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포그바의 해였다. 그는 유벤투스에 온지 단 1년밖에 되지 않았고, 좋은 선수라는 것은 알 수 있었지만, 그는 실제로 진정한 톱플레이어였다. 이미 지금도 자신의 롤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다. 그는 우디네세전에서 환상적인 2골을 기록하며, 완전히 터지기 시작했고, 2013년의 상징과 같은 선수다. 유베는 보물을 가지고 있다. 포그바는 오랫동안 유벤투스의 미래를 걸만한 재목이다. 반드시 좋은 계약조건을 제시해 계약연장을 해야한다."
첫댓글 진짜 간지남..
퍼거슨의 최대실수
너만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