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는 어느 분야에 최고의 경지에 오른 사람을 말 합니다.
하지만 상수는 나보다 조금이라도 잘하면 상수 대접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러면 탁구에서는 어떤분을 고수라 할수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아마츄어에서는 2부 이상, 1부 분들을 고수라해야
좋을듯 합니다.
탁구 카페에 올라있는 글을 읽다보면 본인보다 잘치면,
무조건 고수라 하는것은 어째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글을 써 봅니다.
본인보다 잘치면 상수라는 표현을 쓰면 될것 같구요,
아무나 갈수없는 그자리 / 2부 우승이나 1부 의 님들....
님들이야말로 / 진정 아마츄어 최 고수들입니다.
아무나 못올라가는 그자리....
선수출신이 아닌 아마츄어 최고수님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신나는 탁구 즐거운 생활** 전주 호성 탁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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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보다 실력이 높은 사람이라는 의미로 '고수'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은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이것은 모든 탁구인들 가운데 '고수'(앞서 언급하신 1, 2부)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것과는 다른 의미니까요. 이미 '고수'라는 말을 나보다 실력이 높은 사람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하고 있는 형편인데... 이것을 '상수'로 바꾸는 것도 좀 그렇고요.('고수'라 불리던 '상수' 입장에서는 은근히 기분 나쁠 것도 같습니다.) 사실 한자어는 이런 경우가 좀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고수'와 '저수' 그리고 '상수'와 '하수'가 되어야 하는데... 이미 일반화 되어 있는 말을 고치는 것도 혼란스러울 것 같고요. 흔히 사용하는 '선배'라는 말도 그렇잖아
요. 사실 '후배'와 대구를 이루려면 '전배'가 맞는 표현이지요. 모국어학자께서 '전배'와 '후배'로 사용하자고 했었다고도 하더군요. 물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표현을 논리적인 관계를 고려해서 바꾼다는게 쉽지 않아서 결국은 흐지부지되었지만요~
수달님 말씀이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6부실력뿐이 안되는 저같은사람한테 이제 막 재미를 느낀 회원님께서 저한테 고수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랬죠. 저는 회원님보다는 상수일지라도 절대 고수가 아닙니다. 우리탁구장에서 최고 잘치시는 누구와 누구가 고수님이시지요....
진정한 고수란 실력은 물론이려니와 매너와 하수를 배려하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 말할수 있겠지요. 그런분을 스스럼없이 고수라 불러 드릴수 있습니다.
네~~~ 열심히 하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탁구좀 친다고 나이먹은 사람한테 반말이나하고 그런사람은 탁구는 잘칠망정 진정한 고수는 아니겠지요.
실력으로 고수도 있을것이고 매너로 고수도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력은 미천하더라도 남을 가르치는대는 남다른 재능이 있는 고수도 있더군요..고수라는 말은 이렇듯 여러방면에서 사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사용하던 그건 글쓴이의 마음입니다. 고수라는말을 이럴때써야한다는 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을쓸때는 편하게 쓰고 싶습니다.
그냥 큰 의미없이 탁구장에서 흔히 쓰는말을 짚어본겁니다. 귀한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