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와 전 연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은 경찰 수사 과정에서 부모에게 범행이 알려지는 것을 극도로 꺼린 것으로 전해졌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파주 지역사회에서 성장한 토박이인 이기영은 부모와 가족에게 자신의 추악한 범행이 알려지는 것을 꺼린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수사 과정에서 수차례 부모에게 자신의 범행을 자세히 알리지 말라고 당부하면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후략-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50551?sid=102
이기영 "부모에게 범죄 알리지 마라" 경찰에 수차례 당부
택시기사와 전 연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은 경찰 수사 과정에서 부모에게 범행이 알려지는 것을 극도로 꺼린 것으로 전해졌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파주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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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연쇄살인마 주제에 사진은 이걸로 써달라 부모님한테 알리지 말아달라 바라는 것도 존나 많아요
엥 그면 애초에 범죄를 저지르지 말았어야지
지랄마^^
지랄하네 미친새끼가
첫댓글 연쇄살인마 주제에 사진은 이걸로 써달라 부모님한테 알리지 말아달라 바라는 것도 존나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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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마^^
지랄하네 미친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