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건물주’라고 허풍…전 부인 “생활고 시달렸다”살해한 동거녀에 3억5000만원 빌린 채무계약서 확보
동거 여성과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이 과거 두 차례 결혼한 이력이 있고, 그중 첫 결혼 때에는 자녀까지 뒀다는 주변인의 증언이 나왔다.2018년 봄 경기도 파주에서 한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가 이후 이혼했다고 2일 MBC가 보도했다. 이기영은 최근 경찰 조사에서 “과거 결혼했다 헤어진 적이 있다”며 5년 전 결혼한 여성의 존재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보도에 따르면 이기영은 이 결혼 이전에도 한 차례 결혼해 자녀를 둔 것으로 전해졌다. 2018년 결혼식에 참석했던 이기영의 한 지인은 “당시 이기영이 초혼이 아니라 재혼이었다. 처음 결혼한 상대와는 아들까지 두고 있었다”고 주장했다.-후략-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77375?sid=102
“이기영, 2번 결혼했다 이혼…아들도 있다” 지인 증언
동거 여성과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이 과거 두 차례 결혼한 이력이 있고, 그중 첫 결혼 때에는 자녀까지 뒀다는 주변인의 증언이 나왔다. 2018년 봄 경기도 파주에서 한 여성
n.news.naver.com
첫댓글 이사람 뭐야....? 전부인이랑 아들 어딨음;;
전부인이랑 아들은 살아있는거 경찰이 확인했대.
@열올리지마잇츠감정낭비 다행이다
진짜염병을떤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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