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인공관절//무릎인공관절수술//인공관절수술잘하는곳 소개

[후후]

무릎인공관절//무릎인공관절수술//인공관절수술잘하는곳 소개

무릎인공관절//무릎인공관절수술//인공관절수술잘하는곳 소개

무릎인공관절수술은 어떠한 질환이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무릎 연골이 닳아

본연의 연골 기능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닳아 없어진 연골을

인체에 무해하게 만들어진 인공관절로 대체해주는 수술입니다.

무릎인공관절수술은 퇴행성관절염 말기로 무릎연골 대부분이 닳아 보행이나

일상생활 시 무릎의 움직임에 의해 무릎통증을 유발하는 경우,

무릎통증으로 인해 밤잠을 이루기 힘든 경우, 무릎의 휜 정도가 심해 육안으로도 O자형태로 관찰이 될 정도로 심하게 휜 경우,

무릎통증으로 문밖출입이 두려운 경우,

무릎통증으로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이 힘들거나 두려운 경우, 앉았다 일어서기가 힘든 경우

등등 이러한 경우일때 무릎인공관절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최소절개술은 단순히 절개부위를 작게 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정확한 수술을 위해서는 적당한 시야확보가 필요한데 절개부위를 작게 하기 위해서는

보다 정확하고 숙련된 기술이 필요합니다. 또한 피부 절개 뿐만 아니라 주변 조직인

근육이나 힘줄의 손상을 최소화하여 출혈 및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무릎관절수술 후 굴곡운동이 잘 안되는 이유 중에는 수술 후 수술부위의 유착이 있는데요.

주변조직들이 서로 들러붙는 유착현상이 해소되지 않으면 무릎을 구부리고 펴는 운동이 어렵게 되요.

관절내 유착을 방지하게 위해서는 수술 후 물리치료나 조기재활이 매우 중요하며

최소절개술은 이러한    조기재활을 가능하도록 하는 고난이도 수술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웰튼병원에서는 수술 후 4시간이 지나면 보행기구를 통한 조기보행을 하고 있으며

5일째부터는 보행기구 없이 독립보행이 가능하여 빠른 일상복귀를 생각하시는 환자분들에게 만족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에는 재활이 무척 중요합니다.

무릎주변조직들이 굳기전에 초기에 재활을 빨리 시작해야 무릎을 더 유연하고 편하게 쓸 수 있겠죠.

얼마나 체계적인 재활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도 중요한 사항입니다.

수술 당일이나 수술 후 다음날부터 물리치료사와 함께 보행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퇴원할 때까지 매일 물리치료실에서 무릎관절운동치료기 <CPM>을 이용한 운동과 그 외 여러가지 운동을 함께 하게 됩니다.

CPM은 스스로 운동이 불가능한 환자에게 지속적이고 수동적인 운동을 통해

관절의 기능을 보다 빠르게 회복시키기 위한 재활운동 의료기기입니다.

무릎인공관절수술 후 환자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

1. 수술 후 통증은 언제 없어지나요?

- 수술 후 통증은 2-3개월간 간헐적으로 아플 수 있습니다.

3개월 정도 지나면 훨씬 편하고 무릎관절이 부드러워집니다.

2. 수술 후 붓기는 언제 없어지나요?

- 부종은 반복적으로 있을 수 있습니다. 휴식시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 올리거나,

탄력붕대감기, 압박스타킹 신기 등으로 관리 해야 합니다.

3. 압박스타킹은 언제 벗나요?

- 수술 후 부종방지를 위해 1개월정도 착용해야 합니다.

너무 꽉 쪼이면 신고 벗기를 반복하셔도 되고 최대한 끝까지 당겨서 접히는 부분없이 신으셔야 합니다.

4. 수술 후 주의해야 할 자세는?

- 무릎꿇기, 쪼그려앉기 등 무릎관절에 무리가 되는 동작은 피해야 오랫동안 인공관절을 잘 쓸 수 있습니다.

5. 걷기운동은 얼마나 해야 하나요?

- 통증이 없는 범위내에서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며 걷고 4주정도에는 30분~1시간 정도 걸으면서 산책이나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6. 무릎굽힘 운동은 언제까지 해아하나요?

- 수술 후 3개월정도는 꾸준히 굽힘운동을 하면서 생활해야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7. 밤에 통증이 심한데 퇴원후에는 어떻게 해아하나요?

- 낮과 같은 강도로 아파도 밤에는 더 많이 아픈것처럼 느껴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도 줄어드나, 많이 불편할 경우 진통제를 복용하세요.

8. 무릎안쪽이 너무 아파요

- 무릎이 O다리로 휘어져있다가 인공관절수술 후 반듯해지면 근육인대가 자극받아서 통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꾸준한 재활운동으로 무릎 주변을 강화해주면 점차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