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www.sports2.co.kr/people/people_view.asp?AID=179592">http://www.sports2.co.kr/people/people_view.asp?AID=179592</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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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스포츠 2.0에 실려있던 조성민과의 인터뷰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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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터뷰를 읽고나니 여러가지 후회와 원망이 꽤나 남아있는 듯 싶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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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찬호 선수와 등돌린 이야기, 한화 이글스 2군에서의 생활, 생각보다 굉장히 솔직한 인터뷰였던 것 같아서 읽는 내내 흥미로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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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조성민 선수가 오프 더 레코드 적인 성격의 얘기를 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박찬호 선수가 책에 썼으니 난 인터뷰에 말한다. 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차라리 둘이 얘기를 하는 게 더 나았을 수도 있겠지만. 그때 상황 자체만을 놓고 본다면, 조성민 선수에게 친구로써보다는 조금은 다른 느낌의 친구가 아닐까 싶네요.
나도 모르게 넘 조성민이 싫다보니...뭔 소리를 해도 안 좋게 보이네요...반대로 찬호박은 뭔짓을 해도 이쁘고...^^ 언제는 누가 둘이 풀게 안뒀습니까...??...나도 찬호박하고 조성민 사이에만 있으면 좋겠네...ㅋㅋ...기사라는게 나온이상 내 그냥 넋두리도 못합니까?? 내 악플단것도 아니고...참...
아주 일부분만 보고 사람을 평가하시기 때문에, 세분이나 되시는 분이 답글을 다신 겁니다. 세분이나 되시는 분이 답글을 단건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닉을 보면 성윤이랑 동갑이신것 같은데, 조성민이 님께 어떠한 잘못을 했길래 그렇게 싫어하십니까? 내참, 저야말로 어이가 없네요.
첫댓글 일본에서 참 잘던졌걸로 기억하는데 갑자기 추락하고 안좋은 개인사가 터지고해서 야구팬 입장에서 안쓰럽더군요....
참.. 안타까운 선수입니다.. 박찬호-조성민-임선동 이 세선수의 운명이 이렇게 엇갈리다니..;;; 사업 성공해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나타났으면 좋겠군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스포츠2.0은 기사자체의 퀄리티가 다른 신문이나 포털의 기사들과는 다르게 참 뛰어나단 생각이 듭니다! 박찬호선수와 사이가 안좋다는 애긴 첨 알았네요..!
정말.. 아쉽네요. 박찬호, 조성민, 임선동.. 너무나도. 다르게들 가버린거군요.
너무 빨리 망가져버러서 크게 아쉬운 선수네요 조성민 임선동 ㅜ
지금이라도 자신이 야구선수 였다라는걸 아니까 다행입니다...정말 아까운 선수죠...
결국 마지막 불꽃이 됐다. 사실 올스타전 전부터 팔꿈치가 좋지 않았다. 투수가 갑자기 좋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갑자기 좋아진 공을 던지면 끝나는 거다. 좋아졌던 것은 다치려고 그랬던 거다. <---이부분이 인상적이네요.스포츠 2.0 기사 좋네요!!
박찬호는 조성민을 라이벌로 조성민은 박찬호를 친구로 생각했었군요 ㅡㅜ 아 저도 그 마음 압니다. 친구라 생각했는데 친구는 날 이겨야 할 대상으로 생각했다는 거 ... 그거 사실 충격이 상당하죠 ㅋ
찬호박이 설령 조성민의 운동여부를 알기위해 전화했다고...친구가 아니다라고 할순 없죠...글구 미국갈때 얘기 안할수도 있는거지...당시까지만 해도 저 밑이라고 생각했던 찬호가 보고 안한게 괘씸했겠죠... 배신을 때릴만큼 친한사이같지도 않구만...인연이라야 청소년대표팀 정도구만...
박찬호 선수와 조성민 선수 사이의 일이잖아욧..저희가 아는 건 정말 일부분이겠죠..그러니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왈가왈부 하진 맙시다 !! 누가 잘못했는지 왜 사이가 나빠졌는지 정확히 알수 없는 상황에서 누가 잘했다 못했다 얘기하는것도 웃긴거니까요
바보24님말씀에 동감하네요~ 저런 미묘한감정에 대한건 정말 당사자만아는거니까요~ 박찬호선수는 또 다르게 생각할수도 잇고.. 둘이 풀게 둬야죠~
이건 조성민 선수가 오프 더 레코드 적인 성격의 얘기를 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박찬호 선수가 책에 썼으니 난 인터뷰에 말한다. 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차라리 둘이 얘기를 하는 게 더 나았을 수도 있겠지만. 그때 상황 자체만을 놓고 본다면, 조성민 선수에게 친구로써보다는 조금은 다른 느낌의 친구가 아닐까 싶네요.
나도 모르게 넘 조성민이 싫다보니...뭔 소리를 해도 안 좋게 보이네요...반대로 찬호박은 뭔짓을 해도 이쁘고...^^ 언제는 누가 둘이 풀게 안뒀습니까...??...나도 찬호박하고 조성민 사이에만 있으면 좋겠네...ㅋㅋ...기사라는게 나온이상 내 그냥 넋두리도 못합니까?? 내 악플단것도 아니고...참...
아주 일부분만 보고 사람을 평가하시기 때문에, 세분이나 되시는 분이 답글을 다신 겁니다. 세분이나 되시는 분이 답글을 단건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닉을 보면 성윤이랑 동갑이신것 같은데, 조성민이 님께 어떠한 잘못을 했길래 그렇게 싫어하십니까? 내참, 저야말로 어이가 없네요.
안타깝습니다. 휴~ ㅠㅠ~~ 앞으로 하는일 잘되길 바란다는..
저는 조성민이 그다지 좋게 보이지만은 않네요
조성민도 운동선수를 떠나 사생활면이나 그런걸로 봐서는 별로인 스포츠인중 하나~~
황금의 92학번 중 지금 현역으로 뛰는 선수는......박재홍,박찬호,전병호,최원호,정민철.....염종석.....
원래 매주 사보는 잡진데 야구시즌 끝나면서 안보고있는데 이런 인터뷰가 올라왔었군요 아쉽네요
조성민 선수 정말 아깝네여....요미우리 몇년인지는 모르지만 전반기에 7승에 방어율 2점대로 올스타까지 뽑힌걸로 기억하는데 그후에 부상으로 막장~~ 참 조성민선수도 인생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