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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언제: 2026. 7.21(화요일)
2.어디를: 하동 동정호, 취간림, 화사별서 조씨고택, 하동목도공원(구 하동포구), 정동원길 , 사기마을 연꽃밭 두루두루~
3.누구와: 산이조치요 번개팀과 함께~
4.날씨: 꾸리무리 하다 빗방울, 햇빛나디 다시 꾸리무리 또 땡빛~, 습도 높아 한증탕 날씨~
새빅에 장대긋은 비가 퍼붓띠마는 고마 잠잠!~
요새 날씨는 구라청도 불감당일 정도로 변덕이 심하다!~
오후에는 대곡 진천천 배롱나무 꽃길을 걸어 볼끼라꼬 이미 작정을 한 상태라
동네산은 오전에 가볼라 켔띠 아침 일찍 맨발 걷기를 하러갔던
마님이 버지기띠만한 궁디에 노랑물 떡칠을 해가 왔다!~
와 미끌어졌나?~
궁디 시겟또를 5m 나 타고 왔다!~ 지금은 땅이 질어가 산에는 오후에 가는기 졸꺼로!~
이 띠바 한테 오후에는 진천천 배롱나무 꽃 기경을 가다 카마 배가 아파가 또 무신 숙제를
내줄지 몰라 일단 샷트 마우스를 하고
아 예 예!~ 그라마 야시골공원이나 한바꾸 돌고 오지요 뭐!~
습도가 노파 그런지 100m 쪼매 넘는 야시골공원 완만한 언덕빼기를
햇또를 박고 쉬엄쉬엄 올라 가는데도 벌씨로 등따리에는 땀 골을 맹글고 있다!~
운동기구 쉼터로 올라가마 통상적으로 아령을 10분 정도 하고
팔 다리 운동도 각각 10분씩 하고 내리가는데 오늘은 만사 귀찬아 패쑤!~
투닥투닥 계단으로 내리가가 범어도서관 뒤쪽 배수지로 올라서이
천인국은 벌써 시들어 혓바닥을 길게 내밀고 있고 쪼매한 장미만 및송이 남아
날쫌보소 날쫌보소 칸다!~
범어도서관에 가가 신간을 대강 훌터보고 가는 길에 은행 365일 코너에 드가가
개쭈머이에 바닥난 현금 재고를 찾아노코 단골 내과에 들리가 간다!~
새빅에 일라가 허벅지 쪽이 가려버가 잠옷을 들씨보이
따발총 맞은거 맨치로 10센찌 정도가 뽈록뽈록 올라와가 있다!~ 아고 와 이리 가렵노?~
병원에 가이 젊은 의사 넘이 대상 포진은 아인긋꼬~ 카미 자세히 들따본다!~
뭐어?~ 대상 포진?~ 이 띠바가 아침부터 찜찜하그러!~
개미긋은 벌레한테 물맀는거 긋은데 일단 묵는 중화제 하고 바르는 약 써보고 안났거든 다시 오이소!~
알았다 마!~
(대구 화원읍 진천천 배롱나무숲길: 대구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1476 자전차길)
점심을 일찍 묵고 지하철 2호선 만촌역에 가가 반월당에서 1호선으로 바까 타고 대곡역 1번 구멍으로 올라온다!~ 후끈 후끈~
날씨가 대단타!~ 진천천 배롱나무숲을 지나 사문진나루터까지 갈라 카는데 견디 낼라나?~ 다행이 바람은 시개 부네~
농협 오른쪽 샛길로 들어서면 화성아파트가 보이고 이내 천변에서 고수부지로 내리선다!~
고수부지도 그늘이 없어 덥네!~ 오른쪽 파크골푸장 너머 대명천 뚝방이 보이고, 농구 꼴때가 보이마 왼쪽 진천천 뚝방으로
올라간다!~ 허걱!~ 일로 잔차를 타고 내리오는 쫄쫄이도 있다!~ 저 띠바가 쭐딱하마 우얄라꼬?~
올라서면 바리 화장실이 보이고, 뚝방길을 계속 따라 가다 보마 오른쪽에 뺄간 건물이 보이는데 조기 보이마 배롱나무숲에
다왔다 카는 시그널!~ 잠시후 갈림길에서 알로 내리다보이 일주일전 50% 정도 개화 했다 카던 다른 사람 블거그의 꼬라지
그대로인긋네!~ 와이리 개화가 더디노?~ 오늘은 6~70% 정도?~
(요 사진은 작년꺼!~)
(요 사진도 작년꺼~)
일주일쯤 지나마 거의 만개 상태지 시퍼가 왔띠 헛띠기네!~ 사문진나루터 삼거리까지가 배롱나무숲길!~
오전에 왔시마 왼쪽 뚝방 넘어 번호표를 빼가 기다리야 되는 장작불 돼지국밥집에 갈낀데 밥묵은지 얼메 안되가 통과!~
갈림길에서 직진해 사문진나루터를 거쳐 뻐스를 타고 화원역으로 갈라 칸다!~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직진해 쭈욱 가마 다시 만나는 갈림길!~ 갈림길 어느쪽으로 가도 신작로를 만나마 사문진주막촌 방향
직진해가 도로따라 오른다!~ 언덕빼기를 낑낑대미 올라가이 뒤따라 오던 1톤 봉고차 운전사가 불쌍해 보있던지 탈랑교?~
오우 노우 지금 운동 중입메!~
도로따라 올라가다 다시 갈림길을 만나 잔차길 표시를 해났는 오른쪽으로 올라가이 직진 방향 화원동산 동물원쪽 문은
잠가났다!~ 그라마 갈림길에 문을 열어났나 시퍼 다시 갈림길로 돌아나와 오른쪽으로 드가바도 무덤 지나 철문은 꽁꽁!~
이 띠바들이 와 문을 잠가났노?~ 누군가 철책에 나무를 공가나가 넘어 가는데 철책이 덜덜!~ 따라 온몸이 덜덜!~ 투욱!~
얼빵한 넘이 발라당스를 해가 무대까리로 착지하는 소리다!~
철책을 넘어 가보이 문을 잠가났는 이유가 있네!~
동물원 두 군데 다 폐허 상태다!~ 예전에 철책 쪽에는 앵무새, 공작새, 독수리 긋은 조류 동물원이고, 안쪽은 사슴, 토끼긋은
네발 짐승이 있었던 곳인데 판때기 가차이 가보이 이전했다꼬?~ 달성공원 동물원도 이전한다 카드마는 어디로?~
아하!~ 그래노이 안내실도 문을 닫았네!~ 화원 동산 정상은 89m '성산' 이라 거나 찍고 갈라꼬 딩동딩동 소리도 안나는 피아노
계단을 올라 가보이 헐!~ 예전 정자 긋은거는 없어지고 '상화대(賞花臺)라 카는 이름표를 달고있는 노푸다란 전망대가!~
전망대에 올라서면 조망은 소위 일망 무제!~ 사위 막힘이 없다!~ 오른쪽 비슬산부터 왼쪽 사문진나루터 까지 삐잉 돌아보고
내리와가 전망대에서 5m 정도 떨어진 곳에 페인트 마커로 낑낑거리미 '성산 89m' 표시를 해논는다!~
에이씨!~ 페인트 마커 끄티가 붓 맨치로 퍼져뿟네!~ 땡빛에다 비오마 금새 씻기 내리가지 시푸다!~
터덜터덜 걸어 내리와 왼쪽 고분군을 올리다 보고 화원동산 입구를 지나 사문진나루터 국밥집으로 내리서이 더버가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다!~ 5~6년전 4천원 하던 국밥도 그단새 마이 올랐네!~
카메라를 갔다대이 식당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얼빵한 넘이 지금 무신짓 하노 시퍼가 전부 벌떡 일란다!~
따봉 표시를 하고 얼른 궁디를 보이준다!~
노선은 '달서3'번 하나 뿌이지마는 자주온다!~
부부 인듯한 영감.할마이 하고 오래전 화원유원지 연애동산 이바구를 하미 킥킥거리는데 뻐스가 들어온다!~
우리가 첫분째 마수걸이 손님이다!~ 화원초등학교 에서 내리소!~
잠깐 만나 이바구를 한것도 인연이라꼬 할매 목소리가 나긋나긋하다!~ 후다닥 화원역 2번 출구에서 내린다!~
(대구 동구 신숭겸장군유적지: 대구 동구 신숭겸길 17)
토요일은 이웃사촌 김유튜버와 신숭겸장군유적지 배롱나무 기경을 가기로 한 날이다!~
목요일 산이좋아 산악회를 따라 대전 계룡산 여불때기 옥녀봉과 도덕봉을 타고 삼거리에서 가파른 내리막길에 삐쭉한
돌삐들 하고 여저 툭툭 티나온 나무 뿌리를 피해 1시간 가차이 급하게 내리왔띠 아직도 도가니 상태가 욱씬욱씬!~
그래도 약속은 약속이끼네 동대구역으로 가는데 유튜버가 무전을 날리가 파계사 차를 타뿟다고!~
거서 올라 오기나 공산동사무소에서 내리가는기나 어금버금 하지 시푸다!~
공산터널로 이어지는 도로 경계선 배롱나무도 만개하마 보기 괴안을꺼긋네!~ 요새는 하얀 배롱나무도 가끔 본다!~
터덜터덜 내리오는데 다리를 건너기 전 신숭겸장군유적지 담벼락에 목을 내밀고 있는 진한 배롱나무가 눈에 들어 온다!~
유적지 배롱나무중 단연 하일라이트다!~ 여서 사진 작가들이 모델을 델꼬와가 작품을 맹근다꼬 난리 법석이다!~
유튜버 한테 무전을 날린다!~ 못찾겠다 꾀꼬리!~ 우에 있는 말 여패 있다 꾀꼬리!~
주차장 입구 신숭겸장군 기마상 있는데 안있고 고단새 우로 올라갔나?~ 거는 포토존인데~ 터덜터덜 올라가보이 어?~
여 있다 카디 어디가뿟노?~
유적지 입구 담장 배롱나무 꽃은 운치가 있는 꽃들의 마스게임이고, 충열문 좌우 배롱나무는 각각 개인기다!~
특히 왼쪽으로 깨끔발을 하고 찍은 사진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여 배롱나무를 보마 다른데는 시시하다!~
김유튜버는 신숭겸장군 사당인 표충사(表忠祠)에는 못드간다 카디 사람들이 계속 들락날락 거리구마는~ 따라 드간다~
안으로 드가가 한바꾸 돌아보는데 김유튜버가 뒤로돌앗 카디 사진도 박아주고~
해마다 오는 곳이지만 올해는 진짜 만개 시기를 잘 마차 왔네!~ 멋진 장면은 눈을 통해 가슴에 차곡차곡 쌓아 논는다~
신숭겸장군 사당 우에를 한바꾸 돌아 이분에는 주차장 방향에 있는 사직단 방향으로 내리간다!~
사직단 안에는 400년이 넘은 배롱나무 어른이 계신다!~ 봉분 맨치로 맹글어 났는 사직단은 왕건을 대신하여 견훤군과
맹렬히 대치하다 목숨을 잃은 장군을 가매장한 곳인데 견훤군이 머리를 베가는 바람에 몸뚱이만 이곳에 가매장 했다가
난중에 춘천으로 옮겨갔다 칸다!~
400년이 넘은 풍상을 견디며 장군을 호위하듯 둘러져 있는 배롱나무의 위용도 과소 평가 할수없는 아름다움이 있다!~
한참 머무르다 장군 기마상이 있는 주차장으로 나와 돌담길로 유튜버를 인도 하는데 프로 작가들이 여저서 모델을 델꼬와
사진을 박아쌌는다!~ 요래 찍으마 좃타카미 시범을 보이 주는데 한 넘이 도촬 하지 마소!~
문디 자슥!~ 도촬 하기는?~ 글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낼라 카나!~ 엄마야 자가 와 저카노?~ 여자 모델이 홀라당 웃도리를
벗띠 부라자 차림으로 포즈를!~ 뻔찌가 대단타!~ 바로 아패 카메라를 들고있는 사람들이 여나문밍이나 보고 있는데!~
집근처 뫼들 단골 국밥집에 가기 전에 유튜버가 더버 죽겠다 카미 어디 시원한데 드가자 케가 다리 건너 왼쪽 카페에 드간다!~
그런데 유튜버가 시킨 메뉴는 첨보는긋은데 제목이 뭔공 모르겠네!~ 티미한 넘이 아는기라꼬는 아메리카노 빼이 없시!~
다시 뻐스를 타고 동네 국밥집으로 간다!~ 김유투버는 음식을 참 맛있게 잘 묵는다!~
얼빵한 넘은 양도 작지만 슬로우 모드라 따라갈 수가 없다!~ 막걸리를 한통 더 시키 무라꼬?~ 오우 노우!~
(하동 동정호 둘레길 수국, 취간림, 화사별서 조씨고가(토지 최참판댁 모델), 목도공원(구 하동포구), 우주총동원 카페,
정동원길 메타세콰이어, 수국)
*하동 동정호 둘레길(주차장: 하동 악양면 평사리 332-4)
오늘은 방학을 할끼라 카던 산이조치요 번개팀이 다시 가동을 시작했다!~ 그런데 아침 예보를 보이 오전 10시부터 비가 온다
카는데 헐!~시간당 16mm나!~ 하도 구라청 예보가 왔다갔다 해가 오늘도 그런 행운을 기대하고 우의와 우산, 반바지 차림으로
완전 무장해가 따라간다!~
가는 도중 온통 예보에만 신경을 집중하는데 과연 구라청 답게 수십번 변덕을 지기디마는 오전 11시 정도되가 빗방울을
띠낀다 카디 이후에는 화창이라고!~
오전 8시 40분이 막 지난 시각 동정호 주차장에 도착하이 먹구름은 서서히 걷히고~ 주차장에는 깨끗한 화장실과 수유실
까지!~ 신경을 마이 썼네!~
동정호 출렁다리를 거쳐 시계 방향으로 한바꾸 돌아볼 예정이다!~
여는 전다지 뚜꺼비 그림이나 조형물이 마이 보이는데 대구 욱수골 맨치로 뚜꺼비의 서식지이고 보호구역이다!~
하트형 흔들다리 방향으로 가다 능소화가 아직 이쁜 자태를 보여주고 있는 초가를 지나는데 이 집이 무신 용도인지를
설명하는 안내판이 안보이네!~ 영화나 드라마 촬영장소?~
그 뒤쪽 이쁜 정원은 석가산정원이라고 하는데 석가산은 어디고?~ 이것도 이름을 중국에서 빌리온기가?~
산 중턱에 안자있는 한산사도 땡기보고~
다시 돌아나와 하트형 출렁다리를 건너면 악양천 하중도인 안군산 부부 소나무가 보이고, 호수 중앙에 녹차밭이 있는데
여기도 중국 동정호 군산(君山)을 빼끼오고 더구나 녹차밭까지 유명한 군산 은침차를 흉내내었다니!~ 기가 찬다!~
사대의 극치를 보는듯해 불편하다!~ 왼쪽 전망대에서는 호수 건너 수국밭이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역시 중국에서 따온
악양루라는 이름표를 달고있는 정자를 볼수있다!~
수질 개선을 위한 펌프가 가동되는걸 보이 분수도 곧 문을 열 모양새다!~
'객주집 울타리 밖의 복사꽃은 어느덧 떨어지고~' 오른쪽 전망대에 쓰인 글귀를 보이 아까 그 초가가 생각난다!~
다시 출렁다리를 돌아 나와 100여m 정도되는 수국밭을 돌아 본다!~ 동정호에서 유일한 기경꺼리다!~
전망대로 올라간 김응응선배 배가 홀쭉하네!~ 정면으로 찍는기 훨씬 유리하겠다!~^^
솜사탕긋이 꽃이 크다탄 수국밭을 빠져 나오이 분수도 장단을 마추기 시작한다!~ 가동되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모양~
수국밭을 빠져나와 오른쪽 뚝방길로 가다보면 왼쪽 넓은 평사리 들판이 바라 보이고, 골 안에 자리잡은 최참판댁은 나무에
가리가 안보이네!~ 잠시후 쉼터로 들어서면 뚜꺼비 조형물과 느린우체통이 보이고, 그 여패는 필기 도구까지!~
여다 부치노마 언제쯤 도착할란공?~ 어?~ 저 오리 쒜이들은 어마이도 없이 저거끼리 돌아 댕기네!~ 어마이는 낮잠자나?~
징검다리긋은 돌길을 지나 정자 쪽으로 가다보면 수시로 티나오는 벌조심, 뱀조심 표지판!~ 반바지를 입고와가 신경씨네!~
잠시후 악양루라꼬 문패를 부치논 정자를 지나면 웃도리는 썩었는데 아랫도리에서 다시 퍼런 줄기가 살아 나오는 희안한
양버들을 보고, 하트형 출렁다리 건너 멀리 지리산 자락을 바라보미 동정호 생태습지원 한바꾸를 마감한다!~
천처이 한시간 정도 걸린다!~
(취간림 주차장: 하동 악양면 정서리 269)
주차장에 도착하면 '국가산림문화자산' 이라는 표석이 보이는 취간림', 수구막이 숲!~
그 여푸로는 여러가지 안내판이 보이지마는 손바닥만한 숲이 마을의 기운이 바꾸로 안 빠져 나가고, 나쁜 기는 마을에
들어 오지 못하도록 막아준다 카능기 무식해 그런지 이해가 안되고 이자겸의 횡포를 피해 숨어 살았다는 유학자 한유한이
여기에 풍수지리적인 숲을 맹글었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
그래도 아름다운 마을숲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카이 무식한 넘이 모르는 부분이 있는 모양이다!~
둘레길 3코스를 다 돌라 카마 하루를 넘기겠다!~ 오른쪽으로 흐르는기 악양천이다!~
왼쪽 정자가 보이는 숲으로 들어간다!~ 숲길에는 오래된 고목들이 마이 보인다!~
무식한 넘도 알수 있도록 나무마다 패찰을 달아났따!~ 용틀임하듯 올라가는 나무가 양버들이라 카는 것도 첨 알았다!~
멋지게 생긴 팔각 정자는 드물게 천정에도 단청으로 장식을 해났따!~ 그런데 이름이 쪼매 촌스럽네!~ '팔경루!'~
첨 이름은 모한정이었다가 없어지고 제일 교포가 새로 지어 기증한 팔각 정자에다 이왕이면 '취간정'이라꼬 카마 졸낀데
너무 평범한 이름이다!~ 그것도 산책로에 있는기 아이고 금줄을 넘어가야 마빡에 붙은 이름표를 확인할 수 있다!~
뫼들하고 무식 급수가 비스무리한 넘이 금줄을 맹글어 났네!~
그리고 그 뒤쪽에 악양 항일투사기념탑과 13기의 개인비가 있고, 젤 왼쪽에 있는 비도 동류인강 카고 무심코 지나쳤는데
송교수가 불러 가보이 위안부의 실태를 최초로 문제화한 정서운 할머니의 생애를 기록한 '평화의 탑' 이다!~
무엇이든 젤 앞에 나선다는것은 용기가 필요한데 여인네로써 극히 수치스러울수도 있는 위안부 이야기를 세상에 펼쳐낸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본다!~
수많은 사연을 안고 흘러가는 오른쪽 악양천변 으로도 올라가 보고~
둘레길은 저 앞 다리를 건너 건너핀 마을로 악양뜰을 돌아나간다!~ 다시 취간림으로 돌아나와 짧은 산책긋은 취간림
돌아보기를 끝내고 조씨 고가로 알려져 있는 인근 화사별서(花史別墅)로 간다!~
(화사별서 조씨고가: 하동 악양면 정서리 808-1)
좁은 길로 꼬불꼬불 어렵게 올라 화사별서로 올라서면 입구에 상신마을 문화 탐방로가 안내판이 있다!~
안내판에는 상신마을은 기원전 오천년 금석병용기 시대부터 형성된 마을로 하동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이라 칸다!~
고풍 시러분 건물쪽 골목으로 들어서면 '경남문화유산'으로 지정되가 있는 화사별서가 보이는데 담벼락을 무신 성벽처럼
노피나가 기럭지가 긴 송교수도 깨끔발을 해도 건물 안쪽 내부가 안보인다 칸다!~
그런데 얼빵한 넘이 안쪽이 안보이가 담장 쪽에서 찍었는데 까칠한 관리인이 이런 사진이 젤 좃타 카네!~ 으쓱!~
화사별서는 조선 개국공신인 조준의 직계손인 조재희가(1861~1941) 낙향하여 지은 조선시대 가옥으로 구전에 따르면
총 16여년에 걸쳐 지었다 칸다!~(관리인 말에 의하면 정확하이 18년 3개월)
동학혁명과 한국전쟁으로 사랑채를 위시한 건물 다수가 불타 없어지고 안채등만 남아 있다고~
화사는 건축주 조재희의 호다!~ 특히 이곳은 '토지' 의 최참판댁 실제 모델이라고 한다!~
오른쪽 담벼락을 타고 계속 올라가다 한쪽이 쪼매 낮아 보이는 곳에서 깨끔발을 해가 찰칵!~ 안채 쪽인강?~
잠시 더 올라가마 철대문이 보이는 곳으로 들따보이 녹차밭인데 관리가 여엉 안되고 있는긋네!~
난웆에 안에 드가보이 저 차밭에서 공유라 카는 배우가 화보 촬영을 했다 칸다!~ 저래 지저분한데서?~
꽃이 무신 실타레긋해가 Ai 한테 물어보이 '하늘타리?'
다시 내리와가 이분에는 왼쪽 담장을 따라 오른쪽으로 휘어 나가면 각자바위가 있다!~ 말 그대로 돌에 글자를 새긴것!~
전면 글씨는 '상신촌(上新村)' 이라 카는데 여패 있는 안내판이 아이마 잘 모를 정도로 흐릿하고 왼쪽핀 화사별서(花史別墅)
네 들자는 무시한 넘도 알아 묵겠다!~
상신마을에 있는 꽃처럼 이쁜 별채란 뜻이겠다!~ 농막 서(墅) 자를 썼지만 실재 규모를 보마 저택이다!~
환갑 기념으로 서울 유명 여류 서예가 한테 글씨를 받았다 칸다!~
공사를 하고 있는 건물은 여종들이 숙식을 하던 안채 부속 행랑채인데 지금 공사가 한창이다!~ 관리인 쯤되는 까칠한 남자의
설명에 의하면 공사비는 5~6억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우리나라가 문화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 카는 혹자들도 있는데 여를 보이 그런 말이 혹평으로 듣긴다!~
안채 대청 마루에 안자있는 사내가 관리인인데 모든 설명의 주도권을 자기가 잡아야되지 다른 사람들의 이견 개입을 지극히
싫어한다!~ 빌로 맘에 안드는 타입이다!~ 그냥 듣는척 한다!~
대청에 안자있시마 사업운 정치운을 받을수 있는데 건강운은 빌로라고!~ 지금 이 나이에 무신 출세?~ 건강운이 빌로 안좃타
케가 궁디를 반틈 들어 올린다!~ 다리에 쥐가 날라카네 띠바!~
주변 안내판 훼손된거는 헛간에 한데 모다노코 기왓장이 안내판을 대신하고 있다!~ 똑같은 글씨 타입인걸 보이 찍은 글씨다!~
우에 공유 화보 촬영지라 케가 올라가보이 젊은아가 안채를 배경으로 화보를!~ 저런 화보는 어데 씨는공?~
배우인지 탈렌트인지 공유라 카는 아를 오늘 첨본다!~ 지저분한 차밭에서 화보를?~ 잡풀 속에 분꽃 다발이 화사하다!~
곡식저장고는 수리중이라 카미 문을 잠가났는데 실지로 사용하지는 안할끼고~
정원쪽 연못으로 내리오이 115년이 넘었다 카는 배롱나무가 시들시들!~ 연못에 찬물이 나가 다른데보다 만개가 늦다 칸다!~
조쪼 구멍이 냉장고라고?~ 송교수가 안쪽을 들따보디 찬물이 흐른다 카미 보내준 사진!~ 계곡물을 일로 땡깄나?~
사진을 찍어 준다꼬 나란히 서라 케가 다정시리 빌라꼬 박대장한테 바짝 부터있시 떨어지라고!~ 부터 있시마 사진이
잘 안나온다나?~ 빌 희안한 소리를 다듣네 참말로!~ 사진을 보이 으리한 넘 덩치가 젤 커보이네!~
대문 쪽으로 나오미 화사별서 구성도를 보이 구성도가 서있는 자리가 바깥행랑채 자리고 옹벽 뒤가 사랑채다!~
일반 반촌 집이 아이고 대궐을 본떠가 짔다 카는 관리인의 큰 소리가 허풍이 아닌듯!~
또 사진을 박는다꼬 요분에는 기럭지따라 도레미파 순으로 서라 칸다!~ 생진 첨 당하는 사진 기법이다!~
유별난 경험을 하고 간다!~ 인제 어데 가노?~ 하동 목도공원!~
(하동 목도공원: 하동읍 목도리 41-23)
주차장에 내리가 입구로 나가보이 예전에는 하동포구로 불렀다가 지금은 목도리에 있다꼬 목도공원으로!~
섬진강 트레킹 코스가 14.8km?~ 남파랑길 1구간 정도 되겠다!~
주차장 오른쪽 숲이 조아 보이구마는 오야가 왼쪽으로 가자케가 따라간다!~ 결과론이지만 목도공원은 운동삼아 나오마
몰라도 기경꺼리는 없다!~
정자 쪽으로 나가마 하춘화가 불렀다 카는 하동포구아가씨라 카는 노래비가 있고, 이 지역은 목도리 내수면 어업계
제첩 종패 살포 구역이라 엉뚱한 넘이 조무마 마디진다 카는 경고문도 부치났다!~
내리서면 아마 목도리 주민 전용 선착장인듯한 곳에 조업을 안나간 배들이 마이 보이네!~ 요새는 재첩철이 아인강?~
연필긋은 기둥은 뭘 뜻하는지 모리겠네!~ 수어천과 섬진강 합수점이라 그런지 강폭이 꽤나 넓어 보인다!~
방풍림인듯한 숲을 지나 허준 영화 촬영지를 찾아 이리저리 돌아 댕기바도 여서 찰칵 했다 카는 아무 팻말도 안보인다!~
안내도에만 보이는 유령 장소인강?~ 남파랑길 표지기가 달린 왼쪽으로 돌아 다시 숲속으로 에고 더버라!~
아까는 빗방울도 더러 띠끼드마는 인제는 완전 땡빛이다!~
멀리서 보마 크다탄 배롱나무 한그루로 비는데 가차이 가보마 대여섯 그루에서 심지어는 열댓 그루가 모디가 한그루인거
긋이 시침을 뚝따고 부터있다!~ 자슥들이 웃기네 참말로!~
무궁화 긋이 보이는기 가침박달나무꽃?~
똥글방한 열매가 달린 이거는 굴거리나무?~ 지나가는 동시에 다 이자뿌지 시푸다!~
수어천과 섬진강 합수점 우를 지나가는 횡천교 교각 아래를 반환점 삼아 다시 빠꾸한다!~
요분에는 빌 소득이 없네!~ 마지막으로 트롯가수 정동원이 음악을 시작했다 카는 우주총동원 카페로 간다!~
(트롯 가수 정동원의 우주총동원 카페, 정동원길 수국, 메타세콰이어: 우주총동원 카페:하동 진교면 안심리 411-2)
카페 입구 도로 공터에 주차하고 카페로 올라가이 오만상 정동원 내용물로 도배를 해났다!~
정동원이라 카는 가수는 잘 모리고 오래전 '인간극장' 에서 시골마을에 쪼매한 알라가 할배하고 살았는데 노래를 기똥차게
잘해가 할배가 농장 한쪽 구석에 노래하는 장소를 맹글어 주고 색스폰도 사주고 했던 기억이 난다!~
난중에 보이 가가 정동원인데 해병대에 입대했다 케가 깜놀!~ 나이가 벌씨로 그래됐나 켔띠 만 18세라 카네!~
사람들이 하도 알라 취급을 해가 이미지를 바꿀라꼬 군에 가뿟는데 요새는 후회한다는 소문이!~
입구 작은 화단도 둘러보고 포토존에 안자가 찰칵 놀음도 해보지만 주인공이 없는 카페라 뭔가 어수선한 기분!~
한사장님이 카페 안에 드가보디 서너 사람 빼이 없다고~
첨에는 정동원이 노래하던 곳이 카페 우에있는 작은 건물인강 켔띠 아래쪽 널찍한 장소네!~
노래하던 장소에는 작은 무대도 있고 팬들 선물들로 가득하다!~ 휘리릭 훌터보고 나온다!~ 덥다 더버!~
우에있는 작은 동산으로 올라간다!~
'여강동산' 이란 작은 동산은 (주)복산나이스 명예 회장인 여강 엄상주가 정동원을 위해 기부한 땅에 꽃을 심고 나무를 심어
정원 맨치로 만든 곳이라 칸다!~ 규모는 아주 작지만 잘 가꾸마 참하지 시푸다!~
우에는 그런데로 볼끼 있네!~
전망대에도 올라가보이 오른쪽 카페는 나무에 가리가 잘안비고 왼쪽은 중장비가 왔다리갔다리 하미 평토 작업을 하는데
여강 동산을 더 크게 확장을 할려나?~
우주총동원 카페에서 나와 정동원길 따라 메타세콰이어와 나란히 가는 수국 기경을 가는데 더버가 수국인동 나발인동
덪정이 없다!~ 출발점을 보이 식당현수막이 보이고 우에는 세종주택건설이라고!~
건물은 적막강산인데 영업을 하는지 모리겠네~ 땡빛 알로 걸어 내리간다!~
걸어간 거리는 총 3km 정도 되는데 반틈은 그냥 메타세콰이어 길이고, 쪼매한 다리를 건너마 그때부터 수국이 꼽싸리
끼는 길이다!~ 그런데 더버도 너무덥다!~
하동군에서 관리한다 카는데 관리를 할라카마 다 하든동 안하고 반틈은 수국이나 다른 꽃을 안심어 노코 그냥 맹기다!~
그라고 꽃이라꼬는 수국 일색인데다 길이 오직 외길이라 단조롭고 피곤타!~
오늘 긋은 날에 누가 이거 보러 오겠노?~
마지막 띠띠빵빵이 보이는 곳까지 들어서이 살꺼긋따!~
아직도 한참 남았지만 포기!~ 인제 집에 가자 마!~
(사기아름마을 연밭: 하동 진교면 백련리 117)
집에 가는데 한사장님이 저쪼 하얀기 연밭 아이가 카는 바람에 또 더우를 묵는다!~
가다 백련리에서 왼쪽으로 급히 꺽어 들어가마 입구에 사기마을 표석이 보이고, 새미골가마 표석이 나란히 보인다!~
누군가 사기치는 마을인강 우스개 소리를 하는데도 안우습다!~
마을 안쪽으로 들어서마 연밭 규모는 제법 넓지마는 개화를 할라카마 아직 멀었다!~
아직 개화율이 10%도 채안되는긋따!~ 건성으로 사진 및장만 박고 얼른 나온다!~
가다 뒷풀이를 하고 가자 카는데 빌로 맘이 없다!~
요기를 하고 적어도 4시간 전후가 되야지 뭘 묵든동 하지
2시간도 채 안지났는데 뭘 무러 가자 카마 난감타!~
더군다나 어제 아부지 제사를 지내고 잠도 부족하고 몸 컨디션도 안 조아가
오늘은 일찍 들어가가 샤워를 하고 에어컨 미태서 푹 자고 싶은데~
여서는 너무 일찍꼬 고령쪽으로 내리가가
전에 및뿐 갔던 돌짜장 집으로 간다케가 긴가민가 비몽사몽 따라간다!~
식당에 도착하이 오후 2시 50분을 막 지나고 있다!~
박대장이 주문을 받는데 같이 시킨다!~
입맛이 없어 계란 후라이 하나 해가 간단하이
안주나 하고 면은 송교수한테 그냥 준다 카는기 무심결에
짜장을 부뿟다!~
얼른 면만 꺼내가 송교수한테 주이 면 색깔이 그래가 그런지
안물라 카고~ 디통한 넘은 간짜장을 안주로
고량주 독한 술을 홀짝홀짝!~
집에 드가이 산에 갔다와도 생진에 내다보도 안하던 마님이
방에서 티나오디 잠 한잠 안자고 산에 갔띠나 카미 나무랜다!~
산은 무신 산 꽃.. 클 날뿐 했다!~
꽃기경 갔다 카는 말이 그 와중에도 부레키가 잘 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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