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은 끝났고, 너희는 전신갑주를 입은 강력한 전사들로서, 적에 대적하여 굳건히 섰도다. 너희는 전투로 지쳐있으나, 내가 너희와 함께 서며,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 너희는 집으로 귀향 할 시간이며, 안식하고, 환란기가 오리라" (1:53-3:04)
이 메시지는 남아서 군사로 사역 할 자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듯 합니다. 어제의 글에서, 오는 1/19일은 유대력으로 11/9일로서, 서기력과 유대력이 모두 히브리어식으로 읽을 때 동일하게 911 이 된다는 것은 절묘한 하나님의 섭리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리고 팀 티보우를 통한 기적의 게임으로 부터는 12년 11일이 되고, 아리엘 샤론의 죽음으로 부터는 10년 8일이 됨도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인류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그 어마어마한 911 테러로 부터는 22년 130일이 됩니다. 22 는 더블 심판의 의미이고, 130 은 배도와 반역을 의미하는 13 에 완성을 의미하는 10 을 곱한 수 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땅을 가르는 아브라함 평화협정은 2021년 9/15일 트럼프에 의해 백악관에서 체결되었는데, 오는 1/19일까지 40개월 4일이 되며, 44 는 죽음과 파괴의 의미입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로 부터는 104일로서, 100 은 택한 자의 의미이고, 4 는 <열린 문>의 의미일 수 있습니다. 오바마의 아젠다가 노골적으로 암시되었던 넷플릭스의 영화가 개봉되었던 12/8일로 부터는 1개월 11일이 되고, 데벳월 보름달로 부터는 22일이 됩니다. 문제는 1/19일의 3일전 <자정의 외침> 사태가 먼저 터질지, 1/19일에 그 사태가 터지고, 3일 후에 변형될지를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