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교육의 결과에 의해 off-ine 상 보다 on-line(인터넷)상이 강세를 보이는 추세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어떻습니까?
비진실이 판을 치고
거짓이 선동을 하며
사기적인 술책은 또한 어떻습니까?
이런 거짓과 사기가 판을 치는 원인은 무엇입니까?
언론이 제 구실을 못했다는 것입니다.
언론이 제 구실을 못하는 원인은 또 무엇입니까?
거짓세력에 매수(買收)당하고, 그 뒤 이어지는 협박!
한국에 거짓이 판을 치는 것이 이런 싸이클에 의한 악순환이 아닌가
우리들은 추측하고 있읍니다.
"The sword ismightier than the pen" 입니까?
아닙니다.
The pen(文,정의, 진실) is mightier than the sword(武,독재, 폭압, 비진실,어거지,생떼)
입니다.
이것은 세계적인 진리입니다.
그러나 유독 한국만이 현재 이 이론이 성립이 되지 않읍니다.
한국에 똑바른 기자들이 없다고 합니다.
어떤 평론가는 "너희들이 기자냐?" 하고 소리친 적도 있읍니다.
지금 한국에는 정의와 진실을 말하는 소리가 약해지고 있읍니다.
2005년 6월 17‘한국인터넷언론협회(www.kipc.or.kr ) 창립회의’(이하 KIPC)를 개최하고
정관을 통과시킨 후,
8월25일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공식 출범한
한국인터넷언론협회는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애국보수언론으로서
그동안 한국사회에 영향력있는 사람들을 초청해서 인터뷰 하고
사회에 여론화 했었읍니다.
'김문수 '당시 한나라당의 의원의 "한나라당은 웰빙당!" 이라는 비평은
한국인터넷언론협회가 김문수(현 경기 지사) 당시 한나라당의원을 초청,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이었고
그 말의 파장은 컸읍니다.
이제 한국인터넷언론협회는 유명인사 인터뷰하는 것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국민들 속에 들어가서
무엇이 진실이며 ,무엇이 거짓인지
자유와 정의를 사랑하는 애국 네티즌들과 함께 활동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그리해서 세계적인 명제인
The pen ismightierthan the sword.가 대한민국에서도 성립이 된다는 것을
자유와 정의를 사랑하는 애국네티즌 여러분들과 함께 증명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