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 제약/바이오 이나경] 3/23 (목)
원텍(336570): 1Q23 실적이 관건이다
■ 잘될 수밖에 없는 올리지오
- 올리지오는 RF계열 장비 프리미엄 라인의 써마지의 대중화 버전으로, HIFU 장비의 프리미엄 라인 울쎄라의 대중화 버전인 슈링크와 같은 포지션
- 강남 대형 의원 기준 600샷 80~90만원 수준으로 써마지 시술단가(600샷 200만원)보다 훨씬 저렴함
- 슈링크의 국내 누적 판매 대수를 감안하면 현재 올리지오는 국내 누적 판매 대수 약 1,000대로 장비 공급 초기단계로 예상함
- 올리지오 외 피코케어, 라비앙 등 레이저 장비도 개발, 판매하며 다변화된 포트폴리오 보유
■ 1Q23 올리지오 장비 수주 약 200대
- 올해 현재까지 수주 대수는 국내외 200대를 조금 못 미치는 정도로 2022년 연간 410대의 올리지오 장비 판매를 기록함
- 해외 판매의 경우 대리점 수수료, 선적 비용이 차감되어 인식되기에, 국내 장비 공급가 대당 5,500만원을 감안한 장비 판매 매출 약 110억원보다 작게 나올 것으로 예상됨
- 올리지오 사용자 수가 증가되며 소모품인 팁 판매량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1Q22 27억원에서 1Q23E는 64억원의 매출 성장을 예상함
- 주가 레벨이 다소 부담스러운 상황이나, 올리지오 수주의 빠른 증가세로 이익성장에 따른 멀티플 하락이 예상되며 1Q23 실적을 통해 이를 증명할 시 추가적인 시가총액 상승이 기대됨.
참조: https://bit.ly/3yZZ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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