라고요? 이건 소모전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게릴라 전이죠. 떠돌이님이 공격하시고 쏙 숨어버리시는

  • 04.04.29 00:58

    고죽의 칼이야기에 가서 무엇을 보라는 애기죠?

  • 작성자 04.04.29 00:58

    팰릭스 / 실존하는 모든 검과 창에 대해서 실험하셨습니까? 갑옷의 재질은? 갑옷은 모두 그 시대의 공정에 맞췄습니까? 갑옷의 제작방법은? 실험 방법은? 날짜는? 일시는? .................. 피곤합니다. 이런 논법 사양해 주시는게 예의입니다. 뭐. 감정으로 보아선 예의는 이미 물건너 갔군요.

  • 04.04.29 00:59

    저는 떠돌이 객님에게 일종의 공격을 당한 입장에서 어디에 하소연해야 하나요?

  • 작성자 04.04.29 01:01

    팰릭스 / 감정 추스르스고, 다시 글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오가는 애기는 토론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한지 오래이기 떄문에, 정리하시고 다시 글을 쓰시면 받아드리지요. 참고로, 그 글을 공격이라 생각하시는 것은 님의 자유입니다만, 공격을 당했으니 물어내라고 징징거리는 것은 자유가 아닙니다.

  • 04.04.29 01:01

    호 강하게 나오시는 군요. 그럼 떠돌이객님은 실존하는 모든 검과 창에 대한 실험이 가능하다고 보시는지요? 그리고 검과 창의 장갑에 대한 손상율 실험에서 세상의 모든 창과 검에 대해 실험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04.04.29 01:01

    갑옷은 모두 그 시대의 공정에 맞췃냐고 질문하시는데 그 시대의 공정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토대로 담금질 얼마나 했냐등의 정확한 자료를 구해서 실험을 한다고 보십니까?

  • 04.04.29 01:02

    제가 떠돌이 객님에게 받아 들이시라고 글을 올리는게 아니고 징징 거리는 것도 아닙니다. 떠돌이 객님의 행동이 매우 신사스러워서 하는 말이죠( 이것이 비꼼이라고 할 수 있죠 경멸을 담은 !)

  • 04.04.29 01:03

    도대체 무엇때문에 글을 올리셨나요? 이런식이라면 떠돌이님께서 올리신 글 중에 과연 떠돌이님이 평소에 말하고 생각하시는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상식' 빼고 근거라는게 존재하십니까?

  • 작성자 04.04.29 01:05

    팰릭스/ 감정 추스르세요.

  • 04.04.29 01:05

    억측 사절이라는 둥. 참으로 신사적인 매너이군요. 억측이란 기준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도대체 자신의 글에 대한 자료나 설명 같은건 한번도 안하는 사람이 무엇으로 다른 사람의 글을 재단한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이런 문장이 비꼼이죠.)

  • 04.04.29 01:06

    저 또한 떠돌이 객님과 '토론' 이라는 걸 하기 싫군요. 과연 글을 읽어보시고 무엇이 주장이고 무엇이 논지이고 무엇이 근거 인지 살펴보고 생각해 보시죠. 저도 더 이상 이런 지루한 타이핑 싫군요.

  • 04.04.29 01:23

    고죽의 칼이야기란 사이트를 내가 몇일전에 소개했는지 모르겠군요. 그런데 다시 소개 받다니 재미있습니다.

  • 04.04.29 01:25

    더불어 위에 올려진 저 따위의 글을 자신의 주장이고 근거라고 생각하신다면. 한마디 하죠? 피해망상증입니까? 제가 글을 올리는데 떠돌이 객님의 글을 위해 떠돌이 객님의 글에 맞춰서 올려야 하나요? 그리고 저런 식으로 남의 글 가져다가 장난치면서 토론어쩌구 하실거면 말 꺼내지 마세요.

  • 04.04.29 01:56

    이쯤되면 리플로 하지 마시고 답글로 하심이 -_-;.. 리플 줄바꿔가며 눈으로 좇기에는 좀 힘드네요..

  • 04.04.29 16:26

    그냥.. 장갑병에는 메이스나 프레일같은 둔기가 최곱니다 -ㅁ-; 그리고 창과 칼은 중거리 무기와 근접전 무기의 차이 아닌가요? 중거리 무기나 근접전 무기나 둘다 필요한거 아니겠습니까? 상황에 따라 우위가 나뉠수 있어도, 절대로 하나만 필요한거같지는 않네요.

  • 04.05.01 19:40

    갑옷에는 둔기류가 최고이고.. 창과 칼은 각각의 유리한점과 단점을 지녔지만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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