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 - 10월 8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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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0-09 | 작성자 | Gustavo |
국가 | 아르헨티나 | ||
무역관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 ||
첨부파일 | 1008 일일 동향 보고.docx | ||
10월 8일자 아르헨티나 일일동향보고 경제동향
□ 아르헨티나, 外國不動産 關心 增大 ㅇ 아르헨티나인들이 외국(특히 우루과이, 미국 마이애미) 부동산을 구입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法的安定性, 收益性이며 휴가를 보내거나 심지어는 가서 살 수 있는 곳을 원함. ㅇ 이러한 것은 대통령 예비선거(2019.8.11.) 이후 부쩍 늘어난 경향으로서 美貨 대비 內國 通貨의 價値下落과 함께 나타나고 있음. ㅇ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野黨이 정권을 잡을 경우 아르헨티나에 不動産을 가진 것은 그 수익률이 낮아질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함. ㅇ 임대수익률은 아르헨티나 내에서 2.5%에서 2%로 낮아졌고 이것은 대부분의 임차는 내국통화로 계약을 맺기 때문임. ㅇ 일부 투자자들은 아르헨티나 내의 私有財産 규제에도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보기도 함. ㅇ 예비선거의 결과 야당이 우세한 것으로 나오면서 우루과이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진 자가 많이 나오고 있음. ㅇ 일부 부동산 중계업체의 경우 전에는 우루과이 투자 상담이 전혀 없었는데 이제는 일주일에 6-7개의 문의가 들어오기도 함. ㅇ 아르헨티나人이 우루과이에서 바라는 것은 安定(stability)이며 투자한 것이 안전해야 되며 그것이 누군가에게 빼앗기지 않아야 된다는 것임. ㅇ 우루과이에 투자하는 다른 이유는 우루과이 투자는 쉽다는 것이며 신분증 하나만으로 부동산을 살 수 있다는 것임. ㅇ 수익성도 아르헨티나보다 높아서 몬테비데오에 아파트 하나만 가져도 1년에 4-4.5%의 이익을 볼 수 있다고 함. ㅇ 우루과이에 투자하는 자들의 60%는 아르헨티나인, 30%가 우루과이 내국인, 10%가 브라질인이라고 함. ㅇ 미국 마이애미 투자에도 관심이 커지는 등 앞으로의 정치상황에 따라 아르헨티나인의 해외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임. * 情報源 : LA NACIÓN 2019.10.7.(月) 18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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